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비라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경험,영험,수행문답 경험 2019년 10월 12일 성철스님 열반 26주년 사리탑 3,000배 후기
대덕심(소윤) 추천 3 조회 880 19.10.29 15:5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10.29 16:41

    첫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10.30 08:39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_()()()_

  • 19.10.29 16:50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후기 감동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9.10.30 08:39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감동이라는 말씀에 올리길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퇴근 후에도 걱정했어요
    괜히 올렸나 라는 생각에~
    감사합니다.
    _()()()_

  • 19.10.29 19:29

    후기 감사합니다.

    대덕심님과
    함께하는 백련암 삼천배
    그리고 매주 성주사 오백배

    참으로 든든하고 고맙습니다.

    그날의 기억이
    또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늘 고맙고
    늘 감사하고
    늘 사랑합니다_()()()_

  • 작성자 19.10.30 08:37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매번 참석 못하는 도반들을 한결같이 이끌어 주시는 그 마음
    매번 표현은 안하지만
    모두 고맙게 생각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배울려고 노력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_()()()_

  • 19.10.29 19:48

    대덕심 보살님 후기 감동입니다.
    보살님의 아름다운 마음씨와 불심에 수희찬탄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 작성자 19.10.30 08:36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아름다운 마음씨는 찾아 볼 수가 없는데
    그렇게 생가해 주시니 제가 감동입니다.
    아직 불심이라고 하기에는 많이 부족합니다.
    절가는 것이 즐겁고
    절하는 것이 행복하기에 기회가 되면 따라가는 정도 입니다.
    _()()()_

  • 19.10.29 20:09

    대덕심(소윤)보살님!
    후기글 감동입니다
    창원자비호버스를
    이끌어주시는
    청운심보살님
    곁에 훌륭한도반이
    계시네요ᆢ
    앞으로 많이 도와주세요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9.10.30 08:34

    감사합니다.
    청운심보살님의 내공이 엄청나시기에
    저는 옆에 서 있는 것으로
    행복이고
    즐거움이라
    도움이 많이 안됩니다.
    제가 잘 하는 것이 그렇게 많치 않지만 도움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_()()()_

  • 19.10.30 08:32

    보살님!

    건강검진 했다는데 결과가 나왔겠네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건강관리중에서
    혈관관리(혈전)를 잘하면 다뜻해집니다.
    총콜레스테롤과 고지혈증, LDL(나쁜콜레스테롤),은(3개는) 수치가 낮아 좋고요! HDL(좋은콜레스테롤)수치가 높아야 좋습니다.

    앞에 것 3개 높으면 요즘 나오는 크릴오일 먹으면 좋게 해결 됩니다.

    HDL 낮으면 조심해야 됩니다. 전국민의 30%정도라합니다. 이것을 방치하면 무서운 병(뇌경색, 중풍등)의 시초(경동맥에 프라그 생김)일 수도 있답니다. 이럴때는 요즘 새싹보리를 음료수에 적당히 타 먹으면 됩니다.

    비싼 폴리코싸놀을 사먹어도 효과가 별로 였습니다.
    이런 것을 사전에 알고 행동하면 건강해집니다

  • 작성자 19.10.30 08:30

    감사합니다~
    2년전 검진했을 때 보다 좋아졌습니다.
    의사가 폐기능은 그대로 인데 체지방과 복부지방 모두 정상인데
    근육량이 늘어난 것이 신기하다고 이유가 뭐냐고 여쭤 보시기에
    절을 한다고 했더니
    108배 하시냐고 묻더라구요~
    그것 보다 좀 더 합니다.
    했더니 얼마나 하시냐고 묻기에 매일 300배 한다고 했더니 신기해 하셨어요~
    운동선수 근육량이라고 합니다~
    ㅠㅠㅠ
    헉헉거리는 달리기를 좀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폐기능이 근육량에 비해 발달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ㅎㅎㅎ
    지금은 체질이 바뀌었어요~
    추위를 엄청느끼는 것은 못고치는 줄 알았어요~

    시간되면 온가족이 주말마다 운동장 뛰기로 했어요~
    _()()

  • 19.10.30 08:33

    @대덕심(소윤) ()()()

  • 19.11.02 06:09


    부러워만 하는 제가 부끄럽습니다
    감동으로 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9.11.04 08:50

    두서없이 적은 글이 감동이라고 하시는 칭찬 글보시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_()()()_

  • 19.12.30 13:26

    저는 보살님의 이런 글이 존재하는지도 몰랐습니다.
    저는 평소에 가는 코너에만 주로 가기에 말입니다.
    절절이 묻어나오는 신심에 큰 감동받고 갑니다.
    역시 보살님은 절 수행의 가치를 한껏 고양시키는 분입니다.
    많은 교훈도 동시에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수기를 작성하실 때,
    저에겐 살짝 귀띔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ㅎㅎ

    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