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생각
인천광역시 서구는 지금 가장 중요한 시점에 와있다.
산적해 있는 가정오거리 뉴타운개발, 청라경제특구개발, 가좌동I,C재건축사업,석남동 재개발촉
진지구, 인천지하철 2호선 전구간 지하화, 2014년아시안게임 종합경기장및 보조경기장 등등 수
많은 일들이 조속히 이뤄져야 되고, 여기에 맞는 일꾼을 뽑아야 한다.
구청장을 뽑는 이런 중요한 시점에 낙하산이나, 전략 공천이나, 이지역에 살고 있지 않으면서
누구 누구의 역량의 구청장 보단 이학재 전 서구청장을 훌룡히 잘 보필하면서 지역의 구석 구
석을 살피며, 역량을 발위한 김종득예비후보가 그 바톤을 이어받아 이끌어 나가는 것이 가
장 합리적이고 서구민의 정서에도 맞는 다고 본다.
특히 제1의 과제가 가정오거리 뉴타운개발사업과 시청을 가정오거리에 유치를 서구민과
이학재 국회의원당선자와 김종득서구청장예비후보와의 긴밀한 관계에서 그 예를 본다.
또한 인천지하철 2호선 지하화를 위한 단신투쟁과 서구민 약20만명 서명운동을 펼치며 역
점을 둔 지금, 커다란 지역현안[사업]이 연계 서구민의 질적 양적 삶의 향상에 기로에
서있다.
그렇다고 본다면 누가 가장 적합한가를 서구민의 한 사람으로 생각 안할 수 없다.
그럴러면 이지역에 오랜동안 살아온 토박이 전 서구청장 비서실장을 지낸 김종득 예비후보가
가장 적합하다는 생각이 든다.
첫댓글
이제 서구에 기회가 왔습니다. 
이제 서구청장 차례입니다. 
꼭 건승하시어 우리 서구를 새롭게 
바꿔주세요



서구를 기약하며...
이 지역 토박이인 분이 적합하다는 글 공감합니다

말뚝이님 생각에 적극적으로 찬성합니다. 서구의 토박이를 서구에다 말뚝을 팍팍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