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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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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출석부 1 탄.
수샨 추천 0 조회 233 23.11.25 05:43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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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5 06:14

    첫댓글 배 보다 배꼽이 더 큰 선물을 하셨네요.
    수샨님의 카페회원 아끼심이 보입니다
    늘~응원합니다
    울 작은 아들과 같은 미국 하늘 아래에 계신 것만으로도
    더욱 가깝게 느껴집니다

  • 작성자 23.11.25 06:19

    네....ㅎㅎ
    같은 미동부
    같은 시간대죠...

    믿을만한 분들께
    여쭤보니 사양 하셨어요.
    ㅎㅎ

    미국 오시면 만나요!!
    희망사항...
    ㅡㅡㅡ
    아 손자가 한국
    온다했죠...

  • 23.11.25 06:20

    @수샨 지금은~연로하신 아버지가 계셔서 어럽고~
    대신~ 애들이 일년에 한번씩 오네요.
    나중에 미국에 가게되면~뵈어야죠

  • 23.11.25 07:37

    수산 방장님의 통큰 선물을 보내시는
    따뜻한 마음을 다 아시고
    감사하게 생각할것 같습니다

    추수감사절 잘 보내셨나요
    이제는 크리스마스 준비 하셔야
    되겠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11.25 08:31


    네네,,,봉사도 하시는 커피방
    대방구님 께도 늘 감사 드립니다!

    성턴절 잘 보내시고
    건강 행복 하세요,,,

  • 23.11.25 07:40

    따뜻한 마음.
    통 큰 손.
    울 해외방 수샨 님 👍 👍 👍 👍

  • 작성자 23.11.25 08:32

    피오렌님...
    아푸신데 잘회복 하시고
    더욱 건강하시기만 빕니다!~~

    늘 감사 드립니다!!~~

  • 23.11.25 08:03

    와우~ 정성이 대단하시군요.
    수고하셨습니다. 늘 좋은 날 되세요 (^_^)

  • 작성자 23.11.25 08:32

    적토마님도 다음만남에 좀 받으셔야죠,,ㅎㅎ

    재밌는 글과 댓글에 항상 웃음주셔서
    늘 감사 드립니다!~~ㅎㅎ

  • 23.11.25 09:02

    @수샨
    ㅎㅎ ~ 네. 감사합니다. 화이팅 ~ !!

  • 23.11.25 08:05

    한파로 추운날 따뜻한 소식을 접하네요 ㅎ
    커피 좋아 하는데 진즉에 한번 들여다 볼것을요 ㅎ
    받으시는님 보내주시는님 2023년 남은 시간도
    건강하고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
    불 훈기가 마음의 훈기만 하겠는지요 ㅎ

  • 작성자 23.11.25 08:35

    오막살이님...ㅎㅎㅎ
    제가 여성방에도 드리고 싶어서
    우리 샤론 방장님을 찔러도 보고
    웃겨도 보고 물어도 봐도

    을마나 겸손 하신지,,,,,배려심으로
    됐다고 하시더라구요,,,,,우아하게!!~~~ㅎㅎㅎ

    그래서 산나리님 언니까지
    접선을 했는데 아글쎄 됐다고 하시길래
    역시나 큰걸 쏴야 되나 보다 하고 포기 했지요, ㅎ\

    제가 아직 재벌은 안되거든요,
    큰손이 아니라서오. 죄송하지요,,,

    늘 감사 드립니다!~~

  • 23.11.25 08:19

    맘. 따뜻한 선물
    감사합니다
    찌잉 ~
    사랑과 정성으로
    보내주시는 그 마음
    먹을때 마다
    생각이 날
    거 같아요

    이거 미국서 수샨님이
    보내주신거

    좋코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11.25 08:37

    네,,네,,,리야님과 언니들
    큰언니1 선배님들,,,,

    마음으로 항상 위로 해주시고
    힘을 주셔서
    글로서 항상 배운답니다!!~~~
    손잡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그냥 커피 한잔 대접한다는 성의로
    받아 주세요,,,

    카페 덕분에 저도 즐겁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 23.11.25 08:22

    와~~~
    많이도 준비하셨네요..
    맘씀씀이가 넘 고맙고 감사하네요..
    사진으로만봐요 맛있게마시고 먹고
    힘이 불끈나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11.25 08:38

    페도라 김영신님~~
    힘이 불끈 나신다니까 저도
    기분이 업 되고 참 좋네요,,,ㅎㅎㅎ

    늘 감사 드리며
    우리 자주 뵈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 23.11.25 08:53

    세상에 ~
    입이 안 다물어지네요.
    왠 선물을 비용도 택배비도
    상당 할텐데
    제가 택배를 하다보니
    빈박스는 동네 할아버지.할머니 때문에
    포장지를 싸서 하는데
    한번에 2000 원이 넘어요
    선불 하다보면 꼭 몇백원 더
    들어요.
    다들 몰라요

    저거 일일이 포장하고 박스에
    택배비 까지 수산님 살림
    거들 나요 (농담)

    정성이 대단 하십니다.
    제가 다 감사합니다.
    복 받으셔요.

  • 작성자 23.11.25 09:03

    미국해외에도 살아 보셔서 아시지요,
    그리고 아자 마켓도 공주님 이

    내놓으신 물건들이 많으시니
    택배에 달인 이실것 같아요....

    카페 판매자들이 여자들 카페엔 많으신데
    박스 구하기도 힘들고 애로 사항이 많으시더군요.

    저역시 보험을 들지만, 150불 이상과 이하가
    국제 택배비가 많이 차이 나잖아요.
    이번에 도 양이 많아서

    부탁하는 분께 백팩과 보온보냉백 비싼고 좋은거
    부쳤는데,,,,,,,,그분도 저에게 고춧가루랑 뭘
    부쳐 주셨거든요,,,,,

    저는 택비가 조금 겁나서
    내용물 물건 값을 항상 조금 줄여서
    쓰는 버릇이 있어요,,,,ㅎㅎㅎ

    그렇다고 택비가 주는것도
    세금많이 내는것도 아닌데....

    간이 작아서 그래요. ㅎㅎㅎ
    기프트 선물이라고 쓰면서요

    내용
    한박스에 100불X 2 들지요.
    두박스 그리고 국내 택배비
    모니오더 로 40불과 선물 드렸어요.

    전에는 우리나 언니네남편들이
    직장이 있을때는 해외살아도 P.O Box 가
    있어서 독일에서 한국
    한국에서 일본은 무료 였어요. 우체국비가,

    그런데 한국에는 분실이 너무 많아서
    비싼 선물 받고 분실되서
    이제는 꼭 보험을 들어요!~~~

    제가 공주님 아자방 하시는거 보고
    저도 기금을 모아 야 하는데 하죠

  • 23.11.25 09:08

    금전적으로도 많이 들었겠지만
    수샨님의 마음씀 그 정성도
    빛나보입니다!
    모쪼록 선배님들 영양제 드시고
    건강 유지하시기를~~
    수샨님도 미쿡에서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11.25 10:00

    흑장미님...
    덕담 감사 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 23.11.25 09:53

    존경하고 정이 넌치시는 수샨님
    참 대단한 배려와 정 잘받을께요
    정이 그리워 정을 보내는데 돌아오는건 커다란 선물이네요
    고마워요
    정말로 ..

  • 작성자 23.11.25 10:02

    지존 방장님...
    사람 살면서
    누구나 업엔 다운이
    있짆아요!!

    힘내시고요
    건강하시고
    부디 좋은분과
    행복 누리시길...요..
    감사합니다!~~

  • 23.11.25 10:34

    오모낫 세상에나
    이렇게도 고마우실수가
    이런 마음씨가 곱고 고우신
    수샨님 복이 넘쳐나게 받으실겁니다

    고국땅에서 첫째도건강
    둘째도 건강 입니다

    건강보다도 더 좋은건 없으니까요

  • 작성자 23.11.25 13:54

    ㅎㅎㅎ
    눈물 나게 감사합니다!!

  • 23.11.26 00:39

    수산님의 따뜻한 마음으로
    톡 방에 아름다운 온기가 가득합니다
    해외서 보내신다는 게 쉽지 않으실 텐데
    정성 가득한 선물 감동입니다~♡

  • 작성자 23.11.26 00:45

    네네..ㅎㅎㅎ
    물건값보다
    국제 택배 비가
    더 비싸요 ㅋㅋ

    요즘 카스트코에
    없는게 없지요.

    여기서 싸지만
    택배비+ 하면 같은거죠.
    구하다 없는거면
    몰라두요....

    그래서 기금을 보내는게
    나은거 같아요.

    그냥 정과 사랑으로
    받아주세요!♥️♥️😁

  • 23.11.26 00:51

    @수샨 네 맞아요
    저희 고모님 가족들과 동생도
    미국에 사는데
    택배비 너무 비싸서
    나올때 사 갖고 오거든요..

  • 23.11.28 00:23

    수샨님 덕에
    카페에 오가는정으로~가득
    기분좋게하네요~^^

  • 작성자 23.11.28 02:04

    늘 함께 하시는
    그 마음에
    감사 드립니다!❤️❤️🤗🤗

  • 23.11.29 21:32

    기왕에 이세상 온것~
    에누리 없이 36500일은 살아야~ㅎ

  • 작성자 23.11.29 23:11

    그렇치요!!
    날씨가 춥네요...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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