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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당직 카페
 
 
 
카페 게시글
◆ 학교당직 이야기 “다름”과 “틀림”의 차이
공룡 추천 1 조회 180 23.11.08 10:5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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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08 11:08

    첫댓글 선배님, 건강하십니까?
    날씨가, 기후가 급변하네요. 건강관리 잘 하십시오.

    선배님 말씀에 고개가 숙여지고,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제) 지난 글에 어린것이 까불었습니다.
    송구하옵고 -
    (저는, 근무하는 학교 언더 그라운드 실무자 중에서 제일 막내입니다.
    함께 근무하다보니 정도들고 사랑도 많이 받고 - 그래서 형님들 누님들 사무실을 살피게 되었고요.

    청소 정리정돈 문제도 적당한 수준에서 잘 풀어 나아가려고 노력중입니다)

    선배님 좋은 말씀으로 이 주제가 더이상 소요없이 잘 마무리 되었으면- 하는 소망을 가져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시고,
    좋은 날 되십시오.

  • 23.11.09 12:53

    본문의 글에 공감합니다. 댓글에도 은혜를 받습니다.

  • 23.11.10 11:27

    댓글 쓰고 싶지도 않치만
    대다수 회원들의 정확한 입장이
    뭔지 조차도 모르나요?
    송풍기 메고 낙옆청소 하건 말건
    그게 디르다 틀리다 이건 본문글 처럼 각자 젖꼴린대로 하면 됩니다
    허나 여기 대다수
    당직원 들에게
    당직 업무도 아닌 본인들이 알아서 업드려 기는 행동 하면서 당직원들에게 심적 부담을 주는일
    을 광고까지 해서야
    이개 정상적인 인간 이나요?
    이개 문제의 핵심인데
    무신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 틀리다 이건
    당직원들의 정확한 뜻을 비켜간
    자기합리화 이자
    언어 도단입니다
    하든지 말든지 그런 광고
    하지 마세요
    왜 대다수 당직원들에게
    심적,부담주는 부담하는 광고 하시는지?

    송풍기 메구 청소하든
    눈치우든 더 발전해
    건물 청소하든
    님들 자유입니다

    또 어떤넘은 대다수 당직원에게
    심적 부담주는일 이라 했더니
    그것도 안하려면 당직 그만두어야야
    한다 이렇케 댓글 쓴
    훌륭한 놈도 있더군요

    학교업무와 상관없이
    개인적으론 봉사활통
    년 12회(월1회) 합니다
    주로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
    인간의 가치와 존엄성이 뭔지
    조차도 모르는 군상들에게
    댓글도 아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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