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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수다방 짠지도 담궜지
지 존 추천 1 조회 355 23.11.24 20:49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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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4 20:56

    첫댓글 먹고 싶은거만
    올리네유
    션한..동치미
    으 시원..
    겨울철 별미
    또 땡기네. ㅎㅎ





  • 작성자 23.11.24 21:13

    이건 동치미 아니에요
    초봄에 먹는 짠지

  • 23.11.24 21:16

    @지 존 근가요?
    글구 아까 이외수
    정답이구.리야님은
    안경 썼어요. 정답..
    갱자님에게 소문내서
    가요 ㅎㅎ

  • 23.11.24 20:59

    별걸다할줄아네요 우리 할머니가 이런 짠무 송송썰어 물에담가 실파 동동 깨소금동동해서 잘드시던데 알맞게 간물이 잘맞게우러나면 밥맞을 돋구는데 아주 좋아요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1.24 21:12

    사진은 내거가 아닌데 내가 만드는 방식이 이렀다는 말씀

  • 23.11.24 21:11

    저는 무를 큼직하게 잘라서
    3일동안 절인다음에
    소금물을 따라내고
    무와 흑설탕을 한켜씩 앉혀서 한두달 후부터 먹는데
    일년 밑반찬으로
    아주 별미 입니다.
    오늘도 절여 놓았네요.

  • 23.11.24 21:09

    그렇게 담는방법은 처음듣네요 흑설탕에저리니 달고 짭잘하겠네요 ㅎ

  • 작성자 23.11.24 21:10

    @로사리 토종짠지야

  • 23.11.24 21:11

    @로사리 요리 잘 하는 친구가
    알려주었어요.
    해마다 저희집 별미로
    맛있게 먹어요.

  • 23.11.24 21:11

    @지 존 그래용? ㅎㅎ

  • 작성자 23.11.24 21:11

    아 이렇게도 하네요
    전 그저 원초적인 방식으로 ㅎ

  • 작성자 23.11.24 21:11

    @로사리 서울경기식

  • 23.11.24 21:12

    @지 존 나두 소금에만 저려서 칼칼한맛으로 드시던데 설탕에다하면. 물보다 묻혀먹나보다 ㅎ

  • 23.11.24 21:14

    @로사리 네..맞아요.
    물에 타지 않고
    썰어서 그냥 먹어도 되고
    양념해서 무쳐도 맛있어요.
    참기름. 쪽파. 통깨.등...

  • 작성자 23.11.24 21:15

    @로사리 설탕은 할무이들 께서 그래 묵지

  • 23.11.24 21:15

    @샤론 . 밑반찬 제대로네요 ㅎ

  • 작성자 23.11.24 21:16

    @로사리 샤론님방식은
    새로운
    내건 옛날 원초적인맛

  • 23.11.24 21:17

    @지 존 네! 맞아요.ㅎㅎ

  • 작성자 23.11.24 21:24

    @샤론 . 요래서 샤론님 뵙네유
    요즘 톡수방이 미어터져유 ㅎㅎ

  • 23.11.24 21:27

    @지 존 ㅎㅎ보기 좋으세요.
    방장님의 열정으로
    좋은분들이 글 많이 올리시더군요..ㅎㅎ

  • 작성자 23.11.24 21:31

    @샤론 . 그러니까 방장님두 오시구요
    여성방이야 금남의 집이니 문전에서만 서성일뿐 ㅎㅎ

  • 23.11.24 21:22

    어릴때 아빠가 드시는걸
    많이 봤는데 여기서 보니
    아빠생각이 많이 나네요~
    오래사셨으면 좋은거 많이
    사드렸을텐데 넘 아쉽워요~ㅠ

  • 작성자 23.11.24 21:23

    에구 울지호 ㅎㅎ저녁은 묵었나

  • 23.11.24 21:35

    @지 존 직원이 팥죽하고 김장했다고
    김치까지 줘서
    맛나게 두그릇 묵었지요~ㅎ

  • 작성자 23.11.24 21:39

    @지호 그류 잘챙겨 묵고

  • 23.11.24 21:29

    짠지~~ 먹고싶네요
    날씬해지려는지 피자 취킨 탕수육 보다는
    짠지 그런게 댕기네요 ㅋㅋ

  • 작성자 23.11.24 21:30

    오모나
    서초님은 서양풍인데 ㅎㅎ

  • 23.11.24 21:49

    @지 존 고뤠요? ㅎ
    저 한개만 주실래요

    송년회때 ㅋㅋ ㅋ

  • 작성자 23.11.24 21:51

    @서초 요즘은 안담구 몇년전 까지

  • 23.11.24 21:52

    @지 존 뭬야? ㅋㅋㅋ

  • 작성자 23.11.24 21:55

    @서초 농약안치고 농사짓다 보니
    요즘은 농약안치고 못키워서 안해요

  • 23.11.24 21:37

    고거 지금도 좋아해요
    덕정 장날에 2.3천원 주고 사먹어요

  • 작성자 23.11.24 21:38

  • 23.11.24 21:47

    덕정 저희 고향 근처사시는군요. ㅎ ㅎ ㅎ

  • 작성자 23.11.24 21:50

    @서초 덕정 ㅎㅎ로얄골프장 근처 나의 나와바리 ㅎ

  • 23.11.24 22:04

    @서초 요기 적토마님도 덕정이 고향입니다
    고향이란 이유만으로도 반갑지요

  • 23.11.24 22:06

    @지 존 그 나와바리 여름에 한번 가보고 싶었는대 그때는 눈팅이 밤탱이 되도록 눈팅 할때였지요

  • 23.11.24 22:06

    @갱자 짠지 사먹는다면요 ? ㅎ ㅎ ㅎ 적토마님이?

  • 작성자 23.11.24 22:07

    @갱자 ㅎㅎ그러게 올기회많았는데

  • 23.11.24 21:47

    독립군인 지존님 잘지내시죠?
    여기서 뵙네요 ㅎ

    짠지 보니 옛날
    친정 엄마가 생각나네요 ㅎ

  • 작성자 23.11.24 21:49

    꿀누나 가면을 벋어봐유 몰라보니까 ㅎㅎ

  • 23.11.24 21:54

    @지 존 가면 벗어도 모를걸요 ㅎ
    만난적이 없으니

  • 작성자 23.11.24 21:54

    @꿀송이 아니 누나 예전닉 ㅎㅎ

  • 작성자 23.11.24 21:58

    @꿀송이 ㅎㅎ에고 ㅎㅎ누부야 글로야 많이 함께 했으니까

  • 23.11.25 02:48

    난 당채 저 맛을 몰라요
    무우들이 탐나네
    (소금 굴린거 말고)

  • 23.11.25 09:52

    지순씨 너무 음식을 잘하믄 독립군에서 해방되기 어려울 텐데 좀 엉망이어야 누가 도와주러 갈텐데 음식은 여자 보다 더 잘혀서 어쩐데야 .나도 모르겠다 에구 ㅋ ㅋ ㅋ

  • 23.11.25 13:32

    무가 야무진것이 맛있겠습니다
    저도 무짠지좀 고추씨넣고 담았다가 짠지 무쳐먹어야겠습니다
    잘배워갑니다

  • 작성자 23.11.25 13:46

    그러셔요

  • 23.11.26 06:49

    작년엔 담아서 남다퍼주고 해서 올해는 안담았지
    안먹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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