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M = NEO(New)+M(Mostaqbal = future)
홍해와 아카바 만 사이최첨단 미래형 도시 - 탈석유
더 라인시티
태양 바람 물 100% 청정에너지 네옴시티 건설
초고속터널-모든것 지하로 친환경 미래도시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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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44배 크기 '네옴시티' 한국경제 돌파구 될까? | 곽수연의 뉴스브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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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세 사우디 왕위계승자…서울 44배 미래도시 발표
입력 2017-10-25 07:28 | 수정 2017-10-25 07:29
모하마드 빈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제1 왕위계승자 겸 국방장관이 미래형 주거·사업용 신도시 '네옴'을 건설한다는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사우디의 이 '메가 프로젝트'엔 수년간 5천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564조 원가 투자될 예정으로 서울의 44배 넓이로 조성될 계획입니다.
사업 자금은 사우디 정부 재정과 외국 투자 유치로 마련되며, 도시의 위치는 개발이 이뤄지지 않은 사우디 북서부의 홍해 변 사막과 산악지대로 알려졌습니다.
32세 사우디 왕위계승자…서울 44배 미래도시 발표 (i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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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정의선도 나섰다… 빈살만의 640조원 ‘네옴시티’ 수주戰
세계 최대규모 인프라… 글로벌 기업들 수주전
류정 기자
정순우 기자
입력 2022.06.29 03:00
총 사업비가 무려 5000억달러(약 640조원)에 이르는 세계 최대 규모 인프라 수주 대전(大戰)이 시작됐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북서부 홍해 인근 2만6500㎢ 부지에 서울의 44배 면적 미래도시를 짓는 ‘네옴(NEOM) 시티’ 프로젝트다. 우리나라 올해 예산(607조원)을 뛰어넘는 거대한 사업이지만, 입찰은 철저한 비공개로 진행되고 있다. 국내에선 삼성·현대차그룹이 사업 수주전에 뛰어들었고, 대규모 수주에 성공할 경우 ‘제2의 중동 붐’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온다.
◇물밑에서 진행 중인 640조원 프로젝트
네옴 시티는 사우디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주도하는 것으로, 석유에 의존해온 경제를 첨단 제조업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사우디 비전 2030′의 핵심 프로젝트다. 네옴 시티는 길이 170㎞에 달하는 자급자족형 직선도시 ‘더 라인’, 바다 위에 떠 있는 팔각형 첨단 산업 단지 ‘옥사곤’, 대규모 친환경 산악 관광 단지 ‘트로제나’로 구성된다. 높이 500m에, 세계 최대 너비를 가진 쌍둥이 빌딩도 들어설 계획이다. 1차 완공 목표는 2025년으로 도시에 필요한 주택·항만·철도·에너지 시설 등 대규모 인프라 입찰이 현재 진행 중이다.
그리스어와 아랍어로 ‘새로운 미래’라는 뜻의 네옴 시티 사업은 사우디가 철저하게 비공개로 입찰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선 대규모 인프라 사업 능력을 보유한 삼성그룹과 현대차그룹 정도가 수주전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삼성물산·현대건설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네옴 시티 ‘더 라인’의 터널 공사를 수주했다. 수주액은 약 10억달러(약 1조3000억원)로 알려졌다. 현대건설은 지난 14일 공시에서 “발주처와의 경영상 비밀 유지 협의에 따라 상세한 사항은 추후 재공시하겠다”고 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도 “수주 관련 내용에 대해 말해줄 수 있는 것이 없다”며 “추가 수주를 해야 하기 때문에 발주처의 요청 사항을 최대한 지켜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삼성, 이재용 부회장과 빈 살만 친분 덕 보나
기사 읽기: 이재용·정의선도 나섰다… 빈살만의 640조원 ‘네옴시티’ 수주戰 - 조선일보 (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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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초호화 미러라인, 가능하냐고요?
(23) 사우디 초호화 미러라인, 가능하냐고요?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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