יהלו H1984 할랄 명백해지다, 빛나다, 보이다 빛날; 그러므로 자랑할 만한 쇼를 만드는 것; 그리하여 (어렴풋이) 어리석다. 격찬; 인과 적으로, 축하하기 위해; 축하하다, 축하하다, 거래하다, 만들다, 바보짓을 하다, 영광을 베푸다, 빛을 주다, 자기를 가라. ), 결혼을 주고 (노래하고, 합당하게) 칭찬하고, 분노하며, 유명하고, 빛난다. G21 G133 G134 G136 G459 G1325 G1740 G1839 G1843 G1867 G2017 G2020 G2127 G2620 G2744 G3105 G3891 G3911 G3996 G4064 G4364 G5214 G5215 G239 1) 빛을 비추다 (칼의) 빛을 비추다 (하나님의 은혜의 그림) 1b) (히필) 빛을 비추다 2) 찬양하고 자랑하며 자랑 할 것이다 2a1) 자랑스럽게 여기 라 2a2) 자랑스러운 사람 , boasters (분사) 2B) 2B1) 찬양 자랑이 확인 자랑) 2B2 찬양 합당, 칭찬, 2C1) 칭찬하기, 칭찬 할 2D) (히트 파엘)에 자랑스러워하다, 자랑하다 2e) (Poel) 어리석은 짓하다, 바보 같이하다 2f) (Hithpoel) 미친 듯이 행동하고, 미친 사람처럼 행동한다. יהלו 는 별이 빛을 내서 비추는 것을 말합니다. ====================================================== יגיה H5050 나가흐 조명하다, 반짝이다, 빛나다 번쩍이는 사람에게; 인과 적으로, 밝게하기 : - (en-) 밝게 빛나게한다. G305 G1325 G1584 G2989 G5461 1) 빛날 1A)을 (칼)가 빛날 1B) (히필) 1B1) 계몽 1B2)를 비추 일으키는 יגיה 는 달이 빛을 비추는 것을 말합니다. |
첫댓글 이사야14장의 바벨론의 멸망은 이사야 13장부터 시작됩니다.
때문에 13장의 빛을 내지 못하는 별은 14장의 헬렐을 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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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랑 14:12절 한절만 떼어내 해석하다 보니 이런 우를 범하는 것입니다.
마치 제롬이 당시 반대파들을 정죄하기 위해서 찾은 단어가 루시퍼 였던 것처럼 말입니다
제롬의 시각을 확인 할수 있는 것이 욥11:17절입니다.
제롬은 11:17의 아침(보케르)을 루시퍼로 오역하는 행위를 자행합니다.
그 이유는 본문을 70인역은 ""헤오스페로스"" 로 번역하였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욥38:32에서는 12궁성을 루시퍼즘 이라 번역합니다.
이는 제롬의 시각은 루시퍼는 12궁성들임을 말하는 것으로 본 것입니다
헬렐이 별이란 뜻이였구나..??
13장 여호와의 날이 그렇게 된다는 것이죠
9 여호와의 날 곧 잔혹히 분냄과 맹렬히 노하는 날이 임하여 땅을 황무케 하며 그 중에서 죄인을 멸하리니
10 하늘의 별들과 별 떨기가 그 빛을 내지 아니하며 해가 돋아도 어두우며 달이 그 빛을 비취지 아니할 것이로다
아모스 5 : 18
화 있을진저 여호와의 날을 사모하는 자여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날을 사모하느뇨 그 날은 어두움이요 빛이 아니라
아모스 5 : 20
여호와의 날이 어찌 어두워서 빛이 없음이 아니며 캄캄하여 빛남이 없음이 아니냐
짜집기도 정도가 있어야지요
참나
암5:18의 여호와의 날을 사모하는 자에게 임할 빛은 오르(h216)입니다.
이빛은 아래의 빛입니다.
사9:1~2 전에 고통하던 자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으로 멸시를 당케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편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2.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오르216 조명, 번개불, 밝은, 맑은, 낮, 빛, 아침)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취도다
헬렐(1984, 1966)이 아니지요! - 다시 찾아보시고 비웃던지 시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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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성도들이 비추어야 할 빛과 사단이 가장한 빛도 구분하지 못하시네요!
@성도의 본분 국어나 잘 이해하세요
국어도 이해못하는 분이 타국어가 가당키나... 하신지....
스바냐 1 : 15
그 날은 분노의 날이요 환난과 고통의 날이요 황무와 패괴의 날이요 캄캄하고 어두운 날이요 구름과 흑암의 날이요
@나그네1004 그런데요 그날이 님께서 말하는 암5:18과 관계있으며 그날이 사14:12의 헬렐이라는 소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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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부류는 국어를 깨나 사랑하는데 사실은 국어를 모르는 부류중 하나네요
@쉐키나 알지도 못하는 단어 가지고 짜집기 하지 마시고
성구사전이라는 있어요
그 것을 참고 하시고...
그리고 국어책 읽드시 자세히 좀 읽어요
아직도 아볼로가 바울에게 성령 세례를 받았다고 생각하세요...
이것이 님의 국어 순주입니다.
여호와의 날 즉 심판의 날에 어두움 설명하는 문장을 14장 계명성과 비교를 한다는 자체가 웃기는 것이죠..
그리고 성경의 무오성을 무시하는 사람.. 무슨 성경을 공부한다고.. 쯧
님도 헬렐이라는 단어가 계명성이다 생각하시나봐요??
그것이 님의 수준이라는 겁니다.
@성도의 본분 님.?
헬렐이 계명성이라는 단어입니까???
@나그네1004 O morning star
@쉐키나 국어나 잘 하세요..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하늘에서 떨어진 자
열국을 엎는 자
땅에 찍힌 자..
계명성이 하늘에서 떨어져구만.. 또 이별이 열국 엎는 자요? 그리고 땅에 찍혔으면... 새벽별이 뜨면 안되죠...
땅에 찍혀는 데.....
@나그네1004 明亮之星 - 중국어 성경(CUS, CUT)
O day-star(ASV)
Εωσφορε -그리스(GMV, lxx)
astre brillant, - 반짝 빛나는 별(루시퍼) 프랑스(FDA)
Etoile du matin, fille de l'aube du jour? - 모닝스타 새벽의 딸? - 프랑스(FDM)
du schöner Morgenstern! - 아침에서 떨어진 - 독일(GLM,GLO, )
du Glanzstern, Sohn der Morgenröte! - 오 샛별(루시퍼) 아침의 아들 - 독일(GEL)
du Morgenstern - 오 아침의 스타 - 독일(GSC)
子明星 - 일본(JCL)
黎明の子、明けの明星よ - 여명의 아들 샛별아 - 일본(J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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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퍼라 함이 샛별을 말한다 프랑스, 독일 성경이 말하네요?
@성도의 본분 누가복음 10 : 18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단이 하늘로서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이자를 찾으세요..
이자가 사단입니다.
하늘에서 떨어진자..
에스겔 31 : 16
내가 그로 구덩이에 내려가는 자와 함께 음부에 떨어뜨리던 때에 열국으로 그 떨어지는 소리를 인하여 진동하게 하였고 물 대임을 받은 에덴의 모든 나무 곧 레바논의 뛰어나고 아름다운 나무들로 지하에서 위로를 받게 하였느니라
이자가 누구인지나 잘 살피시요
이사야 14장
15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이자가 사단이요..
@나그네1004 바로보지 못하는 영안이 어두운자
루시펄 사단이라 보니 이처럼 황당한 주장을 하셈
바벨론이 예수님 시대에 멸망했나보네요?
영킹1919년판 올려 드리지요
@성도의 본분 국어책을 몬 읽으면 답이 없소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15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당신들이 주자하는 그 계성명이..
음부 곧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질 자요....
문장을 잘 읽으세요...
@나그네1004 킹1769년 판도 올려드립니다
국어책에 루시퍼가 나오는가 봅ㄴ다.
님은 국어책을 잘 읽어서 헬렐이 루시퍼라는 답이 나오는가 보네요
킹 성경들을 잘읽으세요
모든 성경이 헬렐을 아침의 아들 샛별이라 말하고 오직 킹만 킹킹거리고 있습니다.
스리고 원 주인은 그래도 킹킹 거리면서도 난외주로 루시펀 데이 스타 라거는 설명하네요?
그런데 오직 한국사람들 특히 킹킹거리는 분들만 국어사랑에 푹빠져 오 데이 스타는 엿바꾸고 오직 루시퍼야 합니다.
사랑해요~~~
대화 끝
@성도의 본분 국어를 하세요..
계명성이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지지는 않소
이자는 무생물이 아니고 생물체입니다..
국어나 열심이 하세요..
국어도 이해 못하는 분이 영어가 가당키나 하겠어요???
@나그네1004 예 이사야가 볼때는 미래동사이지요?
그런데 아직도 미래동사인가요?
그럼세상끝날까지도 미래동사구요?
그 미래동사는 고레스때에 완성되었습니다.
정말 미련한 킹 옹호주의자 이십닏.
그러니 킹킹거리기나 하는 것이며 말안되면 국어 어쩌구 저쩌구 하시지
@나그네1004 님 바보 아녀?
국어 정말 몬하네~~~~
바벨론이 언제 멸망한겨?
그러니 성경이나 아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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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가 볼때나 미래동사이지
지금 님이 볼때 미래동산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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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이처럼 아전인수격으로 보아도 되는겨?
@나그네1004 님께 마지막으로 선물하며 대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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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퍼라 함이 샛별을 말한다 프랑스, 독일 성경이 말하네
@성도의 본분 이자는 아직 구덩이 맨 밑에 떨어지지 않았소..
국어을...이해 해세요..
4 너는 바벨론 왕에 대하여 이 노래를 지어 이르기를 학대하던 자가 어찌 그리 그쳤으며 강포한 성이 어찌 그리 폐하였는고
5 여호와께서 악인의 몽둥이와 패권자의 홀을 꺾으셨도다
바벨론 왕에게 이 노래를 지어 이르기를...
이 노래는 바벨론에 대한 것이 아니고 어떤 사건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장차 바벨론 왕이 이렇게 될것을 말하는 것이죠..
이 노래의 주인공이 바로 12절에 나오는 자요..
5절에 홀을 꺾으셨도다...
홀은 왕을 상징합니다.
님이 주장하는 것처럼 이사야 14장 현재. 바벨론이 멸망했소??
안했죠..
그런데 홀을 꺽었다고 하오..
이것
@나그네1004 과거형으로 말하고 있소...
이자가 음부로 가면 음부에 있던 자들이 너도 결국 연약하게 되었다고 말하는다는 내용이. 9-10절
이자를 바벨론 왕에게 설명을 하는 것이 바로 이사야 14장의 내용이요..
바벨론 왕도 결국이 이자처럼 된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좀 성경을 읽으세요...
@나그네1004 바벨론이 멸망당한 것 님이나 나나 다 아는 사실이며.
이 버벨론이 고레스 왕 시대 메데와 파사에 멸망당한 것 님이나 나나 다아는 사실
잘가세요!
---------------------------
님은 바벨론이 음부에 내려감도 부인하는데 뭐라 말하겠소!
@성도의 본분 여보세요 이사야의 바벨론은 멸망하였지만...
계시록에 또 바벨론이 등장해요...
아시겠어요???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이자가 누구인지 잘 분석하고 판단 하세요..
이자는
15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장차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질자입니다.
@나그네1004 이런 답답이 지금 이사야가 말한 바벨론이 게시록에 기록된 바벨론이라는 말입니까?
어지간 하시넴~~~~~~~~~~~
계시록에 말한 바벨론은 음부에 던져지는 것이 아니라 지옥에 던져집니다.
왜 이러삼~
불못에 말입니다~~~~~`
영원한 불못에 던져진다구요~~~
@성도의 본분 이렇게 성경적인 지식이 부족하니 ...
구약은 모형과 그림자..
즉 바벨론 왕은 적그리스도의 모형입니다.
사단의 역사는 아담의 에덴에서 시작해서 계시록에 20장 불못에 던져질때 끝나는 것이요..
바벨론은 바로 세상 나라를 말하는 것입니다.
@나그네1004 ~~~~~~~````
대단한 성경 지식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러니 구약의 바벨론이 모형이라는 소리를 하시지~~
역사적으로 실존한 나라를 모형이라 하는 대범함이 부럽습니다.
-------------------------------
바벨론은 사실적으로 멸망했습니다.
님의 말처럼 적그리스도의 모형일찌라도 그 나라는 멸망 당했습니다.
오직 심판만 남아 있습니다.
만약 사실적으로 바벨론이 되살아 난다면 하나님 말씀은 뭔가요
히9:27 사람은 모두 한번 죽는다 합니다
두번은 태어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성도의 본분 요한계시록 16 : 19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 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요한계시록 17 : 5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그리고 바벨론은 사람이 아니고 나라이름입니다..
왠 히브리서 9장..
@나그네1004 아이쿠~~~~
죄송
항복~~
그럼 나라이름이 지옥불에 던져진다는 소리네요?
사람도 아니고
나라도 아니고
나라이름이 지옥불에 던져지는가요?
그럼 나그네라는 이름은 지옥에 던져져도 사람은 천국에 올라간다는 논리이신지
@성도의 본분 그런데 지옥불에 던져지는가요???
무엇이 지옥불에 간다는 것지.?
왜 자꾸 이상한 말을 하는지..??
@나그네1004 그럼 불타는 것 역시 이름만 불타는지요?
즉 바벨론이 불타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 요식 행위 곧 타는 척만 한다는 뜻인지?
@나그네1004 계19:1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가로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2.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3.두번째 가로되 할렐루야 하더니 그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더라
---------------------------
그 연기는 음녀가 불타는 연기
음녀는 18장의 바벨론
고로 바벨론의 심판을 말하며
세세토록이란 영원토록
@성도의 본분 국어 이해력이 엄청 떨어지네요..
음녀 먼지 몰라요??
예수님이 신랑이고 교회가 신부. 즉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신부..
음녀는 다른 남자랑 바람피는 여자
즉 예수님을 믿지 않은 자들을 음녀라고 하는 겁니다..
큰일입니다.
14 바벨론아 네 영혼의 탐하던 과실이 네게서 떠났으며 맛있는 것들과 빛난 것들이 다 없어졌으니 사람들이 결코 이것들을 다시 보지 못하리로다
15 바벨론을 인하여 치부한 이 상품의 상고들이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울고 애통하여
16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이여 세마포와 자주와 붉은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민 것인데
@나그네1004 17 그러한 부가 일시간에 망하였도다 각 선장과 각처를 다니는 선객들과 선인들과 바다에서 일하는 자들이 멀리 서서
18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외쳐 가로되 이 큰 성과 같은 성이 어디 있느뇨 하며
바벨론은 성을 말하는 것이고..
음녀는 예수님을 믿지 않은 자들이 음녀...
@나그네1004 님?
극어의 이해력 찾지 마시고 바벨론의 멸망은 18:24이 끝이 아니지요?
계17:5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
성경은 분명하게 바벨론을 음녀라 말합니다.
때문에 바벨론의 심판은 19:3까지입니다
@성도의 본분 바벨론은 성입니다.. 그래서 무너졌다고 하는 것입니다.
음녀는 사람이고..
18장에서 바벨론은 불타고..
19장에 사람들이 심판을 받는 것이죠..
바벨론이 음녀가 아니고
바벨론이라는 성에 음녀들이 있다는 개념입니다.
성과 사람은 구별좀 합시다.
@나그네1004 계17:5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계17:18 또 네가 본바 여자는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이라 하더라
계19:2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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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 님이 실토하시네 음녀 = 바벨론= 사람이라고
삭제된 댓글 입니다.
구약에서도 신약에서도 샛별 새벽별 다 예수님을 호칭입니다.
즉 구약에는 새벽별을 쓰는 용어가 따로 있습니다.
문제는 헬렐이 계성명이냐는 것입니다.
헬렐은 빛에 관계 된 단어이지 별은 아닙니다.
문제는 이사야 14장 12절 등장하는 자는 사단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사단에게 예수님을 호칭을 쓰고도 머가 그리 당당하지...
헬렐은 별은 아닙니다.
즉 생물체 이름입니다.
하나님이 그 자를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님은 이자가 누구라고 생각하세요?/
@나그네1004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15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이자는 음부 가장 밑에 빠질 자입니다.
누굴까요?
누가복음 10 : 18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단이 하늘로서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예수님이 말씀하신 사단..
하늘에서 떨어진 자를 찾으세요...
이자가 사단입니다.
하늘에 떨어진자는 이 14장 12절의 이
@나그네1004 이자는 사단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단에게 예수님의 호칭을 주고도 당당하는 것이... 참...
헬렐이 계명성인가요???
@쉐키나 성경을 읽으시고 하잖아요..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15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잘 읽어 보고 답을 하세요..
즉 헬렐은 계명성이 아닌데 계명성으로 번역했다는 것입니다.
그레서 계시록의 샛별과 충돌이 되는 것입니다.
헬렐은 빛의 전달자. 혹은 빛을 발하는 자는 뜻입니다.
즉 별은 아닙니다.
@나그네1004 헬렐은 무생물인 별이 아니고 생물체입니다..
너 열국을 엎는 자여 라고 지칭하는 것을 눈에 안들어와요...??
아직도 계명성이라고 생각하세요???
@쉐키나 문장을 좀 보세요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15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문맥을 보세요
이자가 누구인지 부터 보시고 답을 하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