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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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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폰 앨범 여름의 끝자락 비내리는날 밤골계곡길 걸으며
레지나 1 추천 0 조회 65 24.09.06 11:3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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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6 12:04

    첫댓글 맹렬했던 여름의 기가 빠져나간
    밤골계곡 길이 선선해보입니다.
    단풍이 예쁘게 물든 어느날 찾아갔을 때
    지난 여름 무더위를 식혀준 기억이
    되살아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9.06 20:16

    지난여름 맹렬하게 더웠지요
    그때 밤골계곡이 정말 고마웠어요
    여름이 갈 무렵 마음도
    썰렁해져요

  • 24.09.06 13:16

    비와 함꼐라 그런지 싱그러운 파란 나뭇잎이 더욱더 둗보이네요.

  • 작성자 24.09.06 20:14

    비가내려 초목이 물을머금어 싱그럽게
    보여요~
    비가 내려서 목적지 까지
    안걷고 중간에 내려왔어요~

  • 24.09.06 13:29

    비가내리는 밤골계곡이
    어둡고 침울해 보입니다
    가을 단풍이 아름답게 물든
    시점이면 멋진 풍경이 펼쳐질것
    같은 좋은곳입니다

  • 작성자 24.09.06 20:12

    역시 계곡은 햇빛이 나야하는데 비가내려
    어두웠어요
    북한산 숨은벽단풍 아름답기로 유명한데 밤골이 초입입니다
    단풍들때 또 가보려해요~

  • 24.09.06 14:27

    밤골계곡길이 호젓합니다
    연인과 걸었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24.09.06 20:09

    밤골계곡은 한여름이 지나니 호젓해졋어요
    연인과 걸으시는날이
    오기를 바래요~

  • 24.09.06 15:23

    밤골 계곡엘 다녀오셨네요 ㅎ
    시간나면 한번 갔으면 좋겠습니다 ~^^

  • 작성자 24.09.06 20:07

    북한산 밤골계곡 해마다
    여름되면 저의 피서지입니다
    올해 넘 더워서 더많이
    갔었어요
    이제 단풍들면 갔다오세요

  • 24.09.06 17:08

    밤골계곡이
    가을로 접어 들었네요..

    여름에는 폭포가
    시원해 보이더니,
    날씨가 시원해지고 있어서 그런지
    차갑게 보이네요

  • 작성자 24.09.06 20:05

    절기앞에서는 여름도
    점점 시들해지고 계곡도
    차가웠어요
    지난 여름 나의 피서지엿는데 내년을
    기약해야지요
    이제 단풍들면 가야겠어요~

  • 24.09.06 19:52

    즐감하고갑니다

  • 작성자 24.09.06 20:02

    올여름은 너무 더워서
    밤골계곡에 자주 갔었어요
    이제는 썰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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