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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사14:12의 계명성은 사13:10의 많은 별들 중에 하나입니다
성도의 본분 추천 0 조회 154 17.07.04 07:25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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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7.04 07:58

    첫댓글 이사야14장의 바벨론의 멸망은 이사야 13장부터 시작됩니다.
    때문에 13장의 빛을 내지 못하는 별은 14장의 헬렐을 말하는 것입니다
    --------------------
    달랑 14:12절 한절만 떼어내 해석하다 보니 이런 우를 범하는 것입니다.
    마치 제롬이 당시 반대파들을 정죄하기 위해서 찾은 단어가 루시퍼 였던 것처럼 말입니다

  • 작성자 17.07.04 08:06

    제롬의 시각을 확인 할수 있는 것이 욥11:17절입니다.
    제롬은 11:17의 아침(보케르)을 루시퍼로 오역하는 행위를 자행합니다.
    그 이유는 본문을 70인역은 ""헤오스페로스"" 로 번역하였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욥38:32에서는 12궁성을 루시퍼즘 이라 번역합니다.
    이는 제롬의 시각은 루시퍼는 12궁성들임을 말하는 것으로 본 것입니다

  • 17.07.04 09:24

    헬렐이 별이란 뜻이였구나..??

    13장 여호와의 날이 그렇게 된다는 것이죠

    9 여호와의 날 곧 잔혹히 분냄과 맹렬히 노하는 날이 임하여 땅을 황무케 하며 그 중에서 죄인을 멸하리니
    10 하늘의 별들과 별 떨기가 그 빛을 내지 아니하며 해가 돋아도 어두우며 달이 그 빛을 비취지 아니할 것이로다

    아모스 5 : 18
    화 있을진저 여호와의 날을 사모하는 자여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날을 사모하느뇨 그 날은 어두움이요 빛이 아니라

    아모스 5 : 20
    여호와의 날이 어찌 어두워서 빛이 없음이 아니며 캄캄하여 빛남이 없음이 아니냐

  • 17.07.04 09:24

    짜집기도 정도가 있어야지요

    참나

  • 작성자 17.07.04 11:27

    암5:18의 여호와의 날을 사모하는 자에게 임할 빛은 오르(h216)입니다.
    이빛은 아래의 빛입니다.
    사9:1~2 전에 고통하던 자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으로 멸시를 당케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편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2.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오르216 조명, 번개불, 밝은, 맑은, 낮, 빛, 아침)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취도다

    헬렐(1984, 1966)이 아니지요! - 다시 찾아보시고 비웃던지 시비하시길
    ----------------------------
    님은 성도들이 비추어야 할 빛과 사단이 가장한 빛도 구분하지 못하시네요!

  • 17.07.04 11:38

    @성도의 본분 국어나 잘 이해하세요

    국어도 이해못하는 분이 타국어가 가당키나... 하신지....


    스바냐 1 : 15
    그 날은 분노의 날이요 환난과 고통의 날이요 황무와 패괴의 날이요 캄캄하고 어두운 날이요 구름과 흑암의 날이요

  • 작성자 17.07.04 11:56

    @나그네1004 그런데요 그날이 님께서 말하는 암5:18과 관계있으며 그날이 사14:12의 헬렐이라는 소린가요?
    --------------------------
    그리고 이 부류는 국어를 깨나 사랑하는데 사실은 국어를 모르는 부류중 하나네요

  • 17.07.04 12:15

    @쉐키나 알지도 못하는 단어 가지고 짜집기 하지 마시고

    성구사전이라는 있어요

    그 것을 참고 하시고...

    그리고 국어책 읽드시 자세히 좀 읽어요

    아직도 아볼로가 바울에게 성령 세례를 받았다고 생각하세요...

    이것이 님의 국어 순주입니다.

    여호와의 날 즉 심판의 날에 어두움 설명하는 문장을 14장 계명성과 비교를 한다는 자체가 웃기는 것이죠..

    그리고 성경의 무오성을 무시하는 사람.. 무슨 성경을 공부한다고.. 쯧

    님도 헬렐이라는 단어가 계명성이다 생각하시나봐요??

    그것이 님의 수준이라는 겁니다.

  • 17.07.04 12:15

    @성도의 본분 님.?

    헬렐이 계명성이라는 단어입니까???

  • 작성자 17.07.04 12:28

    @나그네1004 O morning star

  • 17.07.04 12:33

    @쉐키나 국어나 잘 하세요..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하늘에서 떨어진 자

    열국을 엎는 자

    땅에 찍힌 자..

    계명성이 하늘에서 떨어져구만.. 또 이별이 열국 엎는 자요? 그리고 땅에 찍혔으면... 새벽별이 뜨면 안되죠...

    땅에 찍혀는 데.....

  • 작성자 17.07.04 12:53

    @나그네1004 明亮之星 - 중국어 성경(CUS, CUT)
    O day-star(ASV)
    Εωσφορε -그리스(GMV, lxx)
    astre brillant, - 반짝 빛나는 별(루시퍼) 프랑스(FDA)
    Etoile du matin, fille de l'aube du jour? - 모닝스타 새벽의 딸? - 프랑스(FDM)
    du schöner Morgenstern! - 아침에서 떨어진 - 독일(GLM,GLO, )
    du Glanzstern, Sohn der Morgenröte! - 오 샛별(루시퍼) 아침의 아들 - 독일(GEL)
    du Morgenstern - 오 아침의 스타 - 독일(GSC)
    子明星 - 일본(JCL)
    黎明の子、明けの明星よ - 여명의 아들 샛별아 - 일본(JCO)
    ---------------------------------
    루시퍼라 함이 샛별을 말한다 프랑스, 독일 성경이 말하네요?

  • 17.07.04 13:01

    @성도의 본분 누가복음 10 : 18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단이 하늘로서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이자를 찾으세요..

    이자가 사단입니다.

    하늘에서 떨어진자..

    에스겔 31 : 16
    내가 그로 구덩이에 내려가는 자와 함께 음부에 떨어뜨리던 때에 열국으로 그 떨어지는 소리를 인하여 진동하게 하였고 물 대임을 받은 에덴의 모든 나무 곧 레바논의 뛰어나고 아름다운 나무들로 지하에서 위로를 받게 하였느니라

    이자가 누구인지나 잘 살피시요

    이사야 14장
    15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이자가 사단이요..

  • 작성자 17.07.04 13:04

    @나그네1004 바로보지 못하는 영안이 어두운자
    루시펄 사단이라 보니 이처럼 황당한 주장을 하셈
    바벨론이 예수님 시대에 멸망했나보네요?

    영킹1919년판 올려 드리지요

  • 17.07.04 13:11

    @성도의 본분 국어책을 몬 읽으면 답이 없소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15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당신들이 주자하는 그 계성명이..

    음부 곧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질 자요....

    문장을 잘 읽으세요...

  • 작성자 17.07.04 13:14

    @나그네1004 킹1769년 판도 올려드립니다
    국어책에 루시퍼가 나오는가 봅ㄴ다.
    님은 국어책을 잘 읽어서 헬렐이 루시퍼라는 답이 나오는가 보네요
    킹 성경들을 잘읽으세요

    모든 성경이 헬렐을 아침의 아들 샛별이라 말하고 오직 킹만 킹킹거리고 있습니다.
    스리고 원 주인은 그래도 킹킹 거리면서도 난외주로 루시펀 데이 스타 라거는 설명하네요?
    그런데 오직 한국사람들 특히 킹킹거리는 분들만 국어사랑에 푹빠져 오 데이 스타는 엿바꾸고 오직 루시퍼야 합니다.
    사랑해요~~~
    대화 끝

  • 17.07.04 13:17

    @성도의 본분 국어를 하세요..

    계명성이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지지는 않소

    이자는 무생물이 아니고 생물체입니다..

    국어나 열심이 하세요..

    국어도 이해 못하는 분이 영어가 가당키나 하겠어요???

  • 작성자 17.07.04 13:17

    @나그네1004 예 이사야가 볼때는 미래동사이지요?
    그런데 아직도 미래동사인가요?
    그럼세상끝날까지도 미래동사구요?

    그 미래동사는 고레스때에 완성되었습니다.
    정말 미련한 킹 옹호주의자 이십닏.
    그러니 킹킹거리기나 하는 것이며 말안되면 국어 어쩌구 저쩌구 하시지

  • 작성자 17.07.04 13:19

    @나그네1004 님 바보 아녀?
    국어 정말 몬하네~~~~
    바벨론이 언제 멸망한겨?
    그러니 성경이나 아셈~~
    --------------------------
    이사야가 볼때나 미래동사이지
    지금 님이 볼때 미래동산겨?
    -----------------
    성경을 이처럼 아전인수격으로 보아도 되는겨?

  • 작성자 17.07.04 13:22

    @나그네1004 님께 마지막으로 선물하며 대화 끝
    明亮之星 - 중국어 성경(CUS, CUT)
    O day-star(ASV)
    Εωσφορε -그리스(GMV, lxx)
    astre brillant, - 반짝 빛나는 별(루시퍼) 프랑스(FDA)
    Etoile du matin, fille de l'aube du jour? - 모닝스타 새벽의 딸? - 프랑스(FDM)
    du schöner Morgenstern! - 아침에서 떨어진 - 독일(GLM,GLO, )
    du Glanzstern, Sohn der Morgenröte! - 오 샛별(루시퍼) 아침의 아들 - 독일(GEL)
    du Morgenstern - 오 아침의 스타 - 독일(GSC)
    子明星 - 일본(JCL)
    黎明の子、明けの明星よ - 여명의 아들 샛별아 - 일본(JCO)
    ---------------------------------
    루시퍼라 함이 샛별을 말한다 프랑스, 독일 성경이 말하네

  • 17.07.04 13:28

    @성도의 본분 이자는 아직 구덩이 맨 밑에 떨어지지 않았소..

    국어을...이해 해세요..

    4 너는 바벨론 왕에 대하여 이 노래를 지어 이르기를 학대하던 자가 어찌 그리 그쳤으며 강포한 성이 어찌 그리 폐하였는고
    5 여호와께서 악인의 몽둥이와 패권자의 홀을 꺾으셨도다

    바벨론 왕에게 이 노래를 지어 이르기를...

    이 노래는 바벨론에 대한 것이 아니고 어떤 사건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장차 바벨론 왕이 이렇게 될것을 말하는 것이죠..

    이 노래의 주인공이 바로 12절에 나오는 자요..

    5절에 홀을 꺾으셨도다...

    홀은 왕을 상징합니다.

    님이 주장하는 것처럼 이사야 14장 현재. 바벨론이 멸망했소??

    안했죠..

    그런데 홀을 꺽었다고 하오..

    이것

  • 17.07.04 13:31

    @나그네1004 과거형으로 말하고 있소...

    이자가 음부로 가면 음부에 있던 자들이 너도 결국 연약하게 되었다고 말하는다는 내용이. 9-10절

    이자를 바벨론 왕에게 설명을 하는 것이 바로 이사야 14장의 내용이요..

    바벨론 왕도 결국이 이자처럼 된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좀 성경을 읽으세요...

  • 작성자 17.07.04 13:46

    @나그네1004 바벨론이 멸망당한 것 님이나 나나 다 아는 사실이며.
    이 버벨론이 고레스 왕 시대 메데와 파사에 멸망당한 것 님이나 나나 다아는 사실
    잘가세요!
    ---------------------------
    님은 바벨론이 음부에 내려감도 부인하는데 뭐라 말하겠소!

  • 17.07.04 13:49

    @성도의 본분 여보세요 이사야의 바벨론은 멸망하였지만...

    계시록에 또 바벨론이 등장해요...

    아시겠어요???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이자가 누구인지 잘 분석하고 판단 하세요..

    이자는

    15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장차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질자입니다.

  • 작성자 17.07.04 13:52

    @나그네1004 이런 답답이 지금 이사야가 말한 바벨론이 게시록에 기록된 바벨론이라는 말입니까?
    어지간 하시넴~~~~~~~~~~~
    계시록에 말한 바벨론은 음부에 던져지는 것이 아니라 지옥에 던져집니다.
    왜 이러삼~
    불못에 말입니다~~~~~`
    영원한 불못에 던져진다구요~~~

  • 17.07.04 13:58

    @성도의 본분 이렇게 성경적인 지식이 부족하니 ...

    구약은 모형과 그림자..

    즉 바벨론 왕은 적그리스도의 모형입니다.

    사단의 역사는 아담의 에덴에서 시작해서 계시록에 20장 불못에 던져질때 끝나는 것이요..

    바벨론은 바로 세상 나라를 말하는 것입니다.

  • 작성자 17.07.04 14:04

    @나그네1004 ~~~~~~~````
    대단한 성경 지식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러니 구약의 바벨론이 모형이라는 소리를 하시지~~
    역사적으로 실존한 나라를 모형이라 하는 대범함이 부럽습니다.
    -------------------------------
    바벨론은 사실적으로 멸망했습니다.

    님의 말처럼 적그리스도의 모형일찌라도 그 나라는 멸망 당했습니다.

    오직 심판만 남아 있습니다.
    만약 사실적으로 바벨론이 되살아 난다면 하나님 말씀은 뭔가요
    히9:27 사람은 모두 한번 죽는다 합니다
    두번은 태어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 17.07.04 16:26

    @성도의 본분 요한계시록 16 : 19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 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요한계시록 17 : 5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그리고 바벨론은 사람이 아니고 나라이름입니다..

    왠 히브리서 9장..

  • 작성자 17.07.04 16:50

    @나그네1004 아이쿠~~~~
    죄송
    항복~~

    그럼 나라이름이 지옥불에 던져진다는 소리네요?
    사람도 아니고
    나라도 아니고
    나라이름이 지옥불에 던져지는가요?

    그럼 나그네라는 이름은 지옥에 던져져도 사람은 천국에 올라간다는 논리이신지

  • 17.07.04 16:53

    @성도의 본분 그런데 지옥불에 던져지는가요???


    무엇이 지옥불에 간다는 것지.?

    왜 자꾸 이상한 말을 하는지..??

  • 작성자 17.07.04 17:15

    @나그네1004 그럼 불타는 것 역시 이름만 불타는지요?
    즉 바벨론이 불타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 요식 행위 곧 타는 척만 한다는 뜻인지?

  • 작성자 17.07.04 17:19

    @나그네1004 계19:1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가로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2.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3.두번째 가로되 할렐루야 하더니 그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더라
    ---------------------------
    그 연기는 음녀가 불타는 연기
    음녀는 18장의 바벨론
    고로 바벨론의 심판을 말하며
    세세토록이란 영원토록

  • 17.07.04 17:37

    @성도의 본분 국어 이해력이 엄청 떨어지네요..

    음녀 먼지 몰라요??

    예수님이 신랑이고 교회가 신부. 즉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신부..

    음녀는 다른 남자랑 바람피는 여자

    즉 예수님을 믿지 않은 자들을 음녀라고 하는 겁니다..


    큰일입니다.

    14 바벨론아 네 영혼의 탐하던 과실이 네게서 떠났으며 맛있는 것들과 빛난 것들이 다 없어졌으니 사람들이 결코 이것들을 다시 보지 못하리로다
    15 바벨론을 인하여 치부한 이 상품의 상고들이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울고 애통하여
    16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이여 세마포와 자주와 붉은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민 것인데

  • 17.07.04 17:41

    @나그네1004 17 그러한 부가 일시간에 망하였도다 각 선장과 각처를 다니는 선객들과 선인들과 바다에서 일하는 자들이 멀리 서서
    18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외쳐 가로되 이 큰 성과 같은 성이 어디 있느뇨 하며

    바벨론은 성을 말하는 것이고..

    음녀는 예수님을 믿지 않은 자들이 음녀...

  • 작성자 17.07.04 17:53

    @나그네1004 님?
    극어의 이해력 찾지 마시고 바벨론의 멸망은 18:24이 끝이 아니지요?
    계17:5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
    성경은 분명하게 바벨론을 음녀라 말합니다.
    때문에 바벨론의 심판은 19:3까지입니다

  • 17.07.04 17:53

    @성도의 본분 바벨론은 성입니다.. 그래서 무너졌다고 하는 것입니다.

    음녀는 사람이고..

    18장에서 바벨론은 불타고..

    19장에 사람들이 심판을 받는 것이죠..

    바벨론이 음녀가 아니고

    바벨론이라는 성에 음녀들이 있다는 개념입니다.

    성과 사람은 구별좀 합시다.

  • 작성자 17.07.04 17:57

    @나그네1004 계17:5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계17:18 또 네가 본바 여자는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이라 하더라
    계19:2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
    아 이제 님이 실토하시네 음녀 = 바벨론= 사람이라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7.07.04 16:20

    구약에서도 신약에서도 샛별 새벽별 다 예수님을 호칭입니다.
    즉 구약에는 새벽별을 쓰는 용어가 따로 있습니다.

    문제는 헬렐이 계성명이냐는 것입니다.

    헬렐은 빛에 관계 된 단어이지 별은 아닙니다.

    문제는 이사야 14장 12절 등장하는 자는 사단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사단에게 예수님을 호칭을 쓰고도 머가 그리 당당하지...

    헬렐은 별은 아닙니다.

    즉 생물체 이름입니다.

    하나님이 그 자를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님은 이자가 누구라고 생각하세요?/

  • 17.07.04 16:23

    @나그네1004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15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이자는 음부 가장 밑에 빠질 자입니다.

    누굴까요?

    누가복음 10 : 18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단이 하늘로서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예수님이 말씀하신 사단..

    하늘에서 떨어진 자를 찾으세요...

    이자가 사단입니다.

    하늘에 떨어진자는 이 14장 12절의 이

  • 17.07.04 16:28

    @나그네1004 이자는 사단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단에게 예수님의 호칭을 주고도 당당하는 것이... 참...

    헬렐이 계명성인가요???

  • 17.07.04 16:32

    @쉐키나 성경을 읽으시고 하잖아요..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15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잘 읽어 보고 답을 하세요..

    즉 헬렐은 계명성이 아닌데 계명성으로 번역했다는 것입니다.

    그레서 계시록의 샛별과 충돌이 되는 것입니다.

    헬렐은 빛의 전달자. 혹은 빛을 발하는 자는 뜻입니다.

    즉 별은 아닙니다.

  • 17.07.04 16:34

    @나그네1004 헬렐은 무생물인 별이 아니고 생물체입니다..

    너 열국을 엎는 자여 라고 지칭하는 것을 눈에 안들어와요...??

    아직도 계명성이라고 생각하세요???

  • 17.07.04 17:01

    @쉐키나 문장을 좀 보세요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15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문맥을 보세요

    이자가 누구인지 부터 보시고 답을 하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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