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달이 한국의 위기설이 나도던데.. 나도 위기인듯.. 노인과 바다...의 헤밍웨이 소설처럼 노인은 평생 고기를 잡아서 먹고살아온 배테랑인데 어느날 초대형 물고기를 낚았으나.. 너무 커서 작은 배가 물고기에 끌려다녔다. 몇날몇일을 시루다가..결국 잡아서 배옆에다가 묶어서 집으로 돌아오는데...
너무나 망망대해 먼바다로 나갔기에..방향도 알수없었고 집으로 돌아오는 일이 너무나 힘들었다..
수많은 나날이 걸려서 집으로 돌아오는데.. 오는도중에 작은 물고기때들에게 잡은 물고기를 다 뜯어먹혀서..뼈만 남은 상태였다.
노인은 결국..빈손으로 집으로 돌아왔다.
나도..이번에 에코프로 125만원 가까운 가격에 45주나 매수했는데..
35주는 3일안에 갚아야하는 미수로 매수했다. MSCi지수 편입하여 1조2천억원이라는 자금을 수혈받았던 8월31일 장마치고 오후3시30분... 그때 129만원까지 올랐고..이제부터는 150..200만원 간다고 모두들 난리난리치고 온통 유튜브방송에는 그일로 도배를 했다.
나도...의심의 여지없이..타이밍을 잘 맞춰서 준비왔료했는데... 9월1일부터 오늘9월4일까지 계속 하락이다.
결국..오늘 조금 반등한 타이밍에 40주나 팔아서 미수를 갚았고.. 남은 5주밖에 안남았다...
요즘 4일동안이나 수익성공하면서 자신만만해졌는데...
이번건은...딱...헤밍웨이소설 노인과 바다..이야기하고 똑같은 꼴.....
내일..나머지 미수 150만원 더 해결하면 미수는 다 반환되겠지만...한달동안 미수불허라는 벌칙...
단타.스켈핑칠때 미수를 못쓰면... 배팅금이 너무 적어서...허망한 형국..
내일..우리은행 카드단기대출 갚은후 다시 대출하고
모레는 국민은행단기대출 그런식으로 다시 처리하고..
이제는 헤밍웨이처럼 고기잡이 나름 이력이 생겼는데...
오후장 마치자마자 바로 트럭몰고 인천 서구 검단공단가서 내일아침 경희대갖다줄 파티션실고...
다시 인천항가서 오늘 당일하차 창동물건 실고와서 하차해주고...
집에와서 저녁식사후...외발전동휠 타고.. 중랑천 의정부 다리밑..밴취에 누워서... 힐링중....
무거운 짐을 들면..왼쪽 손목이 아프다..
하늘이 무너져도 솓아날 구멍이 있다고... 내일 신한은행카드를 다시한번 신청해봐야겠다.
씨드머니를 만들수있는 방법이 그것뿐인것같아서..
이제는 씨드머니만 충분히 있으면... 주식단타스캘핑..스윙...승리할수있는 실력을 얻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