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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인케이씨-자유배낭여행동호회
 
 
 
카페 게시글
여행후기/에피소드 중국 운남성, 동티벳 ~ 청해성, 감숙성 (내가 만난 현지인)
티벳꽁(백순옥) 추천 0 조회 403 17.09.15 19:4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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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9.16 09:47

    첫댓글 젊은분이 정말 멋진곳을
    여행 하셨군요 아무나 다닐수
    없는 동티벳!

    이곳을 여행후
    다른곳은 별로 눈에 안찹디다
    풍경과 정겨운 사람들
    좋은골격의 미남 미녀도 만고
    덕분에 과거를 반추하고 갑니다

  • 작성자 17.09.16 19:41

    저도 동티벳 정말 멋졌어요.
    풍경과 사람 거기에 음식까지..
    뭐 하나 빠지는게 없어요.
    요즘 동티벳앓이 중이고,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 17.09.16 22:38

    미남 티벳탄만 조심하면 됩니다
    이들은 최소 3대가 한집에 살고
    취얼산 넘어 마니간거 가기전의
    신루하이서 보니 여자들이 장작패고 나무하고 하더군요 ~~

  • 작성자 17.09.16 22:42

    저도 공감해요.
    여자들이 가사, 육아는 물론 밭일하고, 고산 트레킹 마부에..
    별거별거 다 하더라구요.
    대한민국에서 태어난걸 다행이라 생각했어요.

  • 17.09.16 22:46

    기회되면 단바에서 60km정도
    거리에있는 당링설산을 가보세요
    생각없이 몇일 멍때리며 보내기
    좋은곳 입니다 동티벳 풍경을
    좋와하시면 절대 강추합니다

  • 작성자 17.09.16 22:49

    저 설산 엄청 좋아해요.
    다시 또 동티벳 가게 된다면 참고하겠습니다.^^

  • 17.09.20 01:14

    언니 사교성 끝나네요 ㅎㅎㅎ 어쩜 이리ㅡ잘 융화되시는지 ㅎㅎ 같이ㅡ여행하고 파요~~~언니의 밝음이 전파되는듯...

  • 작성자 17.09.20 09:11

    나도 성숙씨의 유쾌함을 여행지에서 함께 느끼고 싶어요.ㅋㅋ
    언젠가 기회가 있겠죠.

  • 17.09.21 10:48

    그렇게 자유여행 할수 있다는 것이 한없이 부러울 뿐입니다

  • 작성자 17.09.21 12:26

    건강만 허락된다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님도 배낭 메고 떠나세요. *^_^*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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