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소방 안전체험관을 다녀와서 ＜신민승＞

[신민서]

오늘처음 119소방 안전 체험관을 방문했다.부푼기대감으로 도시재난 체험부스에 들어가게 되었다. 도시재난이란 도심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말하는 것이다. 지하철 체험부스에서 어린이가쓸때는 소화기를 쓰고 어른이 쓸때는 소화전을 쓴다.왜냐하면 소화전은 아이가 들기에는 너무 무겁기 때문이다.지하철에서는 사람들이 불을 지를수도있고 자연적으로 불이날수도있다.불이났을때 전화기나 벽에붙어있는 전화기로 기관사에게 불이났다고 칸마다 있는 넘버 먖편성 몇호차를 말해주면 기관사가 소화기위치를 알려 줄것이다.벽에 붙어 이있는 레버돌려서 문을 힘껏 열고 탈출시도를 한다. 탈출을 성공했으면 벽을따라서 가다가 문을 발견하면 힘껏밀어 연다. 문이 계속 닫히게 되면 앞으로 계속 달려 가지 말고오른쪽에 없으면 왼쪽으로보고 탈출한다. 노래방에서는  싸이렌이울리면 바산손전등을 들고 코와입을막고 노래방의 물건들을 피해 비상용 손전등을 밝히고 간다. 노래방의 물품들을 피해 나왔다.
오늘중에서 체험부스들이 몇군대 있었지만 도시재난 체험부스가 실제로  많이 일어나는 것이라 실감이 났다.
사람들이 안전을 대비하여 이런곳에 와서 직접 체험을 한다면 많이 도움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