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에서 3일 간격으루 저녁에 식후 2시간후 혈책하고 괘안을때..
요거트 (무가당100%)에 반에 반티스픈 넣어서 주었었구요..
(다른 카페분들이 요렇게 먹이고 계시다고 해서 저두 따라가 보았음다 그냥 먹음 이것이 맛이 비릿하네요)
중간 중간 유키가 다른녀석 사료를 훔쳐먹어서 당이 튄적은 잇어두.. 요거 후코이단 때문에 튀지는 않는거 같아요..
다른 녀석들도 같이 요거트에 섞어서 먹이고 있는데.. 이 후코이단은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자칫 양이 많으면.. 잦은 배변으로 불편할수있다고 하네요...
후코이단 덕분인지 전에 말씀드렷듯이 이 후코가 혈액응고를 저해할수 있다고 하는데 그것때문에 애먹은 적은 없구요
혈책할때 피가 더 잘 나오긴 하는거 같아요...
흠 그냥 저가 그리 생각해서 그리 느껴지는 것인지...ㅎㅎ;;;하는 생각도 하지만 서두..
하아..
그래두.. 이게.. 힐링카페분 덕에 조금이나 저렴하게 구입하긴 햇는데 워~~낙에 고가 이다 보니...
츠암.. ㅠㅠ 제발 좋은 효과가 있기를 간절히 바래어 봅니당..
동물병원가면 잇는 후코이단 계열 간식들이 잇긴하지만서두..
그것들은 .. 당뇨가 있는 울 아가들이 먹기엔 쪼미 가슴아프잖아요..
그 염소 똥 깥은 환 모양의 후코이단 20을 유키에게 몇알 먹였다가.. 훌렁 널뛰더라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