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날씨에 겨우내 걸치고 있던 모든것을 벗어던지고 봄의 향기 물씬 풍기는 아산만에서 자연이 가저다준 축복을 맘껏 만끽하면서 멋진 그림을 연출하면서 멋지게 보딩한날이었습니다...^^
평택호 클럽앞도 깔끔하게 봄 단장 중이어서 완공이 되면 더욱더 좋은 환경이 될것 같아서 좋았고 멋진 카이트보더님들이 떼보딩하면서 멋진 그림을 연출해서 멋진날이었고... 봄의 향기를 가득 싣고온 부드러운 남서풍이 불어서 오늘은 멋진날이었습니다.
편안한 보딩이 가능하도록 배려해준 거시기님께도 감사드리고... 풍족한 저녁식사를 제공해주신 비상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행복해서 노래하는것이 아니라 노래를 하므로서 행복해지듯이... 바람이 불어 좋은날이 아니라...멋지게 보딩하는 울~님들이 있어 멋지고 즐거운날 이었습니다. 내일까지 아산만은 남서풍이 불것같습니다. 저는 약간 알딸딸~해서리 안중에서 자고 내일 곧 바로 아산만으로 들어갈~예정입니다. 내일 오실분이 있으시면 클럽에서 장비를 챙겨오세요 아침 일찍부터 여러분을 기다리기 있을께요....ㅎㅎㅎ*^^*
낙삐리리....
쟌님과 낙하산님...
보드맨님...
천상천하님...
비상맨님...
노~스카이님...
카산이...
거시기님...
낙하산님....
스파이드맨님....
낙카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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