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은 용산까지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한 방법인데요. 금촌조리선이 금촌역부터 삼송역까지니깐 삼송역 이후의 서북부연장구간을 금촌조리선이 대체 하는겁니다. 금촌조리선이 삼송역을 지나 진관지구, 독바위역, 경복궁, 광화문, 시청, 회현, 녹사평, 동빙고, 서빙고, 고속터미널, 서초를 지나서 예술의전당까지 운행하는 겁니다.
즉 최종노선은 금촌 - 예술의 전당입니다.
첫댓글 아까 올렸던 글은 어디 갔나요? 왜 설명은 없고 삭제됐죠?의견을 올리시는 것까지는 좋으나 반박이나 질문에 답변은 하지 않고 게시글을 삭제하는 모습은 정말 보기 좋지 않군요.
첫댓글 아까 올렸던 글은 어디 갔나요? 왜 설명은 없고 삭제됐죠?
의견을 올리시는 것까지는 좋으나 반박이나 질문에 답변은 하지 않고 게시글을 삭제하는 모습은 정말 보기 좋지 않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