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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재보선 개표를 보며..
OrangE 추천 0 조회 1,684 14.07.30 21:33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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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30 21:39

    첫댓글 김포에 김두관 후보가 나왔군요. 김두관은 당선 안됬으면 합니다. 이런 철새 정치인들은 아무리 인품이 좋아도 뽑아주면 안되요.

  • 작성자 14.07.30 21:45

    저도... 김두관 저 정도 얻는 것도 선전이라 생각합니다. 김포같은 도농복합은.그 지역출신어야해요..

  • 14.07.30 21:39

    김포에 굽네치킨 사장은 진짜;;; 김포는 산적한 지역현안이 많은 곳인데 왜 경상도 사람을 갖다가 공천을 하는지...

  • 작성자 14.07.30 21:45

    지도부의 뻘짓이 아닐까요...천정배는 안 주고.김두관은 주고... 뭐 이런

  • 14.07.30 21:40

    김한길.안철수의 뻘짓이죠. 안철수는 점점 대선에서 멀어지는 느낌입니다. 어째 가면 갈수록 깝깝한 인물로 변하는지..

  • 작성자 14.07.30 21:46

    지도부 총사퇴.. 해야죠

  • 14.07.30 21:48

    이정현 같은 경우는 기자들 사이에서도 낙관적인 분위기라고 햇다네요. 나경원도 여자 첫 3선의원의 확률이 높다고 본다네요.

  • 작성자 14.07.30 21:50

    이정현 자리 하나를 제외한 호남에서 새정연이 셋얻고 나머지 나머지 다 새누리가 이길 수도 있겠네요..

  • 14.07.30 23:38

    박영선 추미애도 3선 일껄요 박근혜는 5선쯤 되고 찾아보면 더 있을 것 같네요

  • 14.07.30 21:53

    이정현의 호남 생존 얼마나 크게 종편에서 포장이 될지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그렇다고 호남이 지역주의 타파의 선봉이 되느냐...그것도 아니죠...앞에서는 지역구도 타파로 포장할뿐
    뒤에서는 뒤통수,배신이라는 뒷담화나 듣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지역구도 타파도 좋죠...지역을 떠나 그래도 김부겸 같은 인물도 아닌 본인이 모시는 대통령을 위해 죽음앞에서도 언론이나 통제하는 이정현 같은 사람이 그 타이틀을 차지한다는것 한심할 뿐이네요.

  • 작성자 14.07.30 21:53

    이정현도 한참 꼴아박았죠... 광주에 나가다 고향에 나가니 되나보네요. 인정해 줄 부분도 있긴한데.. 좀 그렇죠. 이러면 새누리 압승이죠. 그리고 김부겸은 참 아깝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7.30 21:54

    반성을 할까요...? 패배책임 놓고 또.싸우겠죠?

  • 14.07.30 21:57

    안철수가 아깝죠...물론 김한길과 어울릴때부터 예상된 결과지만요.
    노통은 말할것도 없고...DJ도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김한길인데...안철수 쯤이야 뭐 우습죠.

  • 작성자 14.07.30 21:59

    @동갑내기짱 안철수도 뭐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죠.. 좀 많이 쉬워야겟네요..

  • 14.07.30 22:00

    @OrangE 그냥 계속 쉴거 같아요.

  • 작성자 14.07.30 22:04

    @V5Sean32Eliott 문재인이니 대선 꿈꾸면.. 벌써 전면에 나서는 건 위험부담이 큽니다. 총선도 1년 반 정도밖에 안남았는데 패배라도 하면 끝입니다

  • 14.07.30 22:06

    @V5Sean32Eliott 그런데 사실 지난 총선도 대표는 한명숙이였어도 문재인도 거의 같이한 선거였는데...결과는 김한길-안철수 욕할거 없는 상황이였죠...지난 대선도 그렇고 문재인 의원도 사람은 좋지만 선거용은 아닌거 같아요...문재인의원 뿐 아니라 그 주변사람들도 그렇구요.

  • 14.07.30 22:07

    저는 차라리 보궐에서 이런것이 차라리 더 낫다고 봅니다. 김한길.안철수 둘이 손잡고 그만 물러나야죠. 이둘이 계속 가다가는 솔직히 저도 새정연 찍어주기 싫습니다.

  • 작성자 14.07.30 22:12

    @Cigarette 그렇게 될 것 같은데요...ㅎ

  • 14.07.30 22:03

    김한길이 아무리 멍청이에 첩자라도 안철수가 제어만 했다면 이지경은 아니었을 겁니다.
    안철수도 비슷한 부류였다는 뜻이 되겠네요.
    지난 대선때부터 심상치않더니만 그 이후 행보는 완전 실망 그 자체네요.

  • 작성자 14.07.30 22:06

    제어 못하고 휩쓸려간거죠. 지도력 꽝. 앞날도 꽝이죠..

  • 14.07.30 22:07

    제어를 안했어도 문제 못했어도 문제...참 답답 하네요.

  • 14.07.30 22:31

    @V5Sean32Eliott 한쪽에서는 다음 대선도 안철수와의 의리 때문에 박시장 조기 등판이 힘들다는 관측도 있던데...
    이렇게 자진(?)해서 물러나 주면...박시장 한테만은 요정이 따로 없네요..

  • 14.07.30 22:29

    야당지도부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무기력'입니다. 무기력증은 병과같아서 옆으로 전염되죠. 야권지지자들이 한동안 이 무기력증에 빠졌습니다. 파이터가 링위에 올랐으면 뻔치를 낼 생각을 해야지 가드먼저 치고 겁부터 먹고 있습니다. 그 누가 가드치는놈에게 이기길 기대를 하고, 큰소리로 응원을 할까요. 상대가 온갖 술수를 쓰고 덩치도 큰 놈이면, 이기기위해서 깡있게 덤벼야죠. 대표선수가 맘에 안들면 교체하면 됩니다. 깡있고 뻔치 센 놈으로 다시 올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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