레몬청,레몬차,레몬에이드,쓴맛없이 마실수 있는 방법
올 겨울은 아주 추운 한파가 없어서 다행인것 같아요~
초겨울 부터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서 저는 미리미리 준비를 했답니다.
원래에 저는 병원에 잘 안가는 스타일이라서, 심한 감기에 걸려도
스스로 감기가 나가기를 바라는 사람중에 ,,,1인~~~ㅠ.ㅠ
다들 요즘 레몬청을 많이들 만들고 계시죠,,,
저도 레몬청을 많이 만들고 있는데...
맛있게 하기위해서 자기만의 방법을 터득 하는 게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인터넷에 보시면 레몬 손질하는 방법도 나와있지만...
레몬이 수입되서 들어오는거라서
왁스가 코팅이 되어 있는데...
소금과,베이킹파우더,식초로도 완전히
빠지질 않게 된답니다.
저는 기본적인 방법으로 2번을 하고
제일 나중에 저만의 방법으로 다시한번 한답니다. *^^*
제 몸안에 들어가는 거라서 철저히 소독을 하는 편입니다..
팔이 떨어질 정도로`~~ㅠ.ㅠ 아공 ~~~아파라....
레몬청을 드시는 방법은 주로 담근후에 2~3일 숙성후
1주일 후부터 드시면 된다고...
인터넷 상에 퍼져 있는거 다들 아실겁니다.
레몬이 숙성이 되기도 전에 바로 드신다면
레몬설탕물을 마시는것 하고 다를게 뭐가? 있을까요??
아~~~악~~~싫어싫어...
난..다이어트를 해야하는데...설탕물 마시기 싫은뎅....
그리고 레몬의 아린맛은 어찌 없앨까요??
같은 용량의 레몬과 블루베리를 담아 보았답니다...
왼쪽의 병이 레몬청을 담근지..1주일 된 레몬청이구요
오른쪽이 레몬청을 담근지 한달 정도 된 블루베리 레몬청입니다.
제가 비교한 바로...
일주일 된 레몬청은 " 물" 그 자제 입니다.
한달된 "청"은 묵직한 느낌의 물?? 그런 느낌 입니다.
일주일 된 레몬청은 레몬도 탱탱하게 (?)하게 살아있답니다.
도로 자기네 나라로 가려고 하나??
한달된 레몬청은 "레몬이 약간 은 쫀뜩한 맛?
씹어서 먹어도 아린맛이 없습니다.
매실이 시간이 지나면 쪼그라 들듯이
레몬청도 탱탱한 느낌이 아니라. 약간은 쫀쫀한> 느낌이 듭니다.
저는 한잔을 먹을 양을 컵에 덜고 한번 마시고
다시한번 물을 타서 마신답니다..*^^*
(재활용,재활용~~담그기가 힘들어`~~)
시원하게 드시고 싶을때는 뭐`~~~다들 아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이상...주저리 주저리...적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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