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팬 입장에서
뉴올리온스가 정말 고맙네요.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샌안을 이겨준 덕분에
(그 경기 아니였으면 휴스턴이 5위나 6위로 추락했었을테니깐요)
달라스를 만나서 손쉽게 이겨서 체력보충을 할수가 있었고
또
샌안이 6위로 가서 클리퍼스와 박터지게 경기하게 됐고 결국 탈락을 하게 됐는데..
사실 베버리나 디모가 없는 현 상태에서 클리퍼스나 샌안이나 둘다 이기기 쉽지 않을 거라는것을 알지만
샌안만큼은 정말 피하고 싶었습니다,
그건 폽 감독자체가 너무 집요하게 상대팀의 약점을 잘 파고들줄 알기 때문이죠.
특히 핵어 작전은 휴스턴에게 쥐약이나 다름 없거든요. 그리고 파커가 부진하다고 하지만
베버리 없는 휴스턴과의 경기에서는 어차피 파커가 크리스폴급이 되버리니깐요 ㅠㅠ
NBA 역사상 휴스턴과 클리퍼스와의 플레이오프 맞대결은 역사상 처음이라고 들은것 같은데
첫댓글 올라주원 시절 93년에 한번 있었고 3-2로 로케츠가 이겼었네요.
아 맞다 마자요. 대니매닝이 있던 클리퍼스 였었죠.
실제로 휴스턴이 댈러스 상대로 손쉽게 이긴건 맞지만.. 다들 보는 게시판에서 그렇게 표현하실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저희 팀 선수들 악재 속에서도 최선을 다했거든요.
동감입니다.
1라운드는 댈러스의 악재가 너무 많아 휴스턴에게 유리한 상황이었고
폴의 부상 역시 휴스턴에게 호재이긴한데
휴스턴을 만나는 상대 역시 그나마 휴스턴이라 다행이라 생각할거같네요!
2라운드 진출한 서부4강 중에
제일 약해보이네요!!
제일약한팀한테 지셔서 ...
@무적와데 ㅋㅋㅋㅋ
콘리 부상인 멤피보단 휴스턴 전력이 위죠.. 홈어드밴티지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