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 보라카이의 시간이 흐릅니다.
오늘은 태양도 간간히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찍었지만 사진 좋습니다.
섹시 하게~
마네킹 코디를 했습니다.
보라카이의 관광기념 목록이 갈수록 늘어 납니다. 저렇게 그림을 그려 줍니다. 화가가 카이트를 모릅니다. 저렇게 해변 반대편 바람쪽으로 타다가는 해변으로 못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오전의 보라카이가 이랬습니다.
올해는 더욱더 뜨거운 보라카이의 관광특수 입니다. 갈수록 관광객이 15퍼센트 정도씩 늘어 납니다. 필리핀 관광청도 의아해 할 정도 입니다.
세상의 경기가 좋지 않다고 하는데.. 보라카이에는 방이 없습니다.
어제저녁의 사진 입니다. 조지를 데리고 산책을 갔다가 담은 사진 입니다. 카이트의 신들이 바람을 희롱하는 듯 했습니다.
저렇게 농촌스런 느낌 풀풀나는 비치에서 사람들이 카이트를 타고 한잔하고 합니다. 내가 두달만 젊었어도 대화가 통 할텐데..ㅎㅎ
우리 옆집에 묶는 루마니아 강사 입니다. 사람 참~! 진실됩니다.
날라다니기가 특기 입니다. 카이트를 타는지 낙하산을 타는지 헷갈립니다.
어제 저녁의 보라카이 풍광입니다.
첫댓글 마지막 서머 플레이스 사진... 지난 여행을 생각나게 하네요...
정말 높게 나시네요..^^
카이트 진짜 멋져요~ 날아다니기도 하는군요~정말 꼭 타보고 싶네요^^
첫번째 사진 아기들만큼만 우리 애기가 빨리 컸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어려서 보라 데려가기가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