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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방금 만든<br>돼지고기 목살 사서<br>볶다가 <br>전라도 해남 김치 <br>곰삭은거<br><br>넣고<br>바글바글 <br>김치가 맛있는거<br>넣어서 그런지<br>깊은 맛이 <br>나네요<br><br>작은냄비에<br>덜어서<br>다인이 식구도<br>줘야죠 <br><br>맛난 음식을 해서<br>나눠먹고<br><br>목욕하러 가서<br>때 빼 고<br>광 내는거<br><br> 저가<br> 사는<br>한 편의<br>즐거움 입니다</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daa599435061de19c4674274a0198e4e00885a79"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daa599435061de19c4674274a0198e4e00885a79"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696"></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fa2b811c333249a976f38325206c8a48d7da0ed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fa2b811c333249a976f38325206c8a48d7da0ed5" data-origin-width="427" data-origin-height="640"></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90373fb8d5d2bc84c193fc9abb0e7a93b80e927b"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90373fb8d5d2bc84c193fc9abb0e7a93b80e927b" data-origin-width="500" data-origin-height="375"></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11359f6283fbf68758b86617a7fd50af69c021ba"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11359f6283fbf68758b86617a7fd50af69c021ba" data-origin-width="347" data-origin-height="400"></div><p style="text-align: left;">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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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나의 야심작, 목살 김치찌게!
리야
추천 0
조회 245
23.11.24 09:57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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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때빼구 광내서 낼은 오데로 간데요?
낼은
출사도
안가고
노래 하러나
갈까 싶어요
잘지내시는 거죠.
김치찌게 맛있겠어요.
할머니가 계셔서~손녀 다인이가 잘 크는 것 같아요.
보람 느끼실 듯
저에게는
앤돌핀 이죠
손녀가 자라는
모습을 지켜보며
내가
해준 음식을
한 그릇 뚝 딱 먹어줄대
넘 이뿌다 마다요
@리야 보람이고 희망이고
행복 바이러스 이에요
묵은지 들기름 넣고 바글바글 끓이다가
고기넣고 푹 끓이면
밥한공기 뚝딱...
아
들기름이
없어서요
근데
고기냄새 안 나도록
과일 한쪽 넣고
끌여 요
진짜 맛있더라고요
맛있겠다..
먹고싶은데 묵은지가 없어요..ㅠ
김치는
곰삭아야
깊은 맛이 나서
맛이 좋아요
맛나게 드세요.
딱 술안주로 좋기도한데...ㅋ~
술안주로
좋쵸
찌게가 맛있게 보입니다.
2일 <오홀리나잇> 기대합니다.
외워서
불러야
할
판 이라서요
자신이
없는 데요?
어제 우리 손주들도
묵은지에 갈비찜 너무 잘먹어 이뽀요.
그래요
손주들이
맛나게. 먹어주면
최고로
행복합니다
도야지 김치찌개 넘 맛나죠.
묵고싶당 ㅎ
목살이라
맛이 괴안아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
그리하면 좋으네요
저는
단 맛은
사과 한쪽 넣어서 합니다
묵은지 김치찌개
최고입니다..
맛있어요..
저도 끓였어요
아
그러셔요
따끈한 새 밥에다
김치찌게가
넘 맛있더만요
전 청국장으로 저녁 준비했어요
청국장 먹고
싶어서
바지락 사논거 있어요
근데
김치찌게 있지
미역국 있지
낼 에나 해먹을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