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58승24패로 디비젼 1위와 시드2번으로 결국 우승을 차지했던 올라주원의 휴스턴 로켓츠.
21년만에 56승 26패로 디비젼 1위와 시드2번을 차치했습니다.
사실 지난시즌 핵심 멤버였던 오마아식,제레미린, 챈들러파슨스 등이 전부 팀을 떠나서
그누구도 휴스턴에 큰 기대를 안했던게 사실이었고 엎친데 덥친격으로 주전 파워포워드 테렌스 존스의 장기간 부상
주전 센터 드와이트 하워드의 장기간 부상, 시즌 후반 주전 포인트가드 패트릭 베버리 의 시즌 아웃,
하워드 대신 주전 센터 역할을 했던 디모의 시즌 아웃 등등으로 사실 최근 몇년간 가장 힘들었던 로테이션 이탈이었습니다.
그런데도 하든의 MVP 급 활약과 아리자의 끈끈한 수비 ..백업에서는 중반에 넘어온 조쉬스미스 와 코리브루어가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꾸준히 이어줘서 56승 을 거둘수 있었던것 같네요.
더도 안바라고 서부 결승까지만 가면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베버리만 있었어도 기대감이 상당했을텐데... 포인트가드가 너무 약해서 고전이 예상됩니다. 하든이 평상시 실력을 보여주고 하워드가 작년 플레이오프때 처럼만 보여준다면
달라스는 이길수 있을것 같아요.
첫댓글 베벌리 시즌아웃이 너무 아쉽네요.
재밌는 시리즈가 될겁니다. ㅎㅎ 댈러스도 어느정도 케미스트리를 가다듬었습니다. 몬노예, 파슨스, 해리스의 건강만 회복되면 됩니다.
모리신이 브루어, 자쉬, 맥다등 에너자이져들을 참 영입을 적시에잘했던것같습니다.
2년전 하든의 입장을 파슨스가 겪네요. 이적 후 첫 플레이오프에서 친정팀 상대...
휴스턴 축하합니다.
이번엔 휴스턴에게 양보(?)했지만 다음차례로 멤피스도 한번 기회를 ㅎㅎ
베벌리와 파슨스가 너무 아쉽습니다
1번의 부재가 너무 크게 느껴지네요... 그리고 파슨스의 빈자리 역시 커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