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잔 - 남진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마음도~ 따라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술잔 들고 취하는거~ 그대여~ 나머지 설움은~ 나의 빈잔에 채워주~ 가사 출처 : Daum뮤직
첫댓글 여왕님이 어제 남진오빠 만났답니다 이노래가 넘좋으시다고 해서 올립니다 울여왕님께 드리는 노래....오늘도 그행복...쭈욱이어가세요
어제에 가 오늘까지사감샘고마버 어여
정말 생동감이 넘치는 젊음이철철현장에서 직접 보구 느끼는 멋이 였어요지방에 살다보니그런 기회 접하기가 쉬운게 아니라년중 행사에 수상의 영광까지 거머지구요행복도 가득한 하루 보냈답니다사감샘님정말 고마워요평생 제가 잊지않을게요ㄳㄳ
의다발을 전해드리지못한 아쉬움요기다가 올립니다또합니다.............
워라울로즈님이 언제 오셨나보니웃고 있넹
실에 와 보니많은 에 다발이 산더미처럼 쌓이구여기에 오니 사감샘님이 주신 다발이이어요ㄳㄳ
여왕님 오늘 입꼬리올리고계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빈잔잔 전이요
좋아라 아침부터 로즈님의 듬뿍받으니 ..나도쏜다요.....
내모습은 조금마음에안들지만..아직솜씨부족이라 있는사진올렸다요남진오빠는 만나면 만날수록 멋진오빠....거운 날맹그샴.....
사감선생님하세요습니다추억의 귀한 노래 감하엿읍니다,,,활기차고 행복한 하루 되시어요,좋은 노래 감사드립니다
봄내음님 아침은 맛나게드셨나요언제나 고운흔적으로 귀한걸음감사해요..
샘님 합니다 빈잔에 술을하나가득 채워서 한잔하고파요`샘님하고
까짓것 뭐어렵나요날잡읍시다
우린 맘이 통한같은길을가는 중년이죠
글로리아님 은 사시는곳이어디에요
ζξ ┌─┬┐│├┘└─┘ ........ ..ζξ..... ζξ ┌─┬┐┌─┬┐│├┘│├┘└─┘...└─┘ 빈잔에 사랑닮아드려요...................사^^감^^선^^생^^님께
히좋아라오늘향기방장님사랑에 사감도날립니당
사감선생님..손솜씨......음악선곡 좋쿠크효...사랑+행복====
역쉬향기방님
사감언니어젠 잘 들어가셨는지요고마웠어요어제 여원이 남으러 했던건 오늘 산행에 준비해야 하여 시장보고 상추 씻고 한다고 남으라 했답니다하여 무술이가 되어열심히 하고 왔지요오늘 맛있게 드시고 거운 여행 되시어요
상추가 웨케그리많은지 먹고 남았다요여원님 고생했어요..놀러가지도 못하고 일만해서옆지기가 겹살 맛있었다고..상추보더니 여원님 힘들었겠다고애기했어어제거웠고 나도 산행 갈때때마다가고싶지만 마음뿐오늘바빠서 틈나면 여워님 방에놀러갈께요
첫댓글 여왕님이 어제 남진오빠 만났답니다
이노래가 넘좋으시다고 해서 올립니다
울여왕님께 드리는 노래....
오늘도 그행복...쭈욱이어가세요
어제에
사감샘
고마버 어
정말 생동감이 넘치는 젊음이철철였어요ㄳㄳ
현장에서 직접 보구 느끼는 멋이
지방에 살다보니
그런 기회 접하기가 쉬운게 아니라
년중 행사에 수상의 영광까지 거머지구요
행복도 가득한 하루 보냈답니다
사감샘님
정말 고마워요
평생 제가 잊지않을게요
요기다가 올립니다
울
많은
여기에 오니 사감샘님이 주신
여왕님 오늘 입꼬리올리고계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빈잔
잔 전이요
듬뿍받으니 ..
나도쏜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내모습은 조금마음에안들지만..
거운 날맹그샴.....
아직솜씨부족이라 있는사진올렸다요
남진오빠는 만나면 만날수록 멋진오빠....
사감선생님하세요습니다감하엿읍니다,,, 감사드립니다
추억의 귀한 노래
활기차고 행복한 하루 되시어요,
좋은 노래
봄내음님 아침은 맛나게드셨나요
언제나 고운흔적으로 귀한걸음감사해요..
샘님합니다 빈잔에 술을하나가득 채워서`샘님하고
한잔하고파요
까짓것 뭐어렵나요
날잡읍시다
우린 맘이 통한같은길을가는 중년이죠
글로리아님 은 사시는곳이어디에요
ζξ
┌─┬┐
│
└─┘
..
..ζξ..... ζξ
┌─┬┐┌─┬┐
│
└─┘...└─┘
빈잔에 사랑닮아드려요...................사^^감^^선^^생^^님께
히좋아라날립니당
오늘향기방장님사랑에
사감도
사감선생님..손솜씨......크효...사랑+행복====
음악선곡 좋쿠
역쉬향기방님
사감언니어젠 잘 들어가셨는지요열심히 하고 왔지요거운 여행 되시어요
고마웠어요
어제 여원이 남으러 했던건 오늘 산행에 준비해야 하여
시장보고 상추 씻고 한다고 남으라 했답니다
하여 무술이가 되어
오늘 맛있게 드시고
상추가 웨케그리많은지 먹고 남았다요겹살 맛있었다고..거웠고 나도 산행 갈때때마다가고싶지만 마음뿐
여원님 고생했어요..
놀러가지도 못하고 일만해서
옆지기가
상추보더니 여원님 힘들었겠다고애기했어
어제
오늘바빠서 틈나면 여워님 방에놀러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