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의 판결이 지나치게 늦어지는 요즈음에 드는 생각이다. 이 사안은 결국 법리 해석 쟁점보다 국민 여론이 훨씬 중요하다고 보는 것이 상식이 아닐까?
민주주의제의 핵심은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이므로 권력 교체 최종 결정도 국민이 하는 게 맞다고 본다. 그렇다면 이런 식으로 여러 가지 정치적 이유로 불완전한 8인체제가 된 헌재에 이 나라의 운명을 맡기는 식으로 국가 운영이 되기 보다는 국민 투표로 대통령 파면 여부를 최종 결정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헌법을 개정하면 탄핵 소추는 국회가 발의하고 헌재는 재판 진행만 맡고 그것을 생중계한 후 온 국민이 배심원이 되어서 (심리 중 여론조사 공표 금지시키고) 국민 투표로 최종 결정을 하게 하면 어떨까? 그렇게 한다면 찬반 세력 모두 결과에 승복하기가 쉽지 않을까?
첫댓글
찬성
대통령탄핵은
국회의결후
국민투표로
국회의원탄핵이나 소환제도는
지역구일정인원이나
국회탄핵등일때
그 지역구민 투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