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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바닥은 내장의 건강 상태를
가장 잘 보여 주는 곳 인데요 손톱만 잘 살펴도 내장 상태를 파악 할수 있어요 손톱을 눌러 보면 붉은 부분이 일시적으로 하얗게 변하는데, 하얗게 변했다가 금세 본래의 색으로 돌아 오면 건강 하다는 증거! 그러나 원래의 색으로 돌아 가는 속도가 늦다면 혈액순환이 좋지 않다는 것이고 그 손가락과 연관 되어 있는 내장에 이상이 있다는 표시예요 이때는 양손을 모두 확인해서 같은 손가락 끼리 비교 해야 하는데 엄지 손가락은 호흡기와 가슴, 검지 손가락은 위와 장, 중지 손가락은 간장, 약지 손가락은 생식기, 새기 손가락은 심장과 관련이 있다네요 양손의 손가락을 차레대로 비교해 보아 문제가 있는 손톱을 자극 하면 각 손가락에 상응 하는 내장의 기능이 좋아 진답니다. 자극 하는 방법은 엄지 손가락과 검지 손가락으로 손톱을 3 초 동안 누르는 것인데 정기적으로 손톱 색깔을 확인 하면서 자극 해주세요. 또 손톱 밑 부분에 있는 하얀 반달 모양이 선명 하지 않거나 흰색이 아니고 붉은빛을 띤다면 이 역시 상응 하는 내장 기관에 이상있다는건데요. 손톱에 줄이 생기면 내장기관의 이상을 말해 주는 것이므로, 가로줄은 위나 장에 궤양이 있음을 알려주는 신호 라네요 세로로 된줄은 노화로 인한 경우가 많아 누구에게나 있을수 있지만 세로줄이 손톱 속의 피부에 있다면 간장 과 신장이 약해 졌다는 증거 입니다. 만약 손톱의 성장점 부위가 살갗으로 덮여 있으면 간장의 기능이 떨어져 있다는 것으로 이는 특히 동물성 식품의 섭취가 지나쳤을때 일어 나는 증상 이구요 손톱에 붉은 반점이나 검은 반점이 있으면 뇌의혈액순환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 입니다. 이런 증상이 있을때는 손바닥을 자극 하는 것도 중요 하지만 병원에 찾아가 전문의와 상담 하는 것이 좋아요 건강한 손톱은 선홍색을 띠고 견고해 보입니다. 손톱 색깔 뿐 아니라 손톱 모양도 꼼꼼하게 보아야 하는데 숟가락 모양이나 곤봉 모양의 손톱은 유전된것 일수도 있지만 질병 때문에 생기는게 많아요 손톱 뿌리 부분에 하얀 초승달 모양이 없고 손톱이 얇아 잘 부서지는 것은 영양이 부족 하거나 손톱 뿌리에 상처가 있기 때문이구요 그밖에도 손톱이 울퉁 불퉁 하거나 잘 갈라지는 것 역시 손톱 자체의 문제 라기 보다는 몸에 이상이 생겨서 나타나는 증상인 경우가 많아요 건강한 사람은 손가락도 반듯 합니다. 손가락이 휘어 있거나 유난히 살이 많은것도 건강에 문제가 있기 때문 이라네요 손톱을 깎을때 만이라도 손톱과 손가락 하나하나를 꼼꼼히 살펴 보는 것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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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우.비 원문보기 글쓴이: 러블리
첫댓글 눌러봤는데 진짜 금방 색이 돌아오던데ㅋㅋ 너무 건강하다는건가??ㅋㅋ
흠 엄지는 간, 검지는 심장, 중지는 위장, 약지는 폐, 새끼 손가락이 신장 아닌가요?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담아가요 ^^
전 원래부터 손톱이 붉지않고 하얘요. 반만 하얀것도 있고 붉은것도 있고 전체가 다 하얀것도 있었는데 왜그런지 알겠네요. 이럴수가 ㅜ ㅜ 눌러봤자 원래 하얀색이니 돌아올리 만무하구..
새끼랑 약지에는 반달이 없어요 ㅠㅠ 왜이런거죠. .. ㅠㅠ
보니까 전 붉지않고 하얀데..컥
저는 손가락에 초승달이고 반달이고 전혀 없네요~ 없는 사람도 있는 거 아닌가요; 영양부족이라...
좋은 정보에 의헤 저의 내공이 쌓여 갑니다 ㄳ~!!
저 퍼갈께용.. ㅋㅋㅋ
담아가요 ^^
금방 되돌아 온다는게 대충 얼마동안인가요 한 1초? 검지가 특히 늦게 되돌아 오던데
제가 위와 장이 안좋아서 초승달모양이 없네요.
올려 주신 유익한 정보 감사 하며 담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