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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원문보기 글쓴이: 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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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내 이단들이 침투해 전국적으로 비상령이 내려졌다. 온라인으로 ‘이단 교리’ 다운 받아 C교회의 경우 그동안 위 주장을 펴며 교회 내 이단 이론을 전파하던 K집사가 지난 10월 2일, “베리칩이 사실이라면 더욱 더 전도하며 순교를 각오한 삶을 살아야 할 것”이라는 주장의 문서를 배포했다(우측 증거 문건 참고). K집사는 문건을 전하면서 L집사에게 “말세를 모르는 성령 훼방자 담임목사에게는 절대 말하지 말라.”면서 “담임목사를 몰아 내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 문건은 온라인을 타고 교회 내 잠입한 소위 ‘평신도 목회자’들을 통해 전파된 것으로 파악됐다.
다미선교회 후신들의 영향 이 주장의 문제는 지난 1992년 10월 28일 휴거 주장을 펴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다미선교회 주요 인물들이 대거 미국으로 건너가 교회를 세운 후 신학적 기반이 약한 건전 교단의 목사들을 유혹해 이들의 입을 통해 그들의 교리를 전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목사 CD 첫 번째 주장, “베리칩 거부, 천국가는 방법” 다미선교회 후신의 영향을 받은 이 모 목사는 CD 설교에서 베리칩을 절대 받아서는 안되는 성서적 이유에 대해 “첫째, 베리칩은 인류조상 아담, 하와를 유혹해서 범죄 타락을 하게 만든 것과 같은 제2의 선악과이기 때문”이라며 “2009년도부터 베리칩 중역들이 자꾸 전세계 크리스천들이 베리칩이 성경의 666표라고 하니까 이들이 베리칩을 보급시키기 위해서 이름을 positive ID로 바꿔 버렸는데, 이 베리칩을 받으면 영혼, 몸이 모두 다 지옥불에 던져진다.”고 말했다. 적그리스도=담임목사로 몰아 666이라는 짐승은 적그리스도를 의미하기에 이들이 “베리칩은 666이 아니다.”라고 전하는 담임목사들을 ‘성령훼방죄’라고 낙인찍는 태도는 불손한 자세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또한 적그리스도는 역사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방해하는 잔인한 권세자들의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아울러 풍요의 신 바알과 물질의 신 맘몬 숭배 같은 물신주의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그러므로 이들이 설정한 베리칩 생산자가 적그리스도이며, 이를 전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교회 담임목사를 ‘성령훼방죄’로 낙인찍는 태도는 전형적인 이단적 태도이다. 성령훼방죄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을 영접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 이 목사의 두 번째, 세 번째 주장, 이 목사는 CD에서 “베리칩은 믿음의 조상인 이삭의 맏아들 에서로 하여금 장자의 특권과 명분을 팔아 먹도록 유혹한 것과 같은 제2의 팥죽”이라고 두 번째 주장을 폈다. 또한 베리칩을 받지 말아야 할 세 번째 이유로 “베리칩은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 일으켜 유황불 지옥의 심판을 받게 하는 가장 무서운 배신의 죄악이기 때문”이라며 “사탄의 666인 베리칩을 받는 순간, 그 사람의 영에는 666이라는 사탄의 도장이 찍히기에 ‘너는 내(사탄) 새끼다’란 뜻이나 마찬가지이므로 영에 사탄의 저주의 도장이 찍히며, 666이란 숫자와 도장이 영에 새겨지면서 완전히 마귀 사탄의 자식으로 지옥에 등록이 되기 때문에 그 사람은 다시는 회개할 기회도 없고 또 회개한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하나님이 회개로 받아주지 않는다.”고 주장을 폈다. 이에 대한 근거로 요한계시록 16장 2절을 제시하며 베리칩을 받으면 구원을 회복할 기회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근자에 전국 교회에 침투해 들어 온 다미선교회 후신이 마치 신천지 추수꾼이 ‘산옮기기 전략’을 펴는 것과 흡사한 방식을 취하고 있어 신천지와의 싸움에 지친 한국교회에 더 큰 피해를 입힐 조짐이 보인다. 이미 ‘교회와 신앙’을 통해 알려진 신천지의 방식은 기성 교회에 추수꾼을 침투시켜 교인들을 매수한 후 담임목사의 약점을 잡아 “바벨론의 음녀”로 낙인찍고, 쫓아 낸 후 교회를 통째로 인수하는 ‘산옮기기 전략’이다. 전국 성결교회 ‘다미선교회 후신’ 기성 교회 담임목사들 모르게 이들의 교리가 담긴 문건과 CD가 대대적으로 배포되면서 교인들의 이탈이 늘어 가고 있어 교회 부흥에 지장을 주고 있다. ~~~~~~~~~~~~~~~~~~~~~~~~~~~~~~~~~~~~~~~~~~~~~~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이분들의 주장대로라면 아래 글을 쓰신 작가 김성일 장로님,손재화 목사님,정충영 교수님,조현욱 논설위원님도 다미선교회의 후신들인가요?어제 천보산 기도원에서 손재화 목사님께서는 짐승의표 칩!을 절대로 받지 말라고 몇번이고 당부하셨습니다.정말 송명희 시인의 표'책 처럼 그런 시간이 다가오고 있나봅니다.대부분의 한국교회가 짐승의표로 인하여 제2의 신사참배를 하게 될것 같습니다.주님 저들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교회는 성도들에게 666에 대하여 말할때가 되었다.<김성일 장로님> 국가의 운명과 마찬가지로 영국인들에게는 특별한 것이 있다. 세계를 변혁시킨 대표적 사상과 발명들은 모두 영국에서 나왔다.산업혁명의 기폭제가 된 자동 셔틀과 증기기관뿐만 아니다.지금 세계를 뒤덮고 있는 컴퓨터의 원조가 1946년 펜실베니아 대학에서 만든 'ENIAC'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이미 영국의 배비지(C.Babbage)가 1833년에 천공카드로 컴퓨터의 계산 원리를 고안했다. 영국 사람들은 가장 보수적인 것 같으면서도 모든 진보적인 발상들 역시 영국에서 나왔다.
과학적 사고로 성경을 비판하기 시작한 뉴턴이나 경험론을 내세운 베이컨도 영국인이었고 진화론으로 창조론에 도전한 다윈도 마찬가지였다. 캠브리지 대학의 연구소에서 처음으로 DNA의 구조를 밝혀냈고 사상 최초로 수정란아기를 탄생시킨 것이나 복제양 돌리를 만들어낸 것도 영국에서였다.그런 맥락에서 우리는 영국의 작가들이 쓴 두 편의 예언적인 소설을 주목하게 된다.
그 하나는 메리 셸리의 소설 '프랑켄슈타인'으로 이식기술의 발달과 유전자 조작에 의해 괴물이 출현할것을 예고하였고 또 하나는 기계적 감시체제에 의하여 인간의 존엄성이 무너져가는 과정을 그린 조지 오웰의 예언적 소설 '1984'이 그것이다.소설 '1984년'에서 사람들은 기계적 감시망에 의해 모든 행동을 감시당한다.이 감시망을 장악하고 있는 자는 '대형(Big Brother)이라는 존재이고 그가 평등한 형제라고 부르는 국민들은 모두 감시당하는 노예와 같다. 이 체제에서는 정치적 목적에 의해 언어의 변조가 자행된다. 관공서의 이름부터가'사랑부'는 사람을 감시,체포,처벌하는 부서이고 '평화부'는 전쟁을 하는 부서다.조지 오웰이 이 소설을 썼던 1984년에는 소련 스탈린의 독재체제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그러나 날이 갈수록 이 소설은 인류의 비관적인 미래를 정확히 예측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것이다."이 책이 표현한 상황은 거의 절망에 가까운 인간의 미래이며 역사가 진로를 바꾸지 않는 한 전세계의 인간들이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아무런 생각도 없는 자동인형처럼 되어버릴 것을 경고하고 있다."
이것은 소설 '1984년'을 서슴지 않고 '예언서'로 평가한 에리히 프롬의 말이다. 그리고 조지 오웰이 예측했던 상황은 컴퓨터의 사용이 일반화되고 인터넷 정보망이 전세계에 깔리기 시작하면서 급속하게 현실화되고 있다. 인터넷 정보망이 정보의 검색과 공유를 가능하게 하여 민주화의 시대를 열고 공평한 금융과 상거래를 보장해 줄것으로 기대하지만 아직도 문제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해커들에 의한 사이버 범죄로 크고 작은 금융사고가 빈발하고 사이버 도박이 일반화되며 섹스와 퇴폐로 치닫는 문화의 타락도 우려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무서운 것은 정보의 공유로 인한 프라이버시의 위기일 것이다.이러한 염려가 어떻게 현실화되고 있는지도 한번 검색해볼 필요가 있다. 96년 3월 리우데자네이루에 있는 브라질 동물원에서는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을 보호하기 위해 보유 동물 4만여 체내에 전자칩을 이식하기로 결정했다. 이 장치의 정보를 해석하면 동물 종류나 서식지,연령 등을 쉽게 알 수 있어 새처럼 다른 곳으로 날아가 버리는 동물을 손쉽게 추적할 수 있다는 것이다. 동물의 몸에 전자 칩을 이식한다는 것은 마음만 먹으면 그것이 사람에게도 가능하다는 뜻이다.그리고 이런 징조는 이미 나타나고 현실화되고 있다.
미국의 세계미래협회(WFS)가 발행하는 '퓨쳐리스트'지는 97년 1월 호에서 21세기에는 초소형의 칩을 인간의 몸에 삽입하여 신용카드나 신분증 여권 등을 따로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게 될것이라고 예측했다. 이 잡지는 30년 전인 67년에 내놓았던 미래예측에서 675가 실현되었다며 97년에도 세계 과학,경제계의 지도적인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작성한 '미래예측 톱 10'을 선정했다고 한다.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 손에나 이마에 표(mark)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6백6십6이니라(계134:16-18)
한때 종말론을 전하였던 자들이 이 666이라는 숫자를 자주 들먹였기 때문에 교회에서는 이것을 언급하는 것이 금기처럼 되어버렸고 어떤 교단에서는 666에 대해서 거론하는 자는 이단이라고 아예 못을 박아버렸다. 그러나 이런 상황이 코앞에 닥쳐오고 있는데 그런 일이 닥치면 교회는 성도들에게 어떻게 하라고 말해야 할지 생각해 두어야 할 때가 되었다.
지금도 휴대 전화와 인터넷이 연결되고 있지만 곧 TV와 팩시밀리와 컴퓨터 등이 하나로 통합될 것이다.또 인공위성을 통한 '위치확인 시스템(GPS)'이 미국과 유럽등 여러 나라에서 이미 실용화되어 이 시스템에 가입된 자동차는 지구상의 어디에 있든지 그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사람의 몸에 칩을 장착해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이 편리한 시스템이 인간을 전자감시라는 올가미속에 가두게 된다.
성경의 창세기에 보면 홍수가 지난 후 노아가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벌거벗고 잠들었을때 그 둘째 아들 함이 아버지의 장막에 들어 갔다가 그 벌거벗은 것을 보았다는 이야기가 나온다.오늘날의 인간도 그 주위를 물샘틀없이 포위하고 있는 정보망 속에 노아처럼 벌거벗은 채로 누워있다. 더구나 장차 흰 말을 타고 평화의 사자로 위장한 적그리스도가 인간의 몸에 전자 칩을 박아 넣는다면 인간은 그의 화살을 따라 이리 움직이고 저리 끌려다니는 불쌍하고 한심한 존재가 될 것임에 틀림없다. <출처:작가 김성일 장로님의 유리바다 21에서 >
※2008년 2월 5일 (화) 18:25 중앙일보 [분수대] 생체 칩(bionic microchip)-조현욱 논설위원
전자태그라고도 불리는 무선주파수 인식 기술(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이 보편화되면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전자태그 칩의 원리는 간단하다. 전자 칩에 각종 정보를 담고 송수신 안테나를 붙인 것이다. 칩의 정보를 송출하거나, 기종에 따라서는 새로운 정보를 칩에 담을 수도 있다. 문제는 전자 칩을 사람 몸 속에도 심을 수 있다는 점이다. 2004년 7월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멕시코 정부가 법무부 장관을 비롯한 검사와 수사관 160여 명의 몸에 전자태그 칩을 이식한 것으로 드러났다. 중요 정보기관에 출입할 때 보안 및 신원 확인을 위한 것이라고 한다. 사용된 칩은 미국 ‘베리칩(VeriChip)’사의 제품. 길이 12 영국 2006년 미국에서는 베리칩사의 스콧 실머만 회장이 국내 거주 외국인의 몸에 전자태그 칩을 넣자고 주장한 바 있다.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국가안보상의 이유를 들어 “미국에 누가 살고 있고 왜 미국에 살고 있는지 이유를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 데 따른 대안이다. 전자태그 칩이 발전하면 생체 칩(bionic microchip)이 된다.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학 연구진은 2000년 2월 인체 세포를 전자 칩 회로와 결합시킨 생체 칩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정보기관의 연구에 따르면 피부의 온도변화에 따라 재충전되는 배터리를 내장한 반도체를 이식하기 적당한 위치는 이마와 손등이라고 한다. 성경의 요한 계시록은 말세의 우상숭배를 예언하면서 “그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그의 숫자는 666이니라”고 적고 있다. 바코드에 이어 전자태그에 반대하는 음모론이 나오는 배경이다. 서울시는 내년부터 모든 애완견의 몸 속에 마이크로 칩으로 만든 식별장치를 이식해야 한다는 조례안을 3일 발표했다. 동물을 시작으로 언젠가 사람에게까지 확대되진 않을지 왠지 걱정스럽다.
※바코드와 666(유비쿼터스)-정충영 교수님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계13:8
IT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를 계속한 Y교수는 사이버공간이 만들어내는 세상을 상상하며 몸서리쳤다.MIT 대학의 수학자 위너가 처음 사용한 사이버라는 용어는 컴퓨터와 통신망으로 형성되는 가상공간을 가리키지만 이 가상적인 공간이 현실의 공간을 능가하려는 듯 현실공간에서 이루어지던 모든 일들을 맹렬한 속도로 가상공간으로 옮겨 놓고 있다.
이 사이버공간은 시공을 초월하는 동시적 혹은 비동시적인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현실 공간이 제공해 주지 못하는 많은 장점을 제공해 주고 있다. 이 사이버공간을 더욱 놀라운 공간으로 만들고 있는 것은 유비쿼터스라는 개념이다.미래의 첨단기술을 대변하게 될 유비쿼터스는 언제 어디서나 컴퓨터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다는 뜻을 갖는다.유비쿼터스라는 단어가 지니고 있는 '도처에 있는','편재하는'이란 뜻은 하나님이 어느 곳에도 계시듯이 어디에서나 쉽게 컴퓨터 네트워크와 접속하여 컴퓨터의 기능을 바로 활용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예컨대,백화점에서 원하는 물품을 끌차에 실어 계산대에 가져가서 계산을 하는 것이 오늘의 방식이지만 유비쿼터스의 개념에서는 컴퓨터 네트워크로 접속된 계산대에 물품을 가져갈 필요 없이 바로 출구로 나가면 계산이 완료되고 은행계정에서 지불된다.어디에서나 유비쿼터스에 의해 컴퓨터와 접속되어 컴퓨터의 기능이 작동되기 때문이다.이러한 시대는 이미 도래했으며 몇년 뒤에는 이러한 개념들이 인간의 삶은 극적으로 변화하고 말것이란 것을 Y교수는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백화점에서 물품을 구입하면 계산대에서 구매액수가 계산되고 '플라스틱 머니'라 불리는 신용카드를 이용하여 대금이 지불된다.상품과 신용카드에는 바코드 표시가 되어 있어 이것을 통해 물품과 카드번호가 확인된다.계산대에서는 바코드를 이용하여 돈이 거래되고 물품의 가격이 계산된다.
바코드란 각 숫자에 따라 선의 굵기와 개수가 다른 줄무늬들을 배열한 것이다.바코드에는 13가지 숫자(30개의 줄무늬)로 된 표준형과 8가지 숫자(22개의 줄무늬)로 된 단축형이 있다.바코드는 세계상품코드에 따라 상품의 종류를 나타내거나 슈퍼마켓 등에서 매출정보의 관리등에 이용되며 도서 분류,신분 증명서 등에도 이용된다.바코드는 흰색 바와 검은색 바로 구성된다.좀 더 자세히 설명하면 양쪽 끝에 있는 두 줄의 바(ber:막대)가 바로 시작과 끝을 나타낸다.중앙의 두 줄의 바는 생산국가,제조업체 등의 상품정보가 들어있는 영역을 구분해 준다.바코드는 일반적으로 국가 식별 코드 3자리,제조업체 코드 4자리,상품코드 5자리,검사숫자 1자리 등 전체 13자리로 구성된다. 여기서 주목하는 것은 바코드의 양쪽 끝에 있는 시작과 끝을 나타내는 두 줄의 바와 그 중앙의 한줄의 바이다.이 세 줄의 바를 나타내는 숫자를 6으로 한 경우 바코드는 666을 포함하게 된다.
물품을 구입하려면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신용카드가 필요한데 이 카드에는 바코드가 찍혀있다.이 카드를 소지하고 번거로움을 없애거나 카드의 분실을 방지하기 위해 사람의 고유한 안구나 지문을 이용해서 개인을 식별하는 방법이 연구되고 있다.가장 용이하고 편리한 방법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이마에 바코드를 입력하는 것이다.손이나 다른 부위와 달리 이마는 고정된 공개된 위치이므로 누구든 원하면 쉽게 볼 수 있고 모자등으로 가리지 않는다면 쉽게 컴퓨터 네트워크로 인지할 수 있는 위치이다.그러므로 666의 바코드는 그 편의성 때문에 사람의 이마에 표시하는 것이 편리할 것이다.물론 손등에 바코드를 입력할 수 있을 것이다.종말에 나타날 적그리스도 즉 세계의 독재자는 사람의 이마나 손등에 표시된 바코드를 컴퓨터로 이용함으로써 전 인류를 통제하려 시도할 것이다.
요약:종말에 나타날 세계의 독재자는 컴퓨터를 이용하여 인간들을 지배하고 세상을 장악하려는 음모를 꾸밀 것이다.그 수단으로 666의 바코드를 이마나 오른손에 받게 할 것이다.그것으로 사람의 신분을 확인하며 거래를 가능하게 하고 인간을 통제하려 할 것이다.
출처:정충영 교수님의 마지막 나팔소리에서 일부 발췌하여 올렸습니다. ※666 짐승의 표는 절대 받지말아야합니다-손재화 목사님(2011 10 09 천보산 민족기도원 강의http://cafe.daum.net/waitingforjesus/BOD2/14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