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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내가 폭행을 당하던 그날자에 하느님은 우리를 부부로 축복해 주십니다.
형광등등 추천 1 조회 182 23.06.08 03:23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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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08 03:56

    첫댓글 형광등등님~
    드디어 결혼식을 하셨네요.
    두분의 결혼식 축하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빕니다.

  • 작성자 23.06.08 04:29

    어서오세요 샛별사랑님 감사합니다.
    제가 글을 써놓고 시장하여 밥을 먹고 다시 들어와보니
    밤 4시28분인데 아직 잠을 안 자고 저를 기쁘게 맞아주시네요
    오늘 하루도 좋은 날 되세요

  • 23.06.08 04:45

    온갖 세파에 시달리면서
    여기까지 왔는데
    분명 하느님의 은총이라
    생각이 듭니다.
    두 아드님도 성장하여
    이제는 훌륭한 사람이
    되었겠지요.
    덕풍마을에 계속 계셨더라면
    한번 찾아갔을지도
    몰라요.

  • 작성자 23.06.08 05:33

    천호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예 님의 말씀대로 하느님의 은총이었어요
    우리 두 아들은 외지에 나가 일을 하는데 아직 총각들입니다.하하하

  • 23.06.08 05:12

    아~
    기다리던 결혼소식이군요
    축하추카축하드립니다
    앞으로는 행복한생활 계속이어지길요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6.08 05:34

    예 손님과나님 감사합니다.
    제 결혼을 축하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이 좋은 날 되소서.

  • 23.06.08 05:27

    아름다운 사랑이 결실을 맺었네요
    다 하나님의 축복이십니다

  • 작성자 23.06.08 05:35

    어서오세요 복매님 감사합니다.
    우리가 올바르게 살았으니 하느님의 축복을 받는가봐요
    좋은 날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 23.06.08 06:22

    축하합니다.
    물론 지난 이야기인 줄 압니다.
    그 폭행범들을 용서했다니 다른사람들은 흉내도 못 낼 아량이네요.
    잘 사시기 바랍니다.
    이제 첫날밤을 보내고 후사도 보셔야겠지요?

  • 작성자 23.06.08 07:35

    난석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예 님의말씀대로 열심히 잘 살께요 하하하
    매일 매일이 좋은 날 되시고요

  • 23.06.08 06:50

    저기요....국수는 지금이라도 주세요....
    축의금 준비 할터이니......ㅎㅎㅎㅎ
    김미옥님의 눈이 잘못됐지....수염난사람하고 결혼이라니.....
    뭐 청바지에 턱수염도 줄비했다고.......우야문 좋노.......ㅎ

  • 작성자 23.06.08 07:38

    보통 사람들은 생각할 수도 없는 결혼 모습이지요
    하하하 맞아요 김미옥의 눈이 삐었지요
    김미옥은 26살이고 저는 53세살이었으니 기가 찰 것입니다.

    저는 갱생도 문딩이 사람들을 특별히 좋아하는데 언제 거기에 대한 글을 쓸 것입니다.

  • 23.06.08 09:13

    젊은 아가씨가 어쩌자고 나이가 두배많은 장발 머리 아저씨 한테 ..김미옥씨가 너무 미찌는 일인데 ㅎㅎ
    행복하게 살고 계시니 이런글도 쓰시는거 맞지요

  • 작성자 23.06.08 10:36

    안단테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우리 인간史에 못할께 없습니다.
    부부 나이차이가 꼭 젊어야 한다는 법도 없습니다.
    우리보다 더 많은 자들도 있습니다.
    서로 사랑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인간은 영적인 고등동물인데 나이를 따지는 것은 육욕에 촛점을 맞춘 것이기에 옳지 않습니다.

  • 23.06.08 09:13

    당시의 추억을 회상하시며
    더 알콩달콩한 부부의 삶을 살아가시는
    지금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요
    지난날이지만 축하드리며 어제보다 나은 오늘의
    삶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작성자 23.06.08 10:38

    어서오세요 박희정님 감사합니다.
    모두 우리부부의나이차이에 놀라지요
    당사자인 우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 23.06.08 09:17

    성당에서 혼배 미사 드리는 광경이
    눈에 선 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생각하지 못하는 ...
    진정한 의미의 혼배 성사 이었을 겁니다

  • 작성자 23.06.08 10:40

    두용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님은 혼배성사의 신비에 대하여 잘 아시나봐요
    하느님 앞에 떳떳이 혼배성사를 받았으니 이보다 더 큰 사랑은 없지요 하하하

  • 23.06.08 10:10

    참 신기한 일이네요.
    어쩜 수난을 겪은 날과 일치
    하느님의 섭리는 참 오묘합니다.
    혼배성사
    하느님과의 약속
    가장 큰 축복을 받으셨네요.
    축하합니다
    행복시작.
    다음 호에세

  • 작성자 23.06.08 10:41

    청담골님 오셨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결혼은 하느님께서 특별히 마련하신 것임을 이미 아시는것 같아요
    그러기에 저는 지금 86세지만 아내는 홀해 환갑입니다 하하하

  • 23.06.08 11:52

    @형광등등 선배님 부인이 젊으시니
    선배님 건강관리 잘하셔서
    오래 오래 함께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23.06.08 23:46

    형광등등선배님 정말로
    하느님 축복입니다.
    파란만장한 나날을 보내고
    노총각이 덕풍계곡에서 힘들
    어할때 하느님께서 이쁜 색시
    를 보내 주셨나봐요.
    이제 두아드님이 큰 버팀목에
    울타리가 되겠습니다.

  • 작성자 23.06.09 01:25

    어서오세요 뿌뜨리님 감사합니다.
    저의 가장 사항을 자세히 알고 게시네요
    하느님 이름이 나오면 반갑고 신이 납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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