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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법화경유통회 경전회상 원문보기 글쓴이: 보운법사
-법화경유통회-
묘법연화경 일일법문:화광여래 역시 삼승을 가지고..
화광여래 역시 삼승(三乘)을 가지고 중생을 교화하리라.
사리불이여! 저 부처님이 출현하시는 시절이 비록 오탁의 악세는 아니지만, 본원(本願) 때문에 삼승법(三乘法)을 연설하시는 것이니라.3-35
화광여래 역이삼승 교화중생
華光如來 亦以三乘 敎化衆生
사리불 피불출시 수비악세 이본원고 설삼승법
舍利弗 彼佛出時 雖非惡世 以本願故 說三乘法
1-화광여래(華光如來)는! 사교(四敎)에 입각해 풀이하면, 장화편광여래(藏華偏光如來)는 편공(偏空)에 입각해 소승의 성문과 연각을 가르치고, 통화즉광여래(通華卽光如來)는 즉공(卽空)에 입각해 보살을 가르치고, 별화대광여래(別華大光如來)는 대공(大空)에 입각해 큰 보살을 가르치고, 원화중광여래(圓華中光如來)는 불공(不空)에 입각해 삼승(三乘)의 중생을 원교여래의 계위에 들게 한다.
2-역이삼승(亦以三乘)은! 원교보살과 여래종족의 차이에 있어, 원교보살은 말이 보살이지 실지에 있어 언제든지 부처님이 될 수가 있는 사람이다. 하지만 원교보살의 한계는 반드시 삼승인(三乘人)만 교화하되, 보살의 신통이 아니면 한 명의 중생도 보살도에 올려놓지 못한다.
3-여래종족은 비록 중생의 몸을 하였으나, 처음부터 불도를 지향해 수행을 하기 때문에, 자신과 남을 동시에 불도에 들게 한다.
4-불도를 지향해 수행을 한다 함은, 생사의 바다에 들어가는 일에 있어 두려움이 없고, 생사를 함께 하면서 법화경을 읽고 외우며 남에게도 법화경을 읽고 외우게 하는 일을 한다는 부분에서, 보살과 엄밀하게 차이가 나는 것이다.
5-수행과(修行果)에 있어, 중생이 스스로 수행과(修行果)를 선택할 수가 없다. 반드시 원교여래든 법신여래의 강제적(强制的)인 교화에 의하여 수행과(修行果)가 정해지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우리들이 삼승인(三乘人)이 되지 못한 것은 우리들이 지혜와 능력과 과거세상에 지은 선업(善業)이 없기 때문에 삼승인(三乘人)이 못 되는 것이 아니라, 원교여래든 법신여래가 관찰했을 때에, 우리들은 태생적으로 오탁의 악세에서 법화경만을 가지고 불도를 닦으며 남과 함께 불도에 드는 종족이기 때문에, 부처님이 없는 시절에 태어나 불도를 닦는 부처님의 제자일 뿐인 것이지, 삼승인(三乘人)에 비해 지혜와 능력 등이 떨어지기 때문에 중생의 몸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님을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6-쉽게 말하면 법화경을 지녔다 함은! 이미 중생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부처님은 중생에게 법화경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비록 당장 지금은 중생이나 가까운 시절에 반드시 부처님이 될 종자이기 때문에 부처님이 우리들에게 법화경을 주신 것이다. 법화경에서 부처님이 이르시길, “누가 가장 빨리 아뉵다라삼막삼보리를 성취하는가 물어보면, 여래 멸도한 뒤에 법화경을 지닌 사람이 가장 빨리 아뉵다라삼막삼보리를 성취한다고 말하라.”하시었으니, 영상회상에 모든 제자보다 우리들이 가장 빨리 아뉵다라삼막삼보리를 성취하는 제자이기 때문에 우리들에게 부처님이 법화경의 유통을 부촉하신 것이다.
7-삼승인(三乘人)이 비록 영산회상에 참석을 하여 부처님께 직접 가르침을 받았으나, 이들은 출세간에 입각해 불도를 닦기 때문에 우리들이 세간에서 불도를 닦는 것에 비해 부처님이 되는 과정과 시기를 따라 올 수가 없다. 법화경에서 부처님이 이르시길, “여래 멸도한 뒤에 법화경을 지닌 사람은 아무리 어리석은 사람일지라도 삼생(三生)에 반드시 부처님이 된다.”라고 분명하게 말씀을 하시었고, 영산회상에 제자들에게는 수기만 주시었지 우리들처럼 빨리 부처님이 된다고 말씀을 하시지 않았다.
8-부처님의 입장에서 삼승인(三乘人)에게 법화경의 유통에 있어 이곳 남염부주에 부촉을 하지 않은 것은, 첫째 빨리 불도를 얻을 인연이 아니기 때문이다.
둘째 일승법(一乘法)을 이해하는 일에 있어 우리들만큼 빨리 깨닫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셋째 출세간에 맛을 들이면 세간의 맛에 들어오기 힘들기 때문이다.
넷째 출세간이 방편이고 보면 세간이 진실인데 방편에서 진실의 경계에 들어와 중생을 교화하기 쉽지 않음이, 마치 원교여래가 비록 오탁의 악세라는 말은 들었으나, 실지에 있어 오탁의 악세에서 불도를 닦은 경험이 없는 것과 같다.
다섯째 일승인(一乘人)인 우리들은 삼승인(三乘人)이 배운 소승과 대승의 경전을 가지고 교화가 안 되는 종족이기 때문에, 보살이건 원교여래건 이곳 남염부주에 오실지라도 우리들 여래종족은 교화를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여섯째 세간을 떠나 출세간이 존재할 수가 없는데, 삼승인은 출세간이 진실이라 여기는 부분에 있어 무량한 겁에 중독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곳 남염부주만큼은 이들 삼승인(三乘人)이 태어나보아야 우리들과 같은 여래종족에게는 아무런 이익이 없기 때문이다.
일곱째 부처님의 경전에 이름이 나열이 된 사람은 모두 삼승인(三乘人)이고, 우리들처럼 일승인(一乘人)은 법화경에 와야 그 이름이 나열이 된다. 용수와 천태보살의 입각하면 우리들은 중생에 속하게 되는데 이는 모두 삼승인에 입각하여 우리들을 관찰한 것이고, 우리들에 입각하면 삼승인이 바로 방편의 제자이고 우리들이 진실의 제자이다. 왜냐하면 우리들이 진실의 제자의 아니면 부처님이 우리들에게 오탁의 악세에 중생을 몸을 하여 법화경의 유통을 부촉하실 리가 절대로 없다.
여덟째 보운지용이 하려고 하는 말은 우리들은 삼승인과 같이 부처님의 제자임을 분명하게 알고 있으라는 것이다. 우리들이 가장 뛰어난 제자이기 때문에 부처님이 우리들에게 두 가지 말씀을 하셨으니, 첫째 미래세상에 가장 빨리 부처님이 되는 제자는 우리들이라고 말씀을 하시었고, 둘째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에게 법화경의 유통을 부촉하신 것이고, 셋째 보살의 계위보다 높기 때문에, 보살들에게 우리들을 보면 “여래(如來)”와 같이 공경해야 한다고 말씀을 하셨으니, 이는 바로 우리들의 수행과(修行果)에 있어 보살과(菩薩果) 위에 여래과(如來果)에 속하는 제자임을 분명하게 말씀하신 것임을 알아야 한다.
9-지금 세간에서 보살상(菩薩像)을 만들어 놓고 마치 제 부모님과 같이 공경을 하는 것은, 삼승인(三乘人)은 그렇다 쳐도 일승인(一乘人)에 입장에서는 여래(如來)가 도리어 보살(菩薩)에게 공경을 하는 격이니, 이 도리를 법신여래에 입각해 매우 잘못된 것이다.
10-보살사상의 경우 삼승인의 세계에서는 마땅하지만, 일승인의 세계에서는 보살사상이 도리어 불도를 해치는 원인이 된다. 왜냐하면 일승인은 곧바로 법화경을 가지고 불도에 드는 종족인데, 삼승인 중에 보살의 경우는 반드시 부처님에게 무량한 겁을 걸쳐 가르침을 받아야만 불도에 들기 때문이다.
11-부처님을 뵙지도 않은 채 오로지 부처님의 가르침인 경전만을 가지고 불도에 드는 종족이 존재하여야, 세간이 바로 출세간이고 출세간이 바로 세간임을 증명할 수가 있는 것이다.
12-마치 소승불교가 펼쳐지면 대승불교가 살아남지 못하는 것처럼, 대승불교가 펼쳐지면 일승불교가 살아남지 못하는 것과 같다.
13-부처님이 법화경의 방편품에서 분명하게 말씀하시길, “이승(二乘)과 삼승(三乘)은 모두 진실이 아니고 시방세계 안에 오로지 일승(一乘)만이 진실이다.”라고 말씀을 하신 것을 풀이하면, 이승(二乘)은 보살을 삼승(三乘)은 성문을 가리키는 말이고, 일승(一乘)은 여래를 가리키는 말이니, 중생의 근성에 있어 보살의 근성과 성문의 근성이 있듯이, 여래의 근성이 있기 마련이니, 이 여래의 근성이 바로 우리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14-우리들이 여래의 근성이 아니면 부처님이 지금과 같이 오탁의 악세에 우리들에게 “법화경을 읽고 외우면 부처님이 된다.” 또는 그렇기 때문에 “그대들에게 법화경의 유통을 부촉하노라.” 라고 말씀을 하실 리가 결코 없다.
15-삼승인(三乘人)이 비록 영산회상에 법화경의 가르침을 일승인(一乘人)의 위치에 올랐다고 하여도, 부처님이 되는 과정에 있어 우리들보다 늦기 때문에 삼승인(三乘人)에게 법화경의 유통을 부촉하지 않은 것이다.
16-삼승인은 번뇌를 안고서 불도에 들 근기가 못되기 때문에, 부처님이 방편을 가지고 교화를 하신 것이고, 우리들은 번뇌를 안은 채 불도에 들 근기가 되기 때문에 우리들에게는 아예 영산회상에 참석을 시키지 않은 것이다. 왜냐하면 영산회상에 참석을 하게 되면 삼승인(三乘人)에게 질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17-삼승인이 만약에 우리들을 보고 시기나 질투를 하게 되면 지옥에 떨어지기 때문에, 부처님이 법화경에서 “보살이여! 여래 멸도한 뒤에 남염부주에 법화경을 지닌 사람을 보거든 질투를 해서는 안 된다.”라고 말씀을 하신 것이다.
18-우리들은 태생적인 여래종족의 사람이고 여래사상만이 우리들을 구제할 수가 있다. 왜냐하면 보살사상이 여태까지 여래종족에게 조금의 도움을 준 적이 없음을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보살이 태어나 보살사상을 펼쳤으나 실지에 있어, 용수보살이나 천태보살은 영산회상에 참석을 하지 않은 종족은 모두 중생이라 여겼음을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19-보운지용은 원래부터 석가모니부처님처럼 여래종족이었고, 인연 때문에 지용(地湧)의 계위에 빨리 올랐을 뿐, 지금 여래종족과 다를 바가 조금도 없다.
20-교화중생(敎化衆生)은! 삼승인이 비록 원교여래가 되어 하나의 불국토에서 무량한 중생을 불도에 올려놓는 일과, 우리들이 오탁의 악세에서 한 명의 중생을 원교여래의 계위에 올려놓는 일과 동일하다.
21-수행과에 있어 삼승인이 비록 수기를 받았으나, 무량한 겁이 지나야 부처님이 되는 것은 원교보살의 계위에서 닦는 일이기 때문이고, 여래(如來)의 계위에서 닦는 일과 비교해서는 안 된다.
22-우리들이 비록 부처님이 된 것은 아니나, 원교여래가 하나의 불국토에서 중생을 교화해 부처님이 되게 하듯이, 우리들 역시 오탁의 악세에서 중생을 교화해 부처님이 되게 하는 일은 동일하기 때문에, 부처님이 우리들에게 아예 원교여래의 계위와 동일하다고 말씀을 하시는 것이다.
23-만약 아직도 보살의 이름을 쳐 부르면서 불도라 말한다면, 그 죄는 무량하여 끝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법화경을 지닌 마당에 보살도(菩薩道)를 쳐 부르는 일은 법화경과 법신여래에게 죄송한 일이기 때문이다.
24-보살은 어디까지나 보살일 뿐이고, 여래는 마땅히 여래인 것이다. 법화경은 여래경(如來經)이고 보살경(菩薩經)이 아니다. 그런대도 아직 보살의 이름을 부르면서 부처님이 되겠다고 여기는 일은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 줄을 모르기 때문이다.
25-보운지용이 여래명(如來名)을 주는 것은 모두 미래세상에 부처님의 이름임을 알아야 한다. 다시 말하면 묘관법사님의 경우 묘관보살이 아니라 묘관여래임을 알아야 한다.
26-우리들은 여래종족이기 때문에 보살계(菩薩戒) 따위를 가지고 이름을 불러서는 안 된다. 반드시 여래명(如來名)을 가지고 이름을 불러야 마땅하다.
27-사리불(舍利弗)은! 지금 사리불의 이름은 원교여래의 속명을 가리키는 것과 같다. 쉽게 말하면 사리불은 이미 원교여래의 계위를 거의 통달하였기 때문에 이미 보살의 경우 원교보살에 속하고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원교여래의 계위에 오를 수가 있다.
28-수기(授記)란! 원교여래의 계위에 올라가는 법을 모조리 이해하였다는 것이다. 우리들의 경우 법화경의 비유품 일일법문에 끝날 때쯤에 거의 모든 여래인들은 원교여래의 계위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29-피불출시(彼佛出時)는! 화광여래가 중생을 교화하기 위해 출현하는 미래세상을 말씀하신 것이다. 저 당시는 이미 인간계 자체가 지금 우리들과 같은 시절이 아니고 거의 천상(天上)과 비등한 시절임을 알아야 한다.
30-원교여래가 출현하는 시절은 거의 대부분이 인간계 자체가 없거나, 내지는 있다고 해도 천상계와 비등한 시절임을 알아야 한다.
31-보운지용이 우리들은 원교여래가 법신여래를 얻기 위한 입장에서는 도반(道伴)이라 말하는 것은, 원교여래조차 오탁의 악세에 태어나 중생을 교화하는 일은 없다. 법화경에서 부처님이 모든 부처님은 오탁의 악세에 태어난다고 말씀을 하셨으나, 부처님이 말씀하신 오탁의 악세에 대한 풀이는 가장 낮은 세계를 가지고 중생계(衆生界) 전체를 말씀하신 것일 뿐이다.
32-수비악세(雖非惡世)는! 출세간에 맛을 들이면 절대로 오탁의 악세에서 중생을 교화하는 일이 힘들다. 마치 지금 화광여래조차 악세에 태어나지 않는 것과 같다.
33-일승석(一乘釋)에 입각해 수비악세(雖非惡世)를 풀이하면 수(雖)는! 일승수(一乘雖)이고, 비(非)는! 묘법비(妙法非)이고, 악(惡)은! 연화악(蓮華惡)이고, 세(世)는! 경전세(經典世)이다.
34-삼승인(三乘人)이 원교여래가 되면 오탁의 악세에 태어나지 않음을 말씀하신 것이다.
35-이본원고(以本願故)는! 본원은 석가모니부처님에게 무량한 겁을 걸치며 방편의 교화를 받든 중에, 대승의 마음을 일으켜 중생을 구제하겠노라 한 것을 말한다.
36-성문의 경우 비록 대승의 회상에 참석을 하였으나, 지금 부처님의 말씀처럼 사리불의 경우 법신여래의 삼승인이고 보면, 법신여래의 삼승인 조차 결코 원교여래의 교화에 의해 부처님이 못 됨을 알 수가 있다. 쉽게 설명을 하면, 법신여래의 삼승인은 반드시 법신여래의 법화경의 가르침을 통해 원교여래의 계위에 오른다는 것이고, 처음부터 원교여래의 삼승인의 경우는 원교여래의 가르침을 통해 부처님이 된다는 것이다.
37-우리들의 경우도 이와 같아서 우리들은 처음부터 법신여래의 직계제자이고 보면, 무량한 겁을 걸쳐 원교여래의 가르침을 받아도 부처님이 되지 못한다. 따라서 부처님이 우리들을 아예 삼승인(三乘人)의 회상에 참석을 시키지 않은 것이다. 다시 말하면 지금 법화경을 읽고 있는 사람들은 단순히 불교신자가 아니라 부처님의 제자임을 분명하게 인지하지 못하면 영원히 법화경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38-부처님이 우리들에게 법화경의 유통을 부촉하실 때에는 단순히 불교신자가 아니라 제자이기 때문이고, 또 법화경이 최상의 경전이라면 역시 최상의 제자가 유통하는 일이 도리에 맞는 것이다.
39-설삼승법(說三乘法)은! 실제에 있어 삼승의 원교여래는 반드시 삼승법을 가지고 중생을 교화해 불도에 들게 한다. 하지만 지용보살은 처음부터 일승법을 가지고 중생을 교화해 불도에 들게 한다.
40-다시 말하면 삼승인은 단계별로 경전에 의지해 법화경에 와서 불도를 얻지만, 우리들은 처음부터 법화경에 의지해 방편경전을 모조리 짧은 시간에 통달을 하게 된다.
41-짧은 시간이란, 시방제불의 헤아릴 수 없는 방편경전을 모조리 통달함에 있어, 법화경에 의지하여 수행 중에 단 5분 만에 모조리 통달하게 된다는 것이다.
42-마치 처음부터 귀한 음식을 먹으면 천한 음식은 모조리 알게 되는 것과 같고, 처음부터 얻기 어려운 옷을 입으면 천한 옷을 비록 입은 적이 없지만 천한 옷인 줄로 아는 것과 같다.
43-법화경의 수행에 있어 범부와 같이 세속의 풍속에 마음이 가서는 안 된다. 항상 “어떻게 해야 법화경을 유통해 중생을 교화하여 불도에 들게 할까!” 하는 마음이 있어야 항상 부처님과 같은 마음을 내는 것이다.
44-부처님이 되는 과정에 있어 “부처님이 된 다음에 중생을 교화하리라!” 해서는 부처님이 될 수가 없고, 비록 중생이지만 ‘어떻게 해야 중생을 교화해 부처님이 되게 해야 하나!“ 하는 마음이 있어야 부처님이 되는 것이다.
45-마치 “내가 부자가 된 다음에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리라!” 해서는 절대로 부자가 될 수가 없고, “내가 비록 가난하지만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는 법이 있으리라!” 하여야 부자가 되는 것과 같다.
46-삼승인(三乘人)이 비록 부처님께 무량한 겁을 걸치며 교화를 받아왔으나, 부처님이 빨리 되지 못하는 이유는 44와 46의 견해(見解) 때문임을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47-우리들이 삼승인에 비해 가장 뛰어난 것은 바로 “내가 비록 가난하지만 가난한 사람을 교화해 불도에 들게 하리라.” 하기 때문에 부처님이 우리를 믿고 법화경의 유통을 부촉하신 것이다.
-偈頌-
삼승인을 가지고
우리들과 비교하면
원교여래가
우리들의 도반인데,
얼마나 부끄러운 짓인가!-1
부처님이 되려고 하는 종자는
처음부터 부처님의
도를 닦기 마련이니
부처님의 도가
바로 법화경이다.-2
따라서 법화경을
지닌 마당에 보살 따위하고
놀려고 하는 일은
참으로 법신여래의
깊은 도리를 모르기 때문이다.-3
보운지용은
지용보살의 계위에서
이미 무량한 겁에
원교여래의
계위를 알고 있는
유일한 사람인데,-4
법신여래의
깊은 도리를 가지고
지금 이곳 남염부주에
지금과 미래에
무량한 천만억 명을
불도에 들게 하려고 태어난 것이다.-5
바른 법이란 법화경을
벗어나 있을 수가 없고,
오로지 법화경 안에서
소승이든 대승의
모든 가르침을 깨달아야 하는 것이
법식이 우리들 여래종족이
닦는 법임을 알아야 한다.-6
보운지용
법화경을 지닌
모든 사람들은 공경하고
존중하며 찬탄을 함에 있어
법신여래이신
석가모니부처님에게
예배를 드리는 일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7
-寶雲地湧 華光合掌-
一乘妙法蓮華經 一切諸佛神通力

첫댓글 ()()()
나모 땃서 바가와또 아라하또 삼마 삼붇닷서! 존귀하신분, 공양받아 마땅하신분, 바르게 깨달으신 그분께 귀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