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에 신문지가 잔뜩묻은 집이었고여
어떤 남자와 같이 웃으면서 신문지를 떼고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신문지가 다떨어지더니 수많은사진들이 액자속에 있었어요
조선시대옷과갓을쓰신할아버지 6되보이는소녀와9쯤되보이는소년그렇게절보고있더라고요..무서운 공포감같은건전혀없었어요
오히려 알던사람인가? 하는착각 꿈을깼을때 제어릴적사진이었나하는,,생각도들었고요
또다른꿈은..
어떤 상점이었어요..
물건도 팔고 건물도팔고 꿈해몽도해주는것같았어요
거기서 전 일을하고 굉장히 유명한곳인가봐요
많이사람들이있었어요
어떤할아버지가 쓰레기통에 돈을넣고 못빼시고있었는데..
제가 "또장난치시냐며 돈을드리는데
하나는 천원짜리가 구겨져있고 만원짜리한장은하트모양천원짜리3장하트모양
그렇더라고요....그리고무슨이유에서인지 구겨진한장을제가안드리고 감쳤어요...
어떤 아주머니와 딸이꿈해몽을하러왔나봐요..
직원이없다며 제가 전화주시라며 명함을찾는데 명함이없었어요
전화번호책자를찾는데 옆에있던 "태진아가 893-9982라며 어떻게 자신이일하는
전화번호도 모르냐고 호통을 치더라고요
절대모르는번호에요.....무심코책자를보는데 그전번아래에
이상한 사람인형이 바지색깔이 이상했어요
잘생각이안나지만 초록색과 주황색인거같아요.........
이상입니다..데빌님 매번 귀찮게해서 죄송합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첫댓글 귤따는 꿈도 좋습니다. 관련되어 숫자 보시고, 893-9982라는 번호를 10번대와 40번대에 맞게 조합해보세요. 지역번호 붙여서 실제 전화를 한번 걸어보시고 어디인지 여쭈어보세요. 관련된 암시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