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전주덕진지구협의회(회장 라태원)는 전북특별자치도협의회 정하복회장과 봉사원들은 재능기부로 손수 만든 카스테라를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센터에 전달했다.
덕진지구협의회 라태원 회장은 전북특별자치도지사 1층 빵굼터에서 봉사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빵봉
봉사활동을 펼쳐 정성으로 만들어진 제빵 총 400여개 비타민 유산균 450개 등 지역의 아동센터 13곳의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라 회장은 “엄마 아빠의 마음으로 사랑을 가득 담아" 제빵을 만들어 주신 노고에 감사드리며 우리가 만든 이 빵은 단순한 간식 이 아니라 어려운 가정 형편에도 꿈을 키워가는 아이들에게 행복이라는 마음으로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자”고 말했다.
정하복 잔북특별자치도협의회장은 바쁘신 가운데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아이들에게 행복한 미소를 주신 봉사원께 깊은 감사를 전했다.
첫댓글 라태원 회장님 봉사원님들 " 아동센터 빵 나눔 하시느라 " 수고 많으셨습니다.~~~
전주덕진지구협의회(회장 라태원) 봉사원님들
재능기부로 손수 만든 카스테라를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센터에 전달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전주덕진지구협의회(회장 라태원)님을 비롯한
봉사원님께서 시링愛 손맛나는 카스테라 빵을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센터에 전달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박종관(전북특별자치도 홍보국장)님 취재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