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유일 43년 전통 김천대 치기공학과, ‘디지털 덴티스트리’ 및 석사과정으로 미래 인재 양성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치기공학과(학과장 김홍식)가 1983년 개설 이래 43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경상북도 내 유일한 치기공학과로서, 한결같이 최상위권 치과기공사를 배출해 온 김천대 치기공학과는 오랜 전통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근 급변하는 치과 의료 시장의 트렌드에 발맞춰 3D 프린팅 등 최첨단 ‘디지털 덴티스트리(Digital Dentistry)’ 중심의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을 적극 도입·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졸업과 동시에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핵심 인재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김천대 치기공학과는 2026학년도부터 일반대학원 치기공학과 단독 과정을 전격 신설, 구강보건학 및 보건학 석사과정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치과 기공 기술 습득을 넘어 학문적 연구 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미래 치과의료산업과 의료기기 R&D 분야를 이끌어갈 고급 전문인력을 육성하는 강력한 발판이 되고 있다.
학생들의 차별화된 취업 경쟁력 또한 김천대 치기공학과만의 자랑이다. 전국 규모의 우수한 임상 교육 현장 실습처 및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디지털 특성화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 수료 프로그램, 김천시 보건소 연계 어르신 틀니 세정 봉사활동 등 다채로운 전공 심화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인성과 실무 능력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 중이다.
이러한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거친 졸업생들은 국내외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약하고 있다. ▲대학 및 연구기관: 대학교수, 연구원, 대학원 진학, ▲산업체 연구개발: 의료기기 및 치과기자재 연구직, 신제품 개발, ▲공직 및 공공기관: 보건복지부, 식약처, 국과수,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등 고급 전문직, ▲해외 진출: 국제 연구협력, 해외 대학 및 연구기관, ▲창업: 디지털 덴탈 관련 스타트업, 연구 기반 기업 등 국내·외 각지에서 다각적인 진로를 개척해 나가고 있다.
김홍식 학과장은 “글로벌 디지털 덴탈 시장의 기술 혁신이 가속화됨에 따라 연구개발 능력을 갖춘 고급 인력에 대한 수요가 그 어느 때보다 높다”라며, “학부부터 대학원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통합교육 체계를 통해 미래 치과 의료 산업을 선도할 차세대 리더를 적극 양성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