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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게시판 초반 고의 자유투라는게 재미없는것....
레이 ALLEN 추천 0 조회 1,745 15.05.01 16:12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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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01 16:16

    첫댓글 재미라는 부분은 객관화하기가 힘들어서..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네요. 농구는 기본적으로 그 발명부터 발전까지 스피디한 진행을 추구했는데 그것을 정면으로 위배하거니와 경기 자체가 한 팀은 정상적인 오펜스가 아닌 자유투만 하는 상황이라면 이건 문제라는 생각이 들어요

  • 작성자 15.05.01 16:19

    객관하기 힘들지만, 님이 말씀하신 부분이 관중들이 느끼는 재미에 속해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반감을 가질수 있는거구요.
    스피드와 동작이 화려한게 농구의 장점인데, 이부분이 이렇게 나가는 부분은 분명 아쉽기는 하죠.

  • 15.05.01 16:21

    상대 4번 타자만 나오면 고의 사구...... 이거 누가 멍청해서 안하나요. 스포츠이기 때문에 안하는 거 아닌가요. 가끔 꼭 이기고자 투수의 자존심 버리고 가끔 쓸수는 있지만... 때만되면 기다렸다는 듯이 써대면... 욕 먹어 마땅하죠 뭐.

  • 작성자 15.05.01 16:27

    어떠한 결과가 나와도 승부를 해주길 바라는게 관중들 마음이죠

  • 15.05.01 16:53

    상대 4번타자에게 계속 고의사구를 하면 무조건 수비측이 유리할까요? 야구에서 웬만한 강타자(2004 본즈야말로 예외...)라도 공짜로 출루시키는건 수비팀에게 엄청난 부담입니다. 4번타자를 매번 고의사구로 거르지 않는건 그만큼 야구에서 "출루"라는 개념이 득점과 엄청난 상관관계를 가지기 때문이에요.

  • 작성자 15.05.01 16:51

    @LEGEND DUNCAN 유리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관중은 야유를 하겠죠.
    그러한 각오를 해야할수있기에, 스퍼스도 그 부담을 가지고 했을꺼다 라고 생각합니다.

  • 15.05.01 16:52

    @LEGEND DUNCAN 아 그런가요. 저는 솔직히 야구는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런 제가 볼땐 고의 사구는 저정도 수준으로 보였습니다만. 역시 그이상의 무언가가 있나 보군요. 적절한 비유가 아니었을수 있는데, 제 의도는 전달 되었다 생각이 되네요.

  • 15.05.01 16:54

    @레이 ALLEN 물론입니다. 포포비치와 스퍼스도 핵어조던에 대해서 재미없다고 야유하는 소리를 들을 각오 정도는 분명히 하고 있을껍니다. 하지만 정말 문제가 되면 이건 NBA 사무국에서 룰 개정으로 손봐야 될 문제지 포포비치가 자중해야 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포포비치는 핵어X 를 하는것을 그다지 좋아하는 감독이 아니죠.)

  • 작성자 15.05.01 16:54

    @LEGEND DUNCAN 그래서 포포비치와 스퍼스가 무서운팀일겁니다. 저방법이 단순 고의파울이지만, 얻는것보다는 잃은게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 작성자 15.05.01 16:58

    @LEGEND DUNCAN 승리를 가져갈수도 있지만, 다른팀 팬들부터 비난을 피할수는 없는거고,
    만약 패한다면 충격이 두배이니깐요

  • 15.05.01 17:18

    @LEGEND DUNCAN 그래서 폽을 비난할 순 없어도 룰은 필히 개정하는게... 고의사구는 반대급부가 확실한데다 야구라는 스포츠가 추구하고자하는게 스피디한 진행에 중점을 두는게 아닌지라...

  • 15.05.01 18:19

    아무리 강한 4번타자라도 타율은 3할대입니다. 승부해서 맞을 확률이 30%대니까 당연히 승부하는 방향으로 가죠. 7-8할을 치는 4번타자가 있으면 당연히 대다수의 타석을 걸어나갈겁니다

  • 15.05.02 10:48

    @레이 ALLEN 볼만 던져서 포볼로 나가는 고의사구보다는 강타자가 나올시 매번 몸에 맞추는 공을 던지는 것을 하는 것이 보다 합당한 비유로 보입니다.

  • 15.05.01 16:24

    말씀에 대부분 동의하지만, 윗분 말씀대로 재미라는게 객관하 하기 힘들 뿐 더러 헥어 작전으로 인한 그 순간 자체는 재미가 없다손 치더라도, 그로 인해 경기 전체가 더 긴장감 있고 접전으로 가게 된다면 어떻게 봐야 할까요? 경기 시간이 조금 길어져도 경기가 접전으로 가는 경기에 사람들이 더 관심 많이 가지지 않나요? 오늘 두 경기만 놓고 봤을 때 점수차가 엄청 많이나서 통 가바지가 나오는 경기는 경기 시간도 짧고 파울도 덜 할테고 화려한 장면도 ㅁ낳이 나오겠지만, 과연 그 경기가 더 재미있다고 단정지을 수 있을런지. 경기가 길어진다 재미가 없다라는 생각을 표현하는 것은 누구나 자유롭게 할 수 있지만,

  • 15.05.01 16:26

    그게 작전 자체에 대한 비난이나 페어 플레이 스포츠 정신에 어긋난다고 까지 나아가게 되는 것을 보면 지나치다는 생각이 드네요 (당연히, 이 글 쓰신 분 얘기하는거 아닙니다~)

  • 작성자 15.05.01 16:30

    한순간이지만, 스퍼스라는 팀에대한 생각들이 있으니, 더 민감하게 반응 하는거겠죠..이젠 당연히하겠구나 하고 예상까지 가능할정도이니깐요. 마치 영화를 보는데 줄거리를 어느정도 알고 에상하고 보는거와 비슷하지 않나합니다. 그리고 의견 잘 보았습니다.

  • 15.05.01 16:51

    스포츠이고 승리, 재미가 가장 중요한건 맞는데 팀과 팀의 스포츠에서 상대방의 약점을 끊임없이 공략하는게 어찌보면 당연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오른쪽 수비수가 스피드가 느리고 대인방어가 약하면 호날두, 메시가 왼쪽으로만 공략해서 골 넣고 승리한다고 해서 욕할건 없죠. 약점이 뻔히 보이고 그걸 공약하면 승리할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그걸 안할 이유는 없는거죠. 상대 4번타자가 변화구에 약하면 변화구만 던져서 삼진 잡는다고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조던한테 핵어 공격을 해서 무조건 승리를 보장할 수 있는건 아니지만 그게 승리를 위한 하나의 요건이 된다면 해야 된다고 보고 그걸 비난 할 수는 없다고 생각되네요.

  • 작성자 15.05.01 16:53

    약한 상대방을 돌파하고 약한 구종으로 승부하는거랑 공격이 시작되기도전에 고의파울하는것과는 조금 다르다생각합니다.

  • 15.05.01 17:54

    자꾸 그런식으로 비유하시는 분이 많은데 틀린비유입니다. 명백한 파울행위를 반복하는 건데요.. 축구에서도 똑같이 생각하면 되요. 공 없는 상대방을 파울해서 괴롭힌다고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어이없나요. 바로 최소 옐로가드일겁니다. 반복되는 파울행위로 생각해야지 전술적인 측면으로 비유하는건 억지죠

  • 15.05.01 17:59

    야구로 따지면 고의사구와 같은 선택이 아니라 달리기 빠른 주자와 고의로 부딪혀 주루를 방해하는 플레이 정도로 보면 될것 같네요.. 선택이 아니라 파울이에요

  • 15.05.01 18:12

    @Cp3 GoGo 농구는 파울을 하는 팀이 6반칙 퇴장이라는 위험을 감수하고 하는거죠. 그냥 자유투 주고 마는게 아니예요.

  • 작성자 15.05.01 18:17

    @Paul George 13 위험성도 공감가지만 보는 사람이 불편한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이부분은 변명할수 없는 부분입니다.
    승리를 위한다고 보는이들을 무시할수는 없죠.
    많은 사람들이 뭐라하겠지만 이렇게 해서라도 이기겠다. 라는 마인드없이 할수는 없으니깐요..

  • 15.05.01 18:48

    위험을 감수하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공과 관련없는 위치'에서 같은 파울을 반복해서 할수 있다는것이 문제인거에요.. 덕분에 재미가 없구요 위험을 감수하던지 말던지는 나중문제죠..

  • 15.05.01 18:52

    자꾸 룰안의 전략적 플레이와 빗대는 분들이 많은데 그건 논점흐리기라 생각합디다.

  • 15.05.02 08:41

    @Cp3 GoGo 22222 축구에서 우리편 진영이 위험할 때 공 과 전혀 상관없는 상대편 골키퍼 한테 파울해서 상대편 골키퍼 위치에서 프리킥 하게 만들 수 있다면...누구나 다 이런 방법 쓰겠죠. 다만 축구는 강력한 퇴장 및 경기 출전 금지 제도 이런것들이 확실하게 이루어지고 처벌 되니까 아무리 우리편 진영이 위험해도 함부로 뜬금없이 전혀 공과 상관없는 곳에 있는 상대편 선수에게 파울하지 못하죠. 어드밴티지 룰도 있으니 파울은 파울대로 불리고 위험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건 변함 없을 수도 있고요. 즉 핵어 에도 이러한 강력한 제재와 대비책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공과 상관없이 의도적으로 파울해서 이득볼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는 안되죠

  • 작성자 15.05.02 08:58

    @MichaelMok 그쵸 축구는 비신사적인 플레이를 하면 더 가혹한 벌이 내려지니 쉽게 못하죠.

  • 15.05.02 00:15

    뭐 게임이 루즈해 지는 건 확실 합니다. 그렇다고 게임 전체 내용이 재미가 없진 않습니다. 상대방에게 공격 기회를 주지 않는 대신에 파울한 선수의 개인 파울을 수가 올라 가죠. 다들 아시다 시피 개인 파울은 수가 정해져 있고 뭐 코트에 나오지 않는 후보 선수을 이용해 파울을 한다라는 말도 나올 수 있지만 그것 역시 4쿼터가 되면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분명히 온다고 생각이 듭니다. 전 스퍼스 팬이지만 이번 플옵 7차전은 클리퍼스가 가져 갈것 같습니다. 스퍼스 공격에 대한 클리퍼스의 수비가 너무 좋습니다. 락 리버스 감독의 위엄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 합니다.

  • 작성자 15.05.02 08:57

    공감합니다. 핵어 공격 1~3번 정도로 경기가 재미없지는 않겠죠. 문제는 단발성으로 끝나지않고 스퍼스라는 팀의 이미지가 확고해져서 논란이 되고있는것 같습니다. "충분히 강팀인데 꼭 그렇게 해야하냐?"라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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