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네이버커버스토리 영화
Hollywood. 금주 HOT 뉴스
"[아바타 4]는 프리퀄로 구상 중이며, [총몽]은 4년, 5년후에나 보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제임스 카메론의 오랜 비즈니스 파트너인 존 랜다우가 [아바타] 2와 3이 연이어 제작된다는 소식을 확정하고, 현재 제임스 카메론이 각본 작업을 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었습니다. 그 후, 제임스 카메론은 인터뷰를 통해 현재 [아바타 4]가 기획 중에 있으며, [아바타] 1편의 프리퀄로 나비족과 인간들의 관계를 그리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아직 4편에 대한 각본 작업에 들어가진 못했지만, 기본적인 아이디어는 판도라의 초기 탐험 시대의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하는데, [스타워즈] 시리즈를 모방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단은 3부작으로 마무리하는 것을 구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4편은 아직 계획 단계라고 하는군요. 추가로 존 랜다우는 키시로 유키토 원작의 [총몽]의 할리우드 버전에 대해서도 언급을 했다고 합니다. 그는 [총몽]이야말로, 자신들이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 중에 한 편으로 반드시 관람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합니다. 자아를 발견하는 여정을 그리고, 또 인간성에 대해 질문을 하는 멋진 스토리라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제작 시기는 [아바타] 프로젝트가 모두 끝나는 4년이나 5년 후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뉴라인 시네마가 드디어 [Y : 더 라스트 맨]을 제작한다고 합니다" 뉴 라인 시네마가 드디어 [Y : 더 라스트 맨]의 제작에 청신호를 보냈다고 합니다. 매튜 패더맨과 스티븐 스카이아가 그간 각본을 작업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만족할 만한 각본이 나왔다고 합니다. Y 크로마존을 가진 모든 동물이 전멸한 미래를 배경으로 여성들만의 세상에 남성으로 홀로 생존한 마술사 후보생 청년 요릭과 수컷 원숭이의 모험을 그린다고 합니다. 현재 뉴 라인은 적당한 감독을 물색하기 위해 여러 감독들과 접촉을 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이전에 내정 되었던 감독과 배우들은 모두 변경이 될 듯 하다고 합니다. "제 2의 [해리 포터] 시리즈를 노리는 워너 브라더스" [해리 포터]와 [트와일라잇] 사가 이후, [헝거게임]이 그 뒤를 이어받아 메가 히트 시리즈로의 입지를 굳히는데 성공을 했는데요, 워너를 비롯한 여러 제작사들이 [헝거게임]의 뒤를 잇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일환으로 워너 브라더스는 댄 크로코스의 출간 전인 [플레넷 씨프]라는 청소년 소설의 판권을 취득했다고 합니다. 스토리는 13세의 사관 생도 메이슨 스타크가 흉폭한 외계 종족이 전대원을 죽이고 탈취한 SS 이집트를 되찾기 위해, 동료 사관 생도들과 함께 급습을 하여 우주선을 되찾고 지구를 파멸로 몰고 갈 기술을 되찾아 오려한다고 합니다. [해리 포터] 시리즈의 제작자인 데이빗 헤이맨과 그의 제작 회사인 헤이데이 필름이 제작을 맡아, 제 2의 [해리 포터] 시리즈를 노린다고 합니다.
Hollywood. 애니메이션 소식
1. [노미오와 줄리엣] 후속작은 [셜록 놈즈] '셜록 홈즈'가 디즈니에서 3D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번 셜록 홈즈는 "사람이 아니므니다!"라고 합니다. 제목인 [셜록 놈즈 / Sherlock Gnomes]을 보면 아시겠지만, [노미오와 줄리엣]의 후속편이 될 것이라고 하는군요. [쿵푸 팬더]의 존 스티븐슨이 연출을 맡게 된다고 합니다. 전작에 이어 엘튼 존의 로켓 픽쳐스가 참여를 하고 영화 음악을 맡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번작은 전작의 주인공이 어느날 갑자기 마당에서 사라진 놈들을 찾기 위해 셜록 놈즈를 도와 사건에 뛰어들게 된다고 합니다. 2.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신작 개봉일 공개 20세기 폭스와 손을 잡은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은 2016년까지 신작 개봉일을 공개했습니다. 먼저 크리스 샌더스와 커크 드 믹코가 연출을 맡은,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기 위한 원시부족의 모험인 [더 크루즈]가 2013년 3월 22일로 확정이 되었고, 데이빗 소렌이 연출을 맡는, 달팽이가 인디 500에 출전을 하는 내용의 [터보]가 2013년 7월 19일 개봉일을 확정하였다고 합니다. 롭 민코프가 연출을 맡아 고전 만화영화를 리메이크한 [미스터 피보이와 셔맨 / Mr. Peabody & Sherman]은 2013년 11월 1일로 개봉일을 확정하였고, CG와 셀 애니메이션이 사용되는 알렉산드로 칼로니 감독의 데뷔작인 [미 앤 마이 섀도우즈 / Me and My Shadow]는 2014년 3월 14일로 개봉을 확정하였다고 합니다. [드래곤 길들이기] 2와 3이 2014년 6월 20일과 2016년 6월 18일 개봉을 하게 되고, 전작의 딘 데블로이스가 연출을 맡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팀 존슨이 연출을 맡은 괴짜 외계인의 지구 도피를 그리는 [해피 스멕데이! / Happy Smekday!]가 2014년 11월 26일 개봉을 하고, 심슨 J 스미스가 연출을 맡아 [마다가스카]의 펭귄들이 주연을 맡는 [펭귄스 오브 마다가스카]가 2015년 3월 27일 개봉을 한다고 합니다. 또 한편, 트롤 인형에 영감을 받아 아넌드 터커가 연출을 맡은 [트롤]이 2015년 6월 5일 개봉을 한다고 하며, 토니 레온디스의 [B.O.O.: Bureau of Otherworldly Operations]이 2015년 11월 6일 개봉을 한다고 합니다. 볼리우드 스타일의 뮤지컬 애니메이션도 2015년 12월 19일 개봉 예정이고, 마지막으로 [쿵푸 팬더 3]은 제니퍼 여 넬슨이 전편에서 복귀를 하여 연출을 맡아 2016년 3월 18일 개봉한다고 합니다.
첫댓글 드림웍스 드래곤 길들이기2 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현기증 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래곤 길들이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레곤 길들이기!!! 투쓸리스 보고 싶엉 ㅠ ㅠ !!
난 헝거게임 영화도 재밌게 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니퍼 매력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