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2월 말이면 연예대상, 연기대상 시상식을 공중파 방송에서 치르는데.
현재까지도 진행중인 대상시상식의 탄생한 뿌리의 가장 배경과 원인, 사유는.
과거 전두환 독재권력이 제5공화국의 스타트하구 동시에 전략을 터트렸던.
국민들을 정치분야에서 무관심하구, 무지하도록 세뇌시켰던 3S 우민화 정책
프로그램들중 하나이다.
따라서 제5공화국 군사독재의 잔재 폐습들중 한부분이 현재도 고스란히
뿌리박혀 이어지구 있다.
12월 말의 대상시상식 해당관련 뉴스의 댓글란에서 네티즌들의 의견에는.
방송국하구 회사 시상식을 수신료 내놓구 시청자들이 어째 시청해야 되는지
이해안되구 의아하다.
자라서 성인되어 보니까. 공중파 TV프로그램들중 가장 웃기는 프로그램이다.
그들만의 잔치에 불과한 지상파 방송 대상시상식을 어째 방송하냐.
대상시상식 방송할 타임대에 다른 의미있는 유익하구 도움되는 프로그램들을
방영하라.
한해를 마무리하는 타임대에 PD들하구 감독들, 작가들과 기타 스텝들을 괜히
건들지말구 내버려두고.
공중파는 항상 국민들이 생활의 질과 지식들을 높이는데 사용해야 한다.
무슨 거래대상 같구 누가 많이 몸바쳤냐는 의견도 있었구.
수상결과는 전혀 공감도 안되구 거기서 거기, 그나물에 그밥이라 아예 몰입,
집중이 안되어 지루한데, 자기네들끼리만 자위한다. 대단한 막장이다.
공중파 방송 3사 연말특집 프로그램으로는 진심으로 시청자를 위한 프로그램들을
방송하길 바란다.
피아노학원을 비롯한 예능학원, 속셈학원 상주는거나 다를게 없다.
학원시상식 가면 무작정 트로피에다 꽃다발 한개씩 가져오던데.
따라서 애들이 받는거처럼 감흥이 없다.
중고등학교엔 없다가 초등학교에서 어린이집으로 하락할수록 여러가지 이름을
붙여놓은 상들이 늘어난게 한국 유아교육이다.
공중파 방송국 연말 대상시상식들이 점점 어린이집화 되어가고 있다.
골든글로브나 에미상은 학점 높은 학생들에게 수여하는 대학수준이구, 우리나라
방송국들의 대상시상식들은 선생님 말씀들 잘듣고 손톱 정리 잘하면 상주는
어린이집 수준인거다.
상수상하면 수상소감 또한 앵무새들 같다. 무슨 초등학생 잔치같이.
대단히 실망임. 정말 연기력 좋은 오리지날 실력파 연기자들은 뒷전이더만.
무슨 초중학생들 학예회 발표현장 유사하니 꽃다발 번갈아가구 받는거.
엄청 유치해서 못봐주겠음.
사실상 회원이면 다주는 동네친목회다.
아무런 의미없는 집안 잔치에 나눠먹기, 공동 수상. 그래도 좋다고 하는 방송국이나
관계자나 말리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 그것들을 방송으로 하진 않았으면 좋겠다.
지들끼리 잔치하구, 시상식 방송할 시간에 재미있고 보고싶은 프로그램들이나
방송해 줬으면.
아래 Q: 는 상황을 제대로 잘알구, 정확히 파악하여 지적한 의견으로...
Q: 각 방송사들이 아무런 의미에 값어치도 없는 상들을 남발하고, 연예대상, 가요대상
등등 연예인 상주는 프로그램이 너무 많아서 지겹다. 거기다가 재방송까지.
통합좀 시켜라. 그리고 KBS는 시청료 올리려고 간접광고 스톱하구, 연예인들 출연료를
줄인다든지 자구책부터 만들어라. 국민세금으로 연예인 떼돈벌게 해주는 방송사들.
A: 고러한 비정상인 폐습을 뿌리박아놨던 장본인 또한 전두환이다. 12월 말의 대상시상식은
전두환 제5공 스타트하구 동시에 터트렸던 3S 우민화 정책 프로그램들중 하나다.
게다가 매년 12월 말의 공중파 방송의 대상시상식을 외국 선진국의 시상식하고 비교하기도
하던데. 외국 선진국가들의 시상식하고는 비교불가다. 시상식 자체 비교꺼리가 안된다.
외국 선진국가들의 시상식들이랑 한국의 12월 말의 대상시상식들은 차원과 등급, 질이
전혀 다르다.
외국 선진국들의 시상식들은 진짜루 권위있구, 값어치가 높은 세계적인 시상식들이다.
반면 한국의 12월 말의 대상시상식들은 위의 네티즌들 의견대로 그들만의 잔치임은 당근이구.
대상을 비롯한 상을 수상한 배우를 비롯한 연예인들만 능력좋구 실력뛰어난 일류이구.
상타지못한 이외의 다수 배우들을 비롯한 연예인들이랑. 조연급에 인지도 낮은 연예인들은
능력과 실력이 엄청 떨어지는 B급이나 핫바리라는 이미지하구 생각, 인식시키는.
간단히 쉽게 말해 "차별대우"에 불과하다.
배우들을 비롯한 연예인들의 사기를 저하시키는 행사, 잔치들에 불과한 셈이다.
이외에도 매년 12월말에 열리는 대상시상식은 각 담당분야에서 로비에다 비리들이 상당히
쏟아져 들어온다는 사실은 옛날부터 유명했다.
그러므로 진짜 중요한 핵심상들을 수상해야될 오리지날 실력파 배우들은 거즘 제외되어.
아예 수상하지 못하거나 수상자가 한두명밖에 없는 이해불가 사례들이 많다.
오히려 최우수상이나 우수상을 수상하기엔 자질이 부족하구 어정쩡한 다른 엉뚱한 배우들이
핵심상들을 싹쓸이하는 보통 가관이 아닌 대단한 막장 풍경도 펼쳐진다.
고러한 배경과 원인, 사유들이 로비하구 비리의 성과이다.
따라서 12월 말의 방송사 대상시상식은 로비와 비리의 현장이기도 하다!!!
대상시상식 자체가 로비에다 비리의 부패백화점이다 보니까.
연예대상, 연기대상의 기획의도, 의미들이 점점 퇴색되구, 기준과 시각들의 경계가 사라졌거나
애매해진지 오래되었다.
지난 2006년 KBS연기대상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에 해당되는 중장년의 중견배우분들하구.
주요 핵심상을 수상해야 되는 열연을 펼쳤던 오리지날 실력파 배우들은 외면하구 제외되었구.
단지 사극에 주연으로 출연했다는 이유로써 사극 주연배우가 대상을 수상했건거를 비롯하여.
다른 엉뚱한 배우들이 중요한 핵심상들을 싹쓸이했구.
또한 지난 2012년 MBC연기대상에서 진짜 대상 수상해야될 배우가 아닌 다른 배우가 수상했구.
2013년 KBS, SBS 연기대상에서는 최고봉인 대상부분만 제대로되어 공정했구.
이외에 주요 핵심상 부분들은 오리지날 실력파 배우들은 거즘 없다구 할정도로 아예 수상하지
못했거나, 수상했어도 한두명에 불과했음.
2006년 KBS연기대상에서의 진짜 대상과 주요 핵심상에 해당되는 배우들 사례하구.
2012년 MBC연기대상에서의 진짜 대상에 해당되는 배우 사례에서처럼.
대상시상식에 참석했는데 단지 들러리만 세워놓구, 장식품 취급했구, 기만, 농락, 우롱했던
사례들하구.
2013년 SBS, KBS연기대상에서의 대상을 제외하구 진짜 주요 핵심상의 수상 결과처럼 주요
핵심상을 수상하기엔 자질이 부족하구 어정쩡한 다른 엉뚱한 배우들이 상을 싹쓸이했던
사례들은 더말할것도 없이 대상시상식 자체가 "부정부패의 소굴"이다.
고작 12월 말의 대상시상식에다가 값어치, 의미없는 상타려구 로비, 비리하느니.
차라리 그돈들을 차곡차곡 저축해뒀다가 나중에 한꺼번에.
값어치, 의미들이 엄청난 세계적인 외국의 예체능 시상식들을 물론이구.
다른 분야에서의 외국의 시상식들인 노벨상, 울프상을 비롯한 시상식 해당관련 재단에다가
로비하는게 좋다.
그래가지구 거기분야에서 한국인 수상자 배출되도록.
혹은 세계3대 영화제인 유럽영화제를 비롯한 세계적인 외국 영화제에서도 또한 로비들이
이어진다던데. 세계적인 외국의 국제영화제 재단에다가도 로비해가지구.
한국영화들이 대상수상하도록 하던지. 그게 최고 좋다.
연예대상, 연기대상 또한 폐지하구, 12월 말이면 그타임대에 2~3시간 분량으로써.
그것이 알고싶다, PD수첩, 현장21, 2580, 추적60분 등의 시사교양 프로그램이나.
외국 현지의 상황과 화제꺼리들을 취재하여 방영하는 현재 방송중단 상태인 MBC방송의
세계와나W, KBS의 특파원 현장보고에서 취재했던 소재들중.
아직 방송하여 다루지않은 소재들이거나, 이미 방영했던 소재들중 손가락에 꼽혔던 소재의
방송들 중에서 추려가지구. 상세히 확대하구 업그레이드 해가지구 한번더 방영하는등.
시사교양 프로그램을 방영하면 최고 좋다.
외국의 다른나라들은 한국처럼 매년 12월말이면 아무런 값어치, 의미없는 그들만의 잔치인
대상시상식을 열구 공중파 방송국에서 방송하는 나라들도 없다.
첫댓글 저도 대상시상식을 반대하는 사람입니다,,,너무 동료들 사이에 위화감을 조성하는것 같아서요,,,연예인은 연기로 하면 되는거 아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