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과와 짐승의 표
- 과연 짐승의 수 666 짐승의 표를 받아도 되는가?
/쌍문동산소망교회 김 목사
선악과와 짐승의 표
- 과연 짐승의 수 666 짐승의 표를 받아도 되는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세기2:17)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 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의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요한계시록14:11)"
성경의 첫 책 창세기에는 선악과가 있습니다.
성경의 마지막 책 요한계시록에는 짐승의 표가 있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사탄은 선악과를 하와에게 보여주어서
선악과를 먹게 하였습니다.
선악과를 먹은 하와는 아담에게도 주었습니다.
아담은 하와의 말을 듣고 선악과를 먹었습니다.
사탄은 먹으면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하였지만
하나님 말씀대로 먹으면 정녕 죽는 것이었습니다.
이처럼 마지막 때 적그리스도는 사람에게 보이는 것은 짐승의 표입니다.
짐승의 표를 몸 안에 넣으면 어떻게 될까요?
짐승의 표를 받는 것은 더이상 구원받을 기회를 잃은 둘째사망의
지옥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창세기1:26~27)"
사람의 근본은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러나 인본주의는 짐승의 형상을 닮아가게 합니다.
짐승의 형상을 닮아가게 하는 사단의 전략이 과학에서는
진화론이고 종교에서는 윤회설입니다.
진화론은 하나님의 형상을 바꾸어 짐승의 형상으로
닮게하여 하나님의 창조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진화론은 처음부터 거짓학설에서 출발합니다.
사람이 짐승으로부터 진화한 것 처럼 설명하는 보편적 진리로 교
과서와 모든 책에 가득채우는 것입니다.
사람의 모든 책과 미디어, 영화, 문화에 진화론으로 가득채워
하나님의 창조를 감추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속일 수 없는 분명한 사실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이 창조되었습니다.
짐승은 짐승이고 사람은 사람입니다.
오래동안 시간이 지나도 짐승은 짐승 그대로 있고 사람은 사람 그대로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짐승을 그 종류대로 만드셨습니다.
유일하게 사람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습니다.
마지막 때 마귀의 궤계는 사람에게 짐승의 수로
짐승의 표를 받게 하는 것입니다.
사탄이 보여주는 자신의 모습은 짐승의 모습으로 용입니다.
그러므로 용은 절에 가면 많습니다.
타락한 사람은 몸에 용문신을 새깁니다.
용을 숭배하는 것은 사탄숭배입니다.
짐승의 수 666의 짐승의 표를 받게 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것입니다.
사단이 선악과를 가지고 유혹하는 것 처럼 마지막 때 사단의 영은 짐승의 표를 받도록 미혹합니다.
적그리스도가 짐승의 표를 받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것입니다.
다니엘의 70이레 중 마지막 한 이레의 7년 환란 중에 후3년 반을 대환란이라 합니다.
대환란의 시작은 짐승의 표를 받게 하기 위하여 법안을 통과하게 함으로
사람에게 강제적으로 받게합니다.
짐승의 표를 받게 하는 것은 세계단일정부로 통치하겠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짐승의 표로 가장 주의하여 볼 것이 베리칩니다.
베리칩의 목적은 몸 안에 넣는 것입니다.
베리칩은 짐승의 수 666 디지털 숫자로 짐승의 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야 할 사람이 짐승의 표를
받음으로 짐승의 형상을 닮아 짐승 같이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요한계시록13:17)"
그러므로 이 표는 상징이 아닌 실제입니다.
666을 상징으로 보는 것은 이 세대를 본받아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자들입니다.
짐승의 수 666 짐승의 표는 상징이 아닌 실제로 사람에게
받게 할 것입니다.
거룩한 성도의 자세는 하나님의 영으로 지혜의 말씀과 지식의
말씀으로 깨닫는 지혜와 지식으로 분별해야겠습니다.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666)이니라(요한계시록13:18)"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짐승의 수 666을 가진 짐승의 표를 받아도 되고 안받아도 되는 것입니까?
정답은 안받아야 됩니다.
짐승의 표는 요한계시록의 말씀대로 결코 받아서는 안됩니다.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는 것 처럼 짐승의 표를 몸 안으로 받는 것은
정녕 둘째 사망의 지옥입니다.
쌍문동산소망교회 김 목사
http://blog.naver.com/sano153
첫댓글 몸에 심는건 무엇이든지 안되죠 받으면 산채로 유황불에 던진다고 말씀에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