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또는 특징 | 나타나심 | 부르심 | 말씀하심 | 관련 성구 |
갈대아 우르 (메소포타미아) 창 11:26-31 | 첫 번째 | 첫 번째 | 첫 번째 | (행 7:2) 스데반이 말하였다. “형제들과 어르신 여러분, 들어 보십시오.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하란에 거주하기 전, 메소포타미아에 있을 때에 영광의 하나님께서 그에게 나타나시어 (행 7:3)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너의 땅과 너의 친척을 떠나, 내가 너에게 지시하는 땅으로 가거라.’ |
하란 (아버지 데라가 죽은 후 -> 가나안) 창 11:31-12:5 |
| 두 번째 | 두 번째 | [창 12:1] 그때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너의 땅과 너의 친척과 너의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너에게 보여 줄 땅으로 가거라. [창 12:2] 내가 너를 큰 민족이 되게 하고 너에게 복을 주며 너의 이름을 위대하게 만들어 주리니 너는 복이 되리라. [창 12:5] 아브람은 아내 사래와 조카 롯 그리고 하란에서 그들이 모은 모든 소유와 그들이 얻은 모든 사람을 데리고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나아갔다. 그들은 마침내 가나안 땅에 이르렀다. [히 11:8]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부름을 받고서 장차 유업으로 받을 땅으로 나아가라는 명령에 순종하였으며, 어디로 가는지도 알지 못하고 나아갔습니다. |
세겜 모레 상수리나무 (벧엘과 아이->기근 -> 네게브->이집트) 창 12:6-7, 8, 9-10 | 두 번째 |
| 세 번째 | [창 12:6] 아브람은 그 땅을 가로질러 세겜이라는 곳, 곧 모레의 상수리나무가 있는 데까지 갔다. 그때에는 가나안 사람들이 그 땅에 살고 있었다. [창 12:7]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다. “내가 이 땅을 너의 씨에게 주겠다." 아브람은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를 위하여 그곳에 제단을 쌓았다(1번째 제단). [창 12:8] 그는 그곳을 떠나 벧엘 동쪽에 있는 산으로 옮겨 가서, 서쪽으로는 벧엘이 보이고 동쪽으로는 아이가 보이는 곳에 천막을 쳤다. 그는 그곳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2번째 제단). |
벧엘과 아이 조카 롯과 헤어짐 창 13:1-17
헤브론 마므레 상수리나무(창 13:18) -> 롯을 위해 싸움 -> 멜기세덱의 축복을 받음(창 14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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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번째 | [창 13:14]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이제 눈을 들어 네가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과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아라. [창 13:15] 네가 보는 이 모든 땅을 내가 너와 너의 씨에게 영원히 주겠다. [창 13:16] 내가 너의 씨를 땅의 티끌처럼 많아지게 할 것이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셀 수 있다면 네 씨도 셀 수 있을 것이다. [창 13:17] 일어나서, 이 땅을 가로와 세로로 두루 다녀 보아라. 내가 이 땅을 너에게 주겠다.” [창 13:18] 아브람은 천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의 상수리나무 근처에 가서 거주하며, 그곳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다(3번째 제단). [창 14:14] 아브람은 자기 형제가 사로잡혀 갔다는 소식을 듣고, 자기 집에서 태어나 훈련받은 사람 삼백십팔 명을 거느리고 단까지 쫓아갔다. |
롯을 구출하기 위한 전쟁 후 창 15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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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 번째 여섯 번째 | [창 15:1] 이런 일들이 있은 뒤, 여호와의 말씀이 이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였다.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의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보상이다.” [창 15:4] 그러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였다. “그 사람은 너의 상속자가 아니다. 너의 몸에서 나올 사람이 너의 상속자가 될 것이다.” [창 15:5] 여호와께서 그를 밖으로 데리고 나가셔서 말씀하셨다. “하늘을 쳐다보아라. 셀 수 있거든 저 별들을 세어 보아라.” 그러시고는 그에게 또 말씀하셨다. “너의 씨가 이와 같을 것이다.” [창 15: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그것을 그의 의로 여기셨다(다섯 번쨰). [창 15:7]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이 땅을 너에게 유업으로 주려고 너를 갈대아 사람들이 사는 우르에서 이끌어 낸 여호와다.” [창 15:18] 그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람과 언약을 맺으시고 말씀하셨다. “내가 이집트의 강에서 큰 강 곧 유프라테스강에 이르는 이 땅을 너의 씨에게 준다(여섯 번째). |
이스마엘의 출산 후 창 16: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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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년간 말씀하지 않으심 | [창 16:16] 하갈이 아브람에게 이스마엘을 낳아 주었을 때, 아브람은 팔십육 세였다. [창 17:1] 아브람이 구십구 세 되었을 때,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시어 말씀하셨다. “나는 ‘모든 것을 충족해 주는 하나님’이다. 너는 내 앞에서 행하며, 온전하게 되어라. |
헤브론
할례 받음 이름이 바뀜 창 17장 | 세 번째 |
| 일곱 번째 | [창 17:4] “나는 너와 나의 언약을 맺는다. 너는 많은 민족의 아버지가 될 것이다. [창 17:5] 이제부터 너의 이름을 더 이상 아브람이라고 하지 않고 아브라함이라고 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아버지로 세웠기 때문이다. [창 17:6] 내가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겠다. 너에게서 여러 민족이 나오고, 너에게서 여러 왕이 나올 것이다. [창 17:7] 나는 나의 언약을 나와 너 사이에, 그리고 나와 네 뒤를 이을 너의 씨 사이에 대대로 세워서 영원한 언약으로 삼고, 너와 네 뒤를 이을 너의 씨에게 하나님이 될 것이다. [창 17:14] 할례를 받지 않은 남자, 곧 포피에 할례를 받지 않은 사람은 자기 백성에게서 끊어지게 된다. 그는 나의 언약을 어긴 사람이다.” |
헤브론 마므레 상수리나무 하나님과 친구 (소돔의 심판과 롯을 위한 중보기도) 창 18장-19장 | 네 번째 |
| 여덟 번째 | [창 18:1] 여호와께서 마므레의 상수리나무 근처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다. 아브라함은 날이 더운 한낮에 천막 입구에 앉아 있었다. [창 18:2] 그가 눈을 들어 보니, 자기 맞은편에 세 사람이 서 있었다. 아브라함은 그들을 보자마자 천막 입구에서 달려 나가 맞이하고, 땅에 엎드려 절하며 |
헤브론을 떠남 -> 그랄(하나님과 교통을 떠날때 영적인 상태가 내려감) -> 브엘세바 창 20장-21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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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홉 번째 | [창 21:12] 그러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다. “그 아이와 너의 여종의 일로 언짢아하지 마라. 사라가 너에게 하는 말을 다 들어라. 이삭에게서 나야 너의 씨라고 불릴 것이다. |
브엘세바 -> 모리아산 -> 브엘세바 -> 헤브론 창 22장-25: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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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 번째 열한 번째 열두 번째 | [창 22:2]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너의 아들, 곧 네가 사랑하는 외아들 이삭을 데리고 모리야 땅으로 가거라. 내가 너에게 여러 산 중의 하나를 일러 줄 터이니, 거기서 그를 번제물로 바쳐라.”(10번째, 4번째 제단) [창 22:12] 그러자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그 아이에게 손을 대지 마라. 그 아이에게 어떤 일도 하지 마라. 네가 너의 아들 곧 너의 외아들까지도 나를 위하여 아끼지 않았으니,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내가 이제 알았다.”(11번째) [창 22:16] 말씀하셨다. “여호와의 선포이다. ‘내가 나 자신을 두고 맹세한다. 네가 이렇게 너의 아들 곧 너의 외아들까지 아끼지 않았으니, [창 22:17]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을 주고 너의 씨를 하늘들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처럼 번성하게 하겠다. 너의 씨는 원수들의 성문을 차지할 것이다. [창 22:18] 네가 나의 말에 순종하였으니, 땅의 모든 민족이 너의 씨 안에서 복을 받을 것이다.’ ”(12번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