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는 청계천상인중 도로옆 매장 장사하는분들 일부만 반대한걸로 아는데
서울시민 대다수가 반대한적도 없었으며,
충청인들이 반대한적도 없으며,
영남.호남인들이 반대한적도 없었읍니다.
일부반대하는 상인들한테 어느정도 뒤로 조건 채워주면 가능했겟지요.
하지만.운하건설도 그렇게 할수 있을까요?
전국 각지역 단체 및 국민들이 반대하는데 과연 밀어부칠수 있을까요?
저는 운하건설공약은 언젠가는 파기될거라고 봅니다.
한마디로 선거용 공약입니다.
전국의 운하줄기에 있는 표심을 이용한 공약이라고 봅니다.
부동산 관련 표를 의식한 남발형 공약이라 하겟습니다.
첫댓글 아직 상인들과 완전히 다해결 된것이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 어베 방송에도 야그했어요
엄청 반대 심한걸루 아는데 힘없고 약자인 매장과 노점상들이 죽기살기로 몸싸움도 하는것을 TV로 통해서 보았질 않았나여?..
제글의 요지는 일부 매장상인들이 반대한것을 가지고 어떤이가 반대를 무릅쓰고 추진력 자랑하길래 적어봤습니다. 반대한 상인들은 청계천옆 도로변 매장상인들입니다. 전체 상인들중에서 2~3%일뿐입니다.
일본정치인들은 국민의 의사를 절대로 무시하지 않는데 한국 정치인들은 무조건 밀기로 나가니...이러면서 일본을 따라 잡겠다고요....정치인들이 정신부터 뜯어 고치지않는한은 절대로 일본을 따라 잡을수 없는게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