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용추사 일주문」은
함양 용추계곡 일대에 옛 장수사(長水寺)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건축물로 1711년(숙종 37)에 건립되었다. 6‧25전쟁 당시 장수사가 화재로 모든 전각이 소실될 때 유일하게 화를 피하였다. 정면 창방에는 ‘덕유산장수사조계문(德裕山長水寺曹溪門)’이라 쓴 현판이 걸려있다. 장수사는 일주문 북쪽에 위치하였던 사찰이며, 현재의 용추사(龍湫寺)는 북쪽으로 약 400m가량 떨어진 용추폭포 근처의 용추암(龍湫庵) 터에 1959년 중건되었다.(국가유산)
▲삼일수심천재보 ▶ 사흘 동안 마음을 닦는 것은 천년의 보배가되나
三日修心千載寶
백년탐물일조진 ▶ 백년 동안 재물을 탐하는 것은 하루아침의 티끌이 된다.
百年貪物一朝塵
龍湫寺(용추사)
이 사찰은 신라 소지왕 9년(487)에 각연대사(覺然大師)가 창건한 옛 장수사와 4대 부속 암자중에서 현존하는 유일한 사찰로서 대한불교조계종 제12교구인 해인사(海印寺)의 말사(末寺)이다.
6.25동란때 소실되어 1953년 안의면 당본리에 있는 봉황대에 별원을 차려 놓았다가 옛터의 복원을 추진하여 1959년 재건하였다.
주변 경관이 수려한 자연속에 위치하고 있으며 옛 장수사의 흔적을 간직한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54호인 『덕유산 장수사 조계문(德裕山長水寺 曹溪門)』을 비롯한 많은 문화재가 보존 되어 있으며, 이곳 장수사에서 설파 상언대사(雪坡 尙彦大師)가 전국의 승려들을 모아놓고 화엄경(華嚴經)을 강의 했던 유명한 곳으로 전해지고 있다.
용추사 뒤편 용추계곡 상류에는 기백산군립공원과 용추자연휴양림이 있고 서북쪽 산 정상에는 정유재란때 왜구와의 혈전이 벌어졌던 황석산성(사적 제322호)이 있다.(함양군청)
▲함양 용추사 전경
▲배설의 행위와 원색의 강렬한 생감으로 사람의 얼굴을 추상적으로 표현함.(게시물)
▲관광객과 탐방객이 숲속에서 숲을 닮은 쉼터에서 숲과 나무와 함께 어우려진
예술 작품을 보며 쉼과 여유를 되찾길 바라며 나무와 하나가 된 집을 지어 표현함.(게시물)
▲참여작가 개개인의 간절히 바라는 소망과 희망을 하나의 돌에 담아 쌓아 올리고
상단부에 별과 종을 배치하여 밝게 빛나고 울리며 소망과 희망이 널리 퍼지는
형상을 표현함.(게시물)
첫댓글 함양 용추골에 모인 산우님들
시원한 계곡 폭포수물에
온 몸을 담금이 무척 부럽네요
덕분에 용추자연휴양림도 섭렵하네요
늘 좋은 정보를 알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