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교 아이들이 거짓말 하는 친구에게 “너도 이재명 닮았나?”
이재명 하나가 온 나라를 병들게 하고, 개판으로 만들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과 국민들이 이재명의 스트레스로 인해 병들고, 나라가 개판으로 되는 것 같아 분노스럽다. 국론이 양극으로 분열되고, 일개 사기꾼 같은 정치인 하나 지키자고 국개들이 길거리로 나와 소리치고, 국민들을 선동하고 있다. 이게 정상적인 나라의 상황인가 싶어 정말 충격적이고새삼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물론 사람의 다양성은 인정하지만 아무리 생각 하고, 백번을 양보해도 이재명의 경우는 아니라는 생각이 절실하다.
우선 이재명은 국민들의 정신을 병들게 하는 것 같다.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인가를 구분하기 힘들게 하고, 참과 조작을 분간하지 못하게 한다. 한국 사회의 신뢰와 정직 지수가 이제는 마이너스로 내려가는 것 같다. 이재명은 특유의 궤변으로 진실을 호도하고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것 아닌가. 또 오리발의 명수다. 방금 한 말도 바꾸고 오리발을 내민다. 심지어 10일간 해외여행을 같이 하고, 밥도 같이 먹고, 골프도 같이 친 사람이 자살하자 자기는 모르는 사람이라고 말했다고 하니 더 할 말이 없다. 나중에 같이 찍은 사진도 공개되었다.
그러고도 그 자는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얼굴에 철판을 깔았나? 온전하고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당연히 부끄러워해야 하는 것 아닌가? 이런 자가 정상적인 인간의 모습인가? 인간과 짐승이 다른 것은 인간은 이성을 가졌다는 것이다. 이성은 부끄러워하고, 염치를 아는 인간의 기본 모습 아닌가? 이런 꼴을 보는 국민들은 정상, 비정상의 구분이 혼란스럽고, 그 자의 짐승놀음에 정신이 혼미해 진다. 정말 기가 찰 노릇이다.
죄를 지은 자가 이렇게 뻔뻔한 행동을 할 수 있겠는가? 이재명은 이미 전과4범으로 낙인 돼 있다. 그리고 자기 친 형수에게 형수의 성기를 칼로 찢겠다는 쌍욕을 퍼부었다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유명 여배우와 불륜을 저질러 온갖 저질 추문에 시달린 자 아닌가? 최근에는 대장동, 백현동 부동산 사기사건, 성남FC후원금, 쌍방울 변호사 비용 대납사건, 북한 불법송금, 선거법 위반 등등 관련 된 범죄사건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갈수록 범죄혐의가 고구마 줄기처럼 계속 나오고 있다. 이런 걸 지지하는 국민들도 있다고 하니 정말 그들도 인간이하 것들인가?
그런데 어떻게 이런 자가 인간의 얼굴을 하고 이렇게 뻔뻔스럽게 얼굴을 쳐들고 다니고, 국개를 하고, 야당의 대표가 되고, 한때 여당이었던 더불당의 대통령 후보가 되었는가? 이런 자가 지도자이겠는가? 완전 잡범 아닌가? 이런 것이 나라의 격을 떨어뜨리고, 정치의 질을 쓰레기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왜 대한민국 정치 수준이 이렇게 저질로 추락했겠는가? 정치는 국민을 보호하는 일을 해야지, 범죄자를 보호하는 짓을 해서 되겠는가?
더불당이 하는 짓을 보라. 이게 정당이 해야 할 짓인가? 그 잘난 자기 당 대표하나 방탄하겠다고 억지탄핵을 추진하고, 말도 안 되는 논리로 대통령 부인을 특검하자고 주장하고 있다. 죄있는 범죄 피의자가 검찰에 소환되는 일을 무슨 야당탄압이니 검찰독재, 정적제거, 정치검찰, 정치탄압 등의 말도 안 되는 궤변으로 검찰을 비난하고, 국민들을 호도하는 것이 국민들 눈에는 정말 가소롭다. 그럼 죄를 짓지 말았어야지
그리고 더불당 국개 169개는 자기 당 대표하나 지키겠다고 국개의 최소한의 자존심도 버리고 대표의 똘마니나 사냥개 역할의 방탄을 하는 것인가? 검사출신, 변호사, 장군 고위공직자 출신의 더불당 국개들의 꼴이 정말 한심하다. 차기 국개의 공천을 받기 위해서 그렇게 비천한 짓을 하고 사는가? 아니면 개딸년, 개아들 놈들의 비난이 무서워서 그렇게 처신하는가?
또 이재명은 공권력을 무기력 화시키고 있다. 검찰이 소설을 쓴다고 검찰 등의 공권력을 비난하고 조롱하고 있는 것 같다. 국민들은 검찰이 이재명 보다는 훨씬 더 정직하고, 공정하고 도덕적이고 정의롭다고 생각한다. 민주주의는 법치다. 민주주의는 어떤 자도 법위에 군림할 수 없다. 이재명은 법위에 있는 사람인가? 또 이재명을 벌주지 않는 법, 검수완박2를 더불당이 만든다는게 사실인가?
이재명이 경기도 지사에서 더불당의 대통령 후보가 되고, 국개가 되고, 더불당의 대표가 될 수 있었던 것은 김만배와 전 대법관 권순일 간의 경기도 지사 선거 시 선거법 위반의 재판 거래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것은 김만배가 말했다고 알려져 있다. 이게 사실인가? 그렇게 본다면 이재명의 정치 생명은 불법으로 연장된 것이 아닌가 싶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하게 되었는가? 정말 나라가 개판이다.
이재명이 만드는 이런 사회 병리현상은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가? 놀이터에서 노는 초등학교 아이들이 거짓말 하는 친구에게 “너도 이재명 닮았나?”라고 말을 해서 충격을 주었다고 한다. 이재명의 상습적 거짓말과 오리발은 아이들도 다 아는 일이 되어버렸다. 이런 상태에서 어떻게 미래의 나라 기둥이 될 아이들에게 정직과 도덕, 정의를 가르칠 수 있겠는가? 아이들 교육의 가치기준이 완전 파괴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
이것은 여당, 야당, 주사파, 자유민주 등의 진영 논리를 떠나서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는 매우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재명이 배설하는 거짓말, 조작, 궤변 등은 국민들의 정신건강을 해치고, 나라의 품격, 국가 사법체제, 법치와 기강확립, 아이들 교육과 훈육 등 모든 부분에서 해악을 끼치는 독극물이 아닌가 싶다. 이재명은 하루 빨리 국민과 사회로부터 격리하는 것이 국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사회악은 빨리 제거하는 것이 나라에 도움이 된다
2️⃣ 고구마 줄기처럼 얽히고설킨 성공회 좌파 인맥
종교적으로 성공회는 가톨릭과 개신교의 중간 정도에 위치해 있다.
이는 역사적으로 영국 왕실을 지키기 위해 제3의 길을 선택했던 헨리8세로부터 시작되고 있다.
그래서 교리는 가톨릭에 가깝지만, 성공회 신부들은 결혼을 할 수 있다.
1914년 성공회는 인천 강화에 성 미가엘 신학원이라는 학교를 설립하면서 교육 사업을 시작했다.
1961년에는 현재 위치인 구로구 항동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 학교가 본격적으로 좌파의 본산이 되기 시작한 것은 1992년부터다.
성공회신학대학으로 개명하고 이재정 교수(전 통일부 장관)가 부임하면서부터 흐름이 바뀌기 시작했다. 이재정은 성공회대 교수와 총장을 역임하며 무려 21년 동안 성공회대를 좌파의 본산 으로 키웠다.
2000년에는 정치권에 진출, 통일부 장관 까지 오르며 자신의 정치 인생 정점을 찍었던 인물이다.
그가 실세로 21년 동안 성공회대를 장악 하는 동안 성공회대는 좌파들이 성공을 위해 한 번씩 거쳐가는 일종의 정치적 관문으로 전락했다.
'왼쪽으로만 열려 있는 성공회대'
성공회대는 '열림, 나눔, 섬김'을 교육 이념으로 삼고 있다.
하지만 이재정이 대학을 장악한 이후부터 이 학교는 ‘왼쪽(좌파)에만 열리고 오른쪽(우파)에는 닫혀 있는’ 노골적인 정치성향을 드러냈다.
대표적인 것은 좌파 성향으로 대부분의 교수진을 구성한 일이다.
1998년 임용된 신영복은 상징적인 인물 중 하나다.
그는 통혁당 사건으로 복역한 이후, 자신의 과거 친북 활동에 대한 전향이나 반성도 없이 성공회대 교수가 됐다.
그를 끌어들인 것은 당연히 이재정이었다. 이재정이 두 번째로 영입한 인물은 현재 서울시 교육감으로 활동하고 있는 조희연 이다.
유신 시절 긴급조치 위반으로 구속된 바 있는 그 역시 성공회대에 자리를 잡은 뒤, 교육감 선거를 통해 정치 인생을 본격화 했다. 신영복과 함께 통혁당 사건으로 검거된 박성준 역시 성공회대 인맥이다.
그는 북으로부터 직접 지령과 공작금을 받는 거물 간첩 김종태에 의해 포섭, 남한 무장봉기를 획책하기도 했다.
통혁당 사건으로 13년을 복역한 박성준을 옥바라지한 것은 한명숙 전 국무총리였다.
덕분에 그는 출소 이후 성공회대 NGO대학원 교수가 됐고, 현재까지도 직책을 유지하고 있다.
이밖에도 성공회대 인맥을 꼽으라면 한둘이 아니다.
'김일성은 우리 민족 가장 암울한 상태에 혜성 같이 나타나 참으로 많은 것을 성취한 지도자'라며 노골적인 김일성 칭송을 입에 담고 살았던 한홍구 교수, 종편 시사 프로그램에 단골로 출연하는 좌파 성향의 최진봉 교수,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를 커터 칼로 습격했던 김기종 역시 한때 교양학부 외래교수로 활동하기도 했다. 그밖에도 학생으로 성공회대와 인연을 맺고 있는 인물로는 연예인 07학번 김제동, 청와대비서실 행정관으로 근무했던 탁현민, 그는 나중에 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 겸임교수로 자리를 잡기도 했다.
'윤도현 밴드'를 이끌고 있는 가수 윤도현 (03학번), 페미니스트 국회의원으로 잘 알려진 남인순, 그리고 문재인 정부 대변인을 했던 고민정 의원도 대표적인 성공회대 인맥이다.
이 정도면 교육의 탈을 쓴 정치 집단이다. '2013년 성공회대는 부실대학 명단에 포함'
2013년 8월 성공회대는 교육부 장관 자문기구인 대학구조개혁위원회가 공개한 ‘부실대학’ 명단에 포함되기도 했다.
대학으로서의 내실보다 정치 활동에 관심이 많은 대학의 운영 방침이 낳은 불명예스런 일이었다.
심지어 얼마나 좌편향이 심했으면 2014년 에는 아예 '정부 재정지원 제한 대학'으로 지정되어 교육부 지원이 끊기기도 했다.
방만한 학교 운영으로 부실 대학로 지정된 것에 대한 반성은 없었다.
성공회대는 이런 조치에 즉각 반발해서 '박근혜 정부가 좌파성향 대학을 탄압하고 있다'며 여론전을 펼쳤다.
나중에 촛불 시위와 대통령 탄핵으로까지 이어지게 만든 장본인들이 바로 성공회대 인맥들이었다.
얼마나 좌편향이 심했으면, 2006년 월간 중앙은 성공회대 내부의 특이한 인사 기준 에 대해서 비판하는 기사를 쓰기도 했다.
성공회대에서 교수가 되기 위해서는 '운동권 경력'이 중요한 기준이 된다는 내용이었다.
교수의 학문적 자질이나 지식인으로서의 품격이 아니라, 친북, 반미, 공산주의에 경도된 용공 활동을 중심으로 교수를 뽑는다는 뜻이기도 했다.
결론적으로 대통령 전용기가 추락하길 염원했다는 성공회 신부의 기도가 단순히 실수가 아닌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들은 고구마처럼 서로 얽혀 있다.
겉으로 보면 잎사귀 몇 장 안 되는 가느다란 줄기처럼 보이지만, 땅속에는 수십 개의 고구마 뿌리들로 퍼져 있는 모습이 꼭 성공회대 좌파들의 모습과 흡사해 보인다.
진실과 정의의 세력이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지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