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남부선 폐선 기차길
삼포 걷기 (미포-청사포-구덕포)
5월15일 산행코스
비취빛 청정바다를 바라보며 추억의 철길 걷기
청사포 - 미포 (2.1km) - 해운해수욕장 (약2km) - 동백섬
- 누리마루 - 동백섬입구 (약 1.5km)
약 5.5km 2시간30분 도보후
민락동 회선타로 이동하여
생선회,매운탕,밥 그리고 성인음료
청사포 삼거리에서 첫발을 옮깁니다
왕년에 꽤 유명한 횟집이었습니다.
청사포 등대
가물거리는 오륙도와 이기대
저 멀리 대마도가 보입니다.
미포선착장 2.1km 걸어왔습니다.
해운대 해수욕장 전경
뒤돌아 보면 달맞이 공원
조선 비치호텔과 주위 고층아파트단지
불타는 청춘들 (4월9일 촬영)
미음껏 날아보세요.
백사장에서 바라본 조선비치호텔
광안대교
마린시티
오륙도와 이기대
조선비치호텔 입구
도보가 끝나는 지점입니다
민락동 회선태로 차량으로 이동 (약15분 소요)
카페 게시글
산행 동호회 휴게실
5월15일 부산 원정산행 참고 자료
석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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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5
16.04.11 00:0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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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환상적인 코스네요. 많이들 참석 할 것 같습니다.
부산 경남지역회원들 만나리라 생각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입니다.
페선 철길을 걸으며
검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자연과 함께 하는 좋은 시간이 되시길 소망해 봅니다
지회장님 수고많으십니다
멋진곳안내하시는 수고로움으로 저희가 즐거운하루보내게 되었네요
즐거운만남과 맛있는 먹거리까지~~
많이 기다려집니다
동해바다가 시작되는 지점에서
고문님과 함께 즐거운 트레킹은
좋은 추억으로 간직 될것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가 될수 있도록 성심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