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부톤섬 에 찌아찌아족 인구50만명에 500여년의 역사가 있어도
문자가 없는 부족 그곳에 한국인이 2010년도부터 한글을 가르치기 시작한지 10년
그리고 10년후 얼마나 달라졌는가...
바다에 진주를 뿌려놓은듯한 수많은 섬....
힐링도 하시길 바랍니다....
정덕영 선생님... 10년째 그곳에서 혼자 고군분투 하고있습니다..
전 이런 사람을 존경합니다.....
창조주가 말한 직접 몸소 실천하시는분.......
홍익인간 재세이화..........
https://www.youtube.com/watch?v=S1-ykQHlxJ0
https://www.youtube.com/watch?v=Fb7bLfIgJrc
https://www.youtube.com/watch?v=O1mOI8RRWNg
첫댓글 예전에 뉴스에서 한번 본것 같아요.
한글의 우수성 '제 2회 세계 문자올림픽" 금메달 획득 (2020.10월 작성)
http://www.hcnews.or.kr/news/6831
세계문자올림픽은 가장 쓰기 쉽고 가장 배우기 쉽고, 가장 풍부하고 다양한 소리를 표현할 수 있는 문자을 찾아내기 위한 취지로 열린다고 하였다.
2009년 16개국이 경쟁한 제1회 세계문자올림픽에 이어 또다시 제2회 세계문자대회에서도 1위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한글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이번 세계 문자올림픽에서 1위는 한국의 소리문자 2위는 인도의 텔루구 문자, 3위는 영어 알파벳이 차지했다.
이번 세계 문자 올림픽대회 마지 막날 참가한 각국의 학자들은 '방콕선언문'을 발표하고 자국 대학에 한국어 전문학과와 한국어 단기반 등을 설치하는 등 한글 보급에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고 한다.
또한 이날 채택된 방콕 선언문은 인구 100만명 이상인 국가들과 유네스코에 전달될 계획이라고 한다.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