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을 통해 악마의 원형을 보다 外 3편

[이계성]

 이재명을 통해 악마의 원형을 보다 外 3편 ♧새창으로 읽기

이메일주소 펼치기보낸사람엉터리전도사 <boss5766@hanmail.net> 23.03.06 06:32 주소추가수신차단

 1️⃣ 이재명을 통해 악마의 원형을 보다

2021년 후반부터 한국을 뒤흔든 인물중 하나가 이재명일 것이다. 문산당(문재인+공산당) 5년을 겪은 힘든 시절 말미에 치루어진 대선과정에서 한국과 한국사회에 국가적 트라우마를 안겨준 인물이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인터넷신문으로 알려지기 시작했고, 점차 진행되면서 언행, 사법거래 의혹, 부정부패, 종북가담, 조폭연루 등 그야말로 범죄공장으로 제2의 조국에서 제2의 문재인으로 손색이 없었다.


정상적 민주국가에서 선거는 하나의 축제이고 국가통합의 상징이 된다. 하지만 역사는 교양과
상식, 공정과 투명성 등이 전제되지 못한 예외적 경우엔 선거가 국가분열의 단초가 되고 최악의
경우엔 정변과 독재가 나타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좋은 예가 독일 바이마르공화국이 공산당의
준동에 행동으로 보여준 나찌에 열광하고 종래엔 나찌당국가로 전락한 것을 들 수 있다.


전후에 수많은 신생국들이 민주적 제도와 절차가 군사정부에 의해 파괴된 것을 보게된다. 또한
1970년대 민주화된 남미제국들은 포퓰리즘과 정국불안정을 겪었고, 한국도 민주화 이후
'한국병'이란 국가지도력의 총체적 실종을 겪게 된다.


소위 다중범죄자이자 종북인사 이재명이 여당 대선주자이자 대선 패배이후에도 국회의원으로
야당대표가된 이재명 현상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첫째, 인격, 품성과 같은 자질론에 대한 악몽이다. 이재명은 빈한한 출신으로 변호사가된 입지전적 인물로 알려졌으나 링컨(A. Lincoln)과 같은 인품과 철학, 희생과 헌신 대신 악행과 천박함, 부정과 음모, 의혹과 반역으로 가득찬 인물이다.


이재명은 자주 자신의 출신을 흙수저임을 강조하고 있으나 부친의 이력 등에서 일관성이 결여되고 있으며, 자신의 저작에서 수배자로서 거짓말과 각종 언행에서 패악질을 서슴없이 드러낸 사이코 패스형 인물이다. 흔히 우리는 소위 떡잎론이란 조기자질의 발견을 들게되며 이재명의 경우는 여기에서도 어둠의 자식으로서 면면을 아낌없이 보여준다.


예컨대 링컨은 정규교육의 혜택을 거의 받지 못했으며 어린시절 가족과 연인의 잇따른 죽음과 정치인으로서 잇따른 실패에도 불구하고 독서가로서 가난을 극복하고 마침내 남북전쟁을 승리로이끈 위대한 지도자가 되었다. 반면 이재명은 검정고시를 거쳐 대학을 졸업하였으나 종래 가짜(석사) 학위파동과 취소 소동을 뻔뻔하게 치룬 작자이며 정치인으로 각종 범죄를 주도한자이다.


둘째, 정치인으로서 자질이다. 많은 지도자들은 후천적 노력으로 위대한 지도자가 된 많은 경우를 본다. 6.25에서 한국을 구한 트루먼(H. Truman)대통령이 좋은 예이다. 반면 이재명의 경우 정치인, 행정가로서 출발이 토착비리 집단(남욱, 유동규, 김만배, 정영학 등)과 어울렸고 대부분의 경력기간 동안 이들과 결탁하여 각종 이권에 개입하고 부정을 주도한 혐의가 엿보인다.


소위 대장동, 백현동, 위례, 성남FC 등 토건비리에 이재명은 토건비리 인물들을 공적으로 임명하고 그들의 이익 극대화에 공모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를 말렸던 친형 가족과의 갈등과 밝혀진
내용은 교양과 상식에 바탕한 일반인이 아니라 사이코 패스형 인물임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셋째, 이재명은 성남시형 권력부패카르텔을 구축한 문제적 인물이다. 견제와 균형이라 민주질서
에서 권력은 언론, 시민단체, 중앙정부, 정당 등으로 부터 견제를 당하게 된다. 여기에 이재명은
경찰과 사법기관, 정치(인)매수, 조폭, 종북단체 등 이러한 견제를 돌파할 부패카르텔을 구축한
것이다.


대선과정에서 드러난 소위 50억, 100억 클럽으로 전현직 사법부 수뇌들은 특검(박영수), 야당
인사(곽상도)와 현직 대법관(권순일)을 망라했다. 각종 이권을 이용한 불법자금은 자신의 법전
(lawfare) 뿐아니라 자신의 사법리스크 해결에 동원한 것이다.


넷째, 조폭과의 연루이다. 이례적으로 성남시장과 경기지사를 거치는 과정에서 이재명 집단에는
항상 조폭이 연루되었으며 대장동 사건이 표면화되자 연쇄 자살이 일어났는데 이것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조폭출신의 수행비서를 채용하고, 조폭이 사무실에서 기념촬영으로 공개하고, 대북송금과 변호사비 대납으로 의혹받던 조폭출신 김성태를 비롯한 쌍방울 인사들이 해외에서 체포되어 환송된 이야기도 조폭스토리로 귀착된다.


한국 역사에서 조폭과 정치의 결합은 멀리 1공화국에서 출발한다. 하지만 이들에 대한 단죄는
5.16으로 마무리 된바 있다. 이재명의 조폭정치는 1공화국 시절의 정치깡패와 달리 사법거래와
대북사업 등 부패구조와 반역커넥션으로 나타난 것이다.


다섯째, 이재명의 불법 탈주는 경기도 지사시절 자행한 대북사업, 즉 국가보안법과 국제사회의
제재를 무시한 종북커넥션으로도 이어졌다. 쌍방울 인사들의 강제 집단귀국으로 전모가 드러나고 있는 대북사업은 규모와 방식에서 종북의 끝판왕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재명의 경기도는 평화부지사를 신설하고 전 의원 이화영을 영입했다. 이화영은 독자적 북한커넥션을 통해 대북정책에 신기원을 만들려했으나 현실적 제약을 뚫기위해 김성태를 이용한 정황이 드러나고 있는 것이며, 대선당시 미군철수를 공약으로 내걸었고, 자신의 분신으로 알려진 정진상이 종북단체 경기동부연합의 핵심인사이고, 노무현 정권시절 2005년경 북한방문을 한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여섯째, 이재명의 국가관과 역사관에서도 위험성이 내재되어 있다. 문재인은 그의 책에서 월남전
에서 패망과 미국의 패전에 환호했다고 쓰고 있다. 또한 평창 올림픽에서 국제사회를 향해 간첩의 대부 신영복을 존경한다고 발표했었다. 문재인의 간첩통치는 급기야 종전선언, 외교참사, 채무폭증 등 내전상황으로 이어졌던 것이다.


이재명의 경우 문재인의 전철을 밟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미 북한의 협박이 상존하고 정진상 등 친북인사들을 중용할 것이 자명할 것이기 때문이다. 지성과 역사, 자유와 규율, 권리와 책임이 결여된 민주주의가 무서운 것은 방종과 반역이 횡행하고 이로인한 정국불안정과 국정마비가 가져올 비극이다. 월남전에서 보여준 침투간첩은 도처에 널렸으며, 결국 패망으로 연결되었던 것이다.


결국 '이재명현상'은 오늘의 한국정치, 즉 원칙과 규범, 정의와 현실, 애국과 헌신이 배제된 예외적 민주정치의 표본이다. "정치인은 교도소 담장위를 걷는 사람"이란 표현은 이제 "정치인은 나라를 순식간에 붕괴시키는 사람" 이나 플라톤의 경구 처럼 "최악의 인물이 통치하는 상황"으로 대체되어야하는 실정인 것이다. 종북정권아래서 뻔뻔한 후안무치형 인간은 종국에는 새로운 정치문화, 정치인상으로 자리잡고 있다. 검찰총장이 '하늘의 그물'을 언급하고 있으나 국민들에게는 피부로 와 닿지 않고 있는 것이다. 50억 클럽 인물중 유일하게 곽상도만 사법대상이 되었고 이마저도 상식에 어긋나는 판결로 사법부적폐를 절감하는 것이다.


"악은 강하다"는 말이 있다.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사회에 통용되는 말이다. 이러한 사회에서
민주주의는 때로 최악의 체제임을 보여준다. 다중범죄자 거악이 범행이 확정적이나 국민들에 의해 정치인으로 당선되고 구속여부가 국회에 의해 부결되는 상황을 미래를 짊어질 젊은세대에게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두렵다. 범죄, 반역으로 얼룩진 정치권을 어떻게 정상화 시킬 것인가. 한국인과 한국사회에 남겨진 가장 본질적 과제인 것이다. 왜냐하면 정치는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 요소이기 때문이다.




2️⃣ 민주당은 사람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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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사람이 교육을 왜 받고, 생각은 왜 있는가?


이재명 같은 검찰에 불려가 수사받는 도둑놈이 지난 주말 어찌 지들 패거리들을 전국에서 끌어모아 경찰과 검찰을 비난하고 대통령을 욕할 수 있는가?


이게 말이 되는 일인가? 도둑이 포졸을 야단치는 꼴이다.


요즘 대한민국 정치판에서 이렇게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악질적인 선전선동이자 혹세무민이다.


더 가관인 것은 이런 자를 지지하는 국민들이 있다는 것이다.


정말 인간이기를 포기하고 짐승 科에 속하는 것들인가?


아무리 팬덤 현상이고, 진영이 다르다고 백번 양보를 해도 이것은 아니다


정말 대한민국의 판사도, 검사도 경찰도 믿지 못하는 것인가?


그 검사나 판사를 누가 뽑고 선출했는가?


정권들이 다 뽑은 것 아닌가?


김명수가 뽑았고, 문재인이 했다.


이러고도 비난하니 진짜 가소로운 일이 아닌가?


그렇다면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부정한단 말인가?


이재명이 정말 죄가 없는데 검찰이 조작했다고 생각하는가?


검사가 사기꾼인가? 국민의 땅을 사기치고 대장동 일당 업자 놈들의 뱃대지를 채워 준 것이 누구인가?


그 놈들과 함께 같은 세상을 산다는 것이 부끄럽다.


특히 쌍방울을 통한 북괴와의 접촉 의혹은 최근 간첩 사겁과 겹쳐 더 큰 의문을 갖게 한다. 정말
국민들은 궁금하다.


이게 색깔론이고 북풍이고 공안정국이고 조작인가? 습관적인 거짓말은 정신병이다.


대한민국 고등학교 졸업자들 80% 정도가 대학을 진학한다고 한다.


그럼 대부분 대학교육을 받은 인간들이 범죄자를 지지하는 이런 꼴을 벌이는 것은 생각이 없는가, 뇌가 없는가 아니면 뇌가 썩었는가?


정말 입이 있으면 말을 해보라.


대한민국 검사가 아무리 니들이 비판을 한다해도 더불당 지지자나 국개들보다 못하다는 것인가?


일반 국민들은 검사들이 훨씬 더 똑 바르고, 애국자라고 생각한다.


이재명 땅 사기 사건을 검사들이 먼저 터뜨렸나? 입이 있으면 말을 해보라.


누가 세상에 알렸냐? 검사가 아니고 더불당 내의 대통령 후보 이낙연이가 제기한 것이 아니던가?


그럼 이낙연이가 조작했단 말인가?


검사는 범죄 사건을 수사하고 정리하고, 죄있는 자는 벌을 주고, 죄가 없으면 풀어주는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역할이다.


범죄를 인지하고도 수사를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검사의 역할이 아니다.


솔직히 말한다면 더불당은 국개 쪽수 많다고 오만 짓을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국민들은 모두 다 기억하고 기억들을 모으고, 악행들을 모아 가고 있다. 어차피 시간은 가게 돼 있다.


더불당은 언제까지 다수당 일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윤석열 정권이 문재인이나 이재명과 비교의 대상이라고 생각하는가?


가스비 폭탄은 누가 안겼고, 민생은 누가 파탄냈나?


거짓말 하지말라 그렇다면 또 세금으로 보상해야 되나?


더불당, 문재인의 5년은 어떤 시절이었나?


모든 일에 세금으로 공짜 돈을 뿌린 시기다. 이게 국가경영이던가?


세금으로 퍼 주는 일은 초등학생들도 할 수 있다.


문재인이 저지른 무능에 대한 책임을 면할 수 있다고 보는가?


그리고 더불당과 이재명은 언제까지 집단 패악질을 할 것인가?


야당 대표를 수사하는 것이 모욕주는 일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문재인 시절 박근혜 여성 대통령을 포승줄이 묶고,


육군 대장을 정복 입혀, 수갑채워 데리고 다닌 짓거리는 무엇이었나?


니들이 한 그짓은 무엇이었나?


도대체 범죄인이 검사를 비판하는 것이 나라의 모습인가?


패악과 억지가 배웠다는 인간들이 해야 할 일인가? 석고 대죄하라.


옛 어른들 말대로 밥팔아서 죽써 먹는 꼴이고 개돼지같은 인간들의 모습이다.


부끄러움을 알고, 염치를 차리는 것은 예절의 기본이자 인간의 참 모습이라 했다.


더불당과 지지자들이 보여주는 짓거리를 보면 정말 포장은 사람의 형상이지만 내면은 짐승들 같다.


지금 사람이 짐승들의 패악질을 보고 참고 살아야 하는 세상인가? 참으로 나라가 참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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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은 폭동인가? 민주화 인가? 아래 물음에 답변해라


반세기 가까이 정부나 언론에서 수십억대 포상금을 내걸어 찾고 있어도 나타나지 않고 밝혀 지지도 않는 광주 5.18 미스테리 사건.


1.광주 교도소를 습격한 수백명의 무장 괴한들은 누구인가 ?


2.광주 톨게이트를 습격한 괴한들은 누구인가 ?


3.5.18 당시 아시아 자동차 공장을 습격하여 다량의 트럭과 장갑차를 탈취하여 몰고 다니며 군사행동을 했던 본인들은 누구인가 ?


4.계엄군복을 입고 시민들을 향해 엠16총을 난사한 무장 괴한들은 누구인가 ? 북괴군인가?
군인들인가?


5.전남 34개 무기고를 동시다발 습격하여 무기를 탈취한 괴한들은 누구인가 ?


6.전남도청에 수대 트럭 분량의 다이너마이트 화약을 설치한 괴한들은 누구인가 ?


7.광주 시민, 부녀자, 어린애들을 잔인하게 (팔, 다리 절단 / 장기적출로 보이는 시체 / 두개골이 박살이나 뇌가 쏟아짐 / 두 눈을 도려냄) 살해하고 심지어 임산부의 배를 갈라 태아를 끄집어 내어 죽인 살인마들이 누구인가 ?


위 사건의 주역들이 국군이냐? 아니면 광주 시민들이냐 가려 내면 끝난다.


수십년간 개고함치며 끄당머리 잡고 닭싸움질 하지 말고 시시비비를 가려라.


15년전부터 위 사건의 무장괴한들이 누구인지 책으로 배포하고 TV에 출현하여, 인터뷰, 강연을
통해 알려 주었다.


진수성찬 밥상을 차려 놓아주고 수저를 쥐어 주었는데도 처먹지 못하는 닭대가리 인간들인가?


새각시 들여놓고 이부자리 깔아 주었는데도 서방질 못하는 고자들은 살 가치조차 없는 등신들이
대한민국 말고 지구촌에 또 어디에 있겠는가.?


그런 돌대가리면 차라리 살겠노라 발버둥치지 말고 땅속에 들어감이 어떠하겠노.


특전사 화해 놓고 부딪힌 고함들 정치쇼 그만하고 물꼬를 터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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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토착 빨갱이



우리나라 국민의 정치적 성향은 아직도 보수진영이 40% 이고 진보성향이 30% 정도 입니다


무슨 수를 써도 진보성향이 견고한 보수성향을 이길수가 없습니다


보수는 통합이 안되고 진보는 좌파화가 되었습니다


문 가 놈이 이 진영의 벽을 깨어 보려고 좌파화를 노골화 한 놈 입니다


수천개의 시민ㆍ사회 단체를 더 만들고 아무 필요도 없는 위원회를 만들어서 그많은 빨갱이 압잡이 들의 배를 불려 주었습니다


단맛을 본 족재비는 악착 같이 자기 자리를 지키기 위하여 갖은 수단을 다 부립니다


바로 이 좌경화로 물들인 주범은 죽은 김근태 였습니다 전대협 출신의 당시 386 세대인 지금의
586 세대이고 통진당 부스러기와 지금의 민중당 들 입니다


임종석같은 주사파들의 특징은 정부가 단속을 하면 납짝 업드립니다. 그러나 독버섯은 비가 오고
나면 고개를 쳐듭니다


위에 거론한 단체들과 민노총ㆍ전교조는 이미 이적단체 입니다


공기업이나 공무원 금융계통이 전부 민노총에 가입이 되었습니다 그중에 간첩도 있어 보입니다


이런것들을 문재인은 끌어 안고 시기를 올려 주었습니다 지금 이라도 이런 어리석은 사람들에게
민노총을 탈퇴할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이재명은 발악을 해도 교도소를 갑니다. 민노총은 저항을 해도 반드시 해산이 됩니다


문재인 뒤에는 임종석이 놀았고, 이재명 뒤에는 정진상이 놀았습니다


문재인도 구속이 될겁니다.


이재명을 1차 기소를 할때 쌍방울 그룹을 거론 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혐의로 진을 빼서 구금이 되고 재판을 받아서 1심 판결이 나고 난후에 쌍방울을 물고 들어와서 사상범이나 국가 보안법을 적용 시킬 계획인듯 해 보입니다. 우선순위와 완급을 조정 하는듯 해 보입니다.


문재인도 서해공무원사건과 판문점에서 백정 짓을한 것 과 북한이 무슨 돈이 있어서 미사일 한방에 수십억씩 드는데 그돈이 어디서 났을 까요. 한동훈은 다 알고 있습니다. 모두가 여적죄에 해당이 됩니다.


이 두사람이 처벌이 되는 중간이나 처벌후에 주요 잔당들도 잡아 드릴것 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말의 실수를 자주 하지만 정치에 물들지 않아서 저는 오히려 순수하게 봅니다.


정치 초년병이니까 용감한 겁니다.


우리국민들은 윤석열 후보일 때에 우리는 그런줄 알고도 선출 했습니다.


민주당을 중심으로 토착 빨갱이들의 강도 높은 저항이 있을 겁니다.


암만 봐도 공산주의자 같이 보이는 정진상이 구속되면서 삼인성호를 이야기 하고 자기가 구속되니끼 민주주의가 무너 졌다고 합니다.


우리가 윤석열 에게 꾸준한 신뢰를 보내고 지지를 한다면


윤정권은 집단 빨갱이들이 난리를 치거나 말거나 법대로 할 것이라고 짐작을 해 봅니다.


그래야 엄청난 숫자의 토착 빨갱이 들을 박멸 해서 지유민주주의 가 지켜질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ㆍ






4️⃣ 《3번의 기회》 方山



썩은 나뭇가지는 빨리 도려낼수록 좋다. 매도 빨리 맞는 게 낫다. 누구에게나 인생에서 성공의
3번의 기회가 있다. 이재명에게도 살 수 있는 3번의 기회가 있었다.


그러나 이재명은 그 3번의 기회를 욕심으로 다 놓쳤다.


이재명은 전과4범으로 검사 사칭을 하고 폭력을 행사해 감옥에 갔었을 때 '아 내 인생 이렇게 살면 안 되겠구나!'하고 새로운 인생을 가야 했었다. 그러나 그는 전보다 더 큰 도둑질을 일삼았다.
첫 번째 기회를 놓친 거다.


두 번째 기회는 선거법 위반이 되어 재판을 받을 때 김만배를 시켜 대법관 권순일을 매수해 무죄
판결 받았다. 그때 정치계를 떠나 산속에 들어가야 했다. 그런데 그는 바락바락 대통령 하겠다고 욕심을 부렸다. 그것이 두 번째 살 수 있었던 기회였다.


세 번째 기회는 대통령이 낙선됐을 때가 살 수 있는 기회였다. 모든 걸 포기하고 떠났으면 살 수
있었는데 그는 또 억지 국회의원 됐고 당 대표까지 됐다. 그것이 마지막 세 번째 기회였다.


이재명은 기회를 버리고 더 큰 욕심을 부려 더 깊은 수렁에 빠져들어 갔다.


이젠 그 깊은 수렁에서 빠져나올 수가 없다. 3번의 기회를 다 놓친 거다. 시간이 흐를수록 MBC 사장도 바뀌고 방통위 한상혁도 도태된다. 법원 김명수도 가고 간첩질의 노조도 떠나고 믿었던 조폭도 배신감에 원수가 됐다.


욕심의 삵은 사망이다. 기회를 욕심으로 버린 이재명의 삵은 사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