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두터널지나공주 그란폰도 콤 구간 다녀왔어요3키로 정도 빡시게 타고 왔어요고복저수지에서메기 매운탕으로 점심먹고 복귀할 무렵부터 비가 오더니완전 생쥐가 되어 왔네요 ㅋ잊지못할 겨울 우중라이딩 이었어요
첫댓글 올만에 빡세 시~유 ~ㅎㅎ
청춘 형님 넘 고생하셨어요...막판에 비가 넘 와서 춥기도 하고 ..ㅋ소중한 추억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ㅎㅎ 모두 살아계시군요 수고 많으셨어요
첫댓글 올만에 빡세 시~유 ~ㅎㅎ
청춘 형님 넘 고생하셨어요...
막판에 비가 넘 와서 춥기도 하고 ..ㅋ
소중한 추억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ㅎㅎ 모두 살아계시군요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