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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l@사서함 흘러만 가는 강물같은 세월
샤론의향기 추천 7 조회 2,113 23.08.23 03:19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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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23 03:49

    첫댓글 주신글과 음악 ...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3.08.23 08:10

    문천님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오늘이 있어서 행복한 아침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3.08.23 05:12

    감사합니다 좋은 글 담아갑니다 무더위에 지치고 힘이들어도 슬기롭게 조금만 버틴다면 시원한 가을이 찾아오겠죠 좋은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8.23 08:12

    몽란객님 감사합니다
    어제는 시골에 가서 밭에 잠간 나가 늦은 고추 따기를 도와 드리는데
    아직 너무 더운 날들인거 같아요
    알곡들이 채워져가는걸 보면서
    서서히 우리곁으로 오고있는 가을이 느겨지더군요

  • 23.08.23 05:31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수요일되세요

  • 작성자 23.08.23 08:14

    태양님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오늘이 잇어 행복한 날인거같아요
    오늘도 행복 만당한 날 되세요

  • 23.08.23 06:09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고 담아갑니다. 좋은시간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08.23 08:15

    이석규님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오늘이 와주어 행복한 아침입니다
    오늘과 함께 행보 넘치는 하루 되세요

  • 23.08.23 06:12

    좋은글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8.23 08:17

    낚시광님 감사합니다
    어제 시골에 일손 도와드리러 갔는데
    여전히 무더위는 힘든거 같아요
    고추몇개 다는데도 더워서~
    그래도 여물어가는 공들도 들개들에게도 더운 여름이 있어야 알곡이 되는거 같아요
    건강한 하루 되세요

  • 23.08.23 06:19

    오늘이 처서 이네요
    좋은글 새기며 갑니다
    행복한 수율 보내세요 ㅠㅠ

  • 작성자 23.08.23 08:20

    그렇군요~
    처서~
    알곡이 차분히 익어가는 가을이~
    이번엔 농부들의 마음이~
    어제 시골에 가보니 태풍의 흔적들이 ~그래도 사이사이에 남겨진 알곡들은
    무르익어가는 예쁜 모습도 있더군요
    멋진 하루 되세요

  • 23.08.23 06:20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8.23 08:21

    반가운 불요파불요회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가을이 오는 길목인거 같아요
    오늘이 우리에게있어 행복한 하루인거 같습니다

  • 23.08.23 06:47

    감사합니다
    고이고 멈추면 썩는게 이치지요
    시간도 세월도 흐르니까 인생이지
    멈춘다면 망부석이겠지요
    흐르는 세월과 흐르는 강물에 몸을싣고
    노래와 흥으로 논를 저어 가는게 상책
    피할수 없으니 재주껏 즐겨야지요.

  • 작성자 23.08.23 08:23

    가고파요님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피할수 없으니 재주껏 즐기는~~
    멋진 말씀이십니다
    망부석이 될수는 없는이치~
    멋진 오늘을 행복만당하게 살아 보렵니다

  • 23.08.23 07:01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

  • 작성자 23.08.23 08:24

    서교동님 감사합니다
    오늘이 우리에게 와주어 행복한 아침입니다
    내게 와준 오늘과 함께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3.08.23 07:10

    비내리는 아침을기념하기라도 하듯 센치함을 더해옵니다.
    연인의 슬픈 사랑이야기가 오작교의 사연과 클로즈업 되어서 배가 되어서 말이죠. ㅎ

  • 작성자 23.08.23 08:28

    모니님
    센치함이 느겨지는 빗소리와 함께
    커피한잔의 여유로움~으로
    오작교의 슬픈사연을 가진 연인이야기가~~더 센티 100배될거 같아유
    운치있는 아침을 말해주어 감사혀유~

  • 23.08.23 07:49

    좋은글에 즐겁게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8.23 08:29

    시골 cppks님 감사합니다
    물흐르듯 흐르는 시간속에
    오늘이 우리에게 와주어 하루를 머물다 가니 행복한거 같아요
    오늘과 함께 행복 만당한 하루 되세요

  • 23.08.23 08:11

    샤론님 제가 그랬죠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숨쉬고 있음에 감사하다고요 늘 그렇게 살아요 오늘이
    내 마지막 날인것처럼요
    샤론님 이삐고 고운글 감사합니다 ㅎㅎ 행복 가득 채우는 날 되셔요

  • 작성자 23.08.23 08:32

    넵~~~수다나님~~!!
    맞아유~
    맞아유~
    살아 있어 행복한 아침이에유~
    오늘이 나의 마지막날........
    그런거 같아요
    그러면 더 활발하고 바쁘게 무엇 을 할까 계획서있게 살거 같아요
    옥잠화꽃이니쥬?
    단아하고 어여쁜
    샤론
    오늘 그렇게 한번 야무지게 살아볼께유~
    자 ~나의 오 늘을 위해~~~~시이~~작~~

  • 23.08.23 08:16

    세월 참 빠르네요
    누군가 세월은 나이대로 빠르게 간다더니 나이가 들수록 세월은 초고속으로 빠르게 가는거 같습니다 좀일찍 세월에 순응할줄 알았더라면 세월가도 후회하는일은 없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8.23 08:35

    벌써~8월의 중순을 넘어 섰네유
    아마도 그대는 또 그때대로 좀더 일찍 일지도 몰러유
    우리는 최선다해 살아온 부모세대인거 같아요
    가정 을 위해 자녀 를 위해~
    그러다보니 나는 없었던거 같아요
    좀더 일찍~그랬으면 나도 나의 하고 싶은것 하면서~~??
    바브게 달려온 우리들에게는 늘 아쉬움이 항상 있을거 같아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3.08.23 16:37

    향기님!
    오늘은 이슬비 내리는 아침을 맞으며 가을 이기는 무더운 여름 없다는 말 실감되는
    산책길에 여러 생각으로 하루 열어감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하루하루 진실되게 살아온 자신에 고마움과 아쉬움 교차하는 생각으로 자연이 이렇게
    거짓 없이 흐르는 세월은 우리에 밝음을 선물하는 햇살 어둠 속에 그리운 빛 남기는 달빛으로
    불변의 일월의 조화에 우리의 삶을 더욱 풍성하게 하며 융성의 길로 인도하는 듯합니다.
    일찍이 꽃을 피우던 꽃들은 자신의 열매를 빨리 결실하며 늦게 피는 꽃들은 자신의 형편에 맞게
    결실을 맺는 것도 천칙인 것 같게 생각되더라고요.
    이렇게 꽃 피고 지고 푸르름으로 변함이 몇십 년 반복되는데도 이제야 그런 이유를 알고
    마음으로 표함에 세월의 무상함 다시금 아로새깁니다.
    언제나 새로운 마음을 다짐하게 하는 멋진 향기님!
    나의 주위에 훌륭하며 삶에 격려와 위안 새롭게 다짐하는, 마음 재기케 하는 향기님이
    함께함이 축복이며 행복입니다.
    변함없이 흐르는 세월 속 강물이 변함없이 흐르듯 흐르는 물은 옛 물이 아닌 지금 흐르는 물처럼
    우리가 맞는 오늘의 순간순간 소중하고 고마우며 아름답게 활용해야겠습니다.
    감사하며 소중한 하루 파이팅!

  • 작성자 23.08.25 08:59

    언제나 좋으신말씀 감사합니다
    그쵸~
    그그내요
    세월은 우리들에게 밝음으로 다가오는데
    우리들의 삶속에서~~
    오늘우리곁으로 다가 온 세월의 흐름이 스쳐지나기지 않고
    소중히 지나가게 해야하는 우리인거 같아요
    오늘을 소중히 여기는 하루 되게 해보렵니다

  • 23.08.23 10:36

    내가 하고 싶은 말 꼭 집어 다 말씀해 주셨습니다. 답답한 가슴이 시원해졌습니다. 샤론 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8.25 09:00

    안보리님
    고은마음으로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 너 우리모두의 마음의 소리를
    작가님이 잘 표현하신거 같아요
    멋진하루 되세요

  • 23.08.23 11:07

    흘러만 가는
    강물 같은 세월이지만
    살아 있음으로 얼마나 행복한가를
    더욱더 가슴 깊이 느끼며
    살아가야 하겠다.
    그래요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8.25 09:03

    한말님
    좋으신말씀 감사합니다

    살아있어 행복한
    오늘이 있어서 행복한거 같아요
    내게 다가온 오늘을 보람있게 소중히 살아가야 하는데
    때로는 그게 잘 안되는 샤론이랍니다
    멋진하루 되세요

  • 23.08.23 12:17

    좋은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8.25 09:04

    얼씨구7님 감사합니다
    오늘이이라는 세월이 우리에게 와주어
    고마운거 같아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3.08.25 08:33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8.25 09:05

    은남님
    예쁘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하루 되세요

  • 23.08.30 22:38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8.31 07:51

    스프링스할렐루야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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