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사람 밑에 사이비 집에 쳐들어왔다고 해서 나도 찌는 글...(개년주의,캡쳐有)
꺼자부 추천 0 조회 10,108 12.11.08 17:07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11.08 17:31

    첫댓글 완전체같다는 생각 나만 드나? 언니가 저렇게 정색하고 말하는데 선교하고 화 한 번 안내고 아쉽네ㅜ 이러케 말하다니...;;;;;; 완전체+사이비 조합;;;;;

  • 작성자 12.11.08 22:07

    진짜 말 들으니까 그런 것도 같다....나 사실상 걔가 화내는 거 지금까지 본 적이 없거든 목소리 높이는것조차도 ...

  • 12.11.08 17:44

    마산!?? 시발 나 마산사는데 무섭다.... 국화축제가다가 하느님어머님인영상좀 봐달라해서 저 불교임 ㅇㅇ 하니까 불교는 사람을 믿는거잖아요~ 이지랄 ㅡㅡ 아진짜 개빡쳐서 욕하고 가던길감 저런사람들이 지옥간다 진짜 어우

  • 12.11.08 18:02

    어머니 하나님 진짜 개소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중학교때 잡혔는데 도중에 엄마가 왜 안오냐고 전화와서 그 아줌마 바꿔줬더니 진짜 개욕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엄마가 욕하는 거 태어나서 첨 들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년들이 내 딸한테 개수작 부리지 말고 당장 보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사람들은 진짜 말이 안 통해.. 무시하고 욕하고 존나 쎄게 나가야 됨 진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1.08 22:05

    B는 최근에 한 번 봤는데 잘 살고 있어. 그 친구 생활이 어려운데도 거기는 꼬박꼬박 나가나보더라..우리중에서 A랑 연락하는 사람은 B 하나밖에 없어...ㅋㅋㅋㅋ근데 B가 A 얘기하는거 난 좀 듣기 싫었어 그 당시에, 교회 전도한다고 미국에 갔다고했거든...미국에도 이거 좀 퍼져있어....

  • 12.11.08 18:21

    마산 합포구청;;;;;;;;;;;;;;; 시발 울집근처네 존나 저년들 학교에까지 와서 영상보고 설문조사 해달라그러더라;;;; 젤첨에는걍 아까 봣어요 하고 넘어갔는데 그뒤로도 몇번이나 보라고 지랄해서 안본다고 씨발년아 이러고 팍 치면서 지나감.... 그냥 보라고만 했으면 욕까진 안했을텐데 존나 강요하고 봤다그러니까 느낌물어보고 끈질기게 쫓아와서ㅡㅡ 시발

  • 12.11.09 11:55

    헐 나도 합포구청 바로 앞에 사는뎅ㅋㅋ우왕반갑당ㅋㅋ나두 그 이상한 핸드폰인지 아이패든지 들고 계쏙 보라고 걍요함 죤트시러ㅠ

  • 12.11.08 18:38

    나 저번에 왕십리에서 아줌마들이 설문조사해달라더라 그새서 ㅇㅇ 하고 봤더니 존나 미친어머니하나님인거ㅋ 나도 중딩때 친구가 그거라서 한번따라가보고 슴살때도 알바하다 만나고 작년엔 뭐지 치성들라카는 사이비한테 속고 그래서 설문지에 어머니 이거보자마자 아~ 안상홍하나님이여? 알아여 이랬너니 존나 반색하면서 어떻게 아냐는거야 여기사이비잖아여 했더니 정색하길래 사이비를 사이비라하는게 잘못된거냐 했으 아줌마들은 알지도못하면서 막말하지말라하더라 막말은 개뿔^*^ 사이비상대로 나처럼 말이쁘게하는사람도 없을걸

  • 12.11.08 18:51

    하나님의교회싫다ㅡㅡ 설문조사라는 목적으로 접근하는데 종나 끈질겨 종나정색하고 싫다고하니까 떨어져나감ㅡㅡ 아오ㅡㅡ 이미 설문조사라는 명목으로 두번잡힌후로 개빡친상태여서ㅡㅡ 시외버스정류장에까지 와서 그지랄하는거보고 화남ㅋ 어머니하나님? 차라리 기독교를 믿는다t^_^t

  • 난진짜 교회건뭐건 내가믿고싶으면가는거지
    교회앞도아니고 싸돌아다니면서 종이쪼가리주면서대뜸하나님 믿으면천국가요이러면ㅋㅋㅋ진짜

    난좋은교회던아니던하나님이날부르면내가교회찾아가겠지ㅋㅋㅋ왜지네가오라고지랄

  • 12.11.08 21:04

    와씨 진짜 무섭다....미친년같아...

  • 12.11.08 21:34

    우리새엄마가 하나님의교회다님
    난천주교고 다른가족은무교임
    성경가지고 막 뭐라길래 나도 공부좀한종교인이라
    하나하나 다따져주고 맨날싸움
    결국 짜증나서 그냥 하느님안믿는걸로하겠다고해버림
    그래도 우리가족붙잡고 맨날 난리야
    아빠는 정신병원보낼까생각중이라는데
    그래도 부인이니까 어찌못하고
    걍 같이 다니기만하는듯
    일곱살짜리 내동생은 가기싫은 교회 억지로 따라다니고 어릴때부터 잘못된 인식박혀서
    어쩌나싶음....

  • 12.11.08 21:34

    나남친생겼다니깐 종교있냐고함
    그때짜증폭발함ㅜㅜ

  • 작성자 12.11.08 22:08

    아 싫겠다 .....ㅜㅜ동생에게도 새엄마야? 그러면 언니가 좀 지켜줘 그 교회 정말 비추야 !!!

  • 12.11.08 22:11

    동생은새엄마딸이야ㅜㅜ
    그래서속상해ㅜ애들하고도못어울리구ㅜㅜ

  • 작성자 12.11.08 22:15

    아 ㅠㅠ 언니가 어떻게 해줄수도없겠네 새엄마가 내가 낳은앤데 왜 이러면 할말이 없으니...아직 반항도 못하는 어린애일 뿐인데 마음이 아프다..

  • 12.11.08 22:16

    웅ㅜㅜ나도진ㅉㅏ그렇게데여서
    사이비만만나면싸운다ㅜㅜ

  • 작성자 12.11.08 22:18

    난 걔네 너무 무서워서 싸우진못해..그냥 무시하는 게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반항이다...
    그 동생한테 예배할때 너무 귀기울여 듣지말라고만 말해줘 진짜 거기도 세뇌 잘당하는 것 같아
    사이비의 특징이겠지만..

  • 12.11.08 22:21

    막가기싫다고울면서맞으면서끌려다닌동생이라ㅜ
    이젠그냥가곤해ㅜ어린애가뭘알겠어ㅜㅜ
    그게진짜인줄아는거지ㅜㅜ
    그런사람들은...에휴

  • 작성자 12.11.08 22:34

    아 ㅜㅜ...진짜 그게 애를 때려가면서까지 데려가야하는 곳인가 몰라...

  • 12.11.10 22:46

    아버님께 잘말씀드려서 데리고가ㅠ 동생은 무슨죄야 정말

  • 12.11.08 22:18

    헐 나도 저번에 길가다가 아이패드? 이런거에 영상띄어서 어머니하나님어쩌고 하면서 보여주던데... 나이많은 4.50대 아줌마들이셨는데... 살아있는 인간 숭배하는거야?;;??? 그사람은 안죽는데? 똥안싼데? 밥안먹는데? 잠안잔데? 같은 인간을 그렇게 숭배하고 싶나?;;;

  • 12.11.08 22:44

    내 초등학생 친구가 이 교회를 다녔었어 초딩때부터 낸테 너 나랑 우리교회 안갈래? 그러는데 난 천주교라 아닣ㅎ나 천주교라서 안가 이말을 진짜 몇번을 했는지 몰라 진짜 잊을 때 마다 와서 너 우리 교회 안갈래? 계속 그럼.. 글다가 저번에 수능끝나고 연락이 와서 잘지냈냐 어쨌냐 하는데 지 교회에서 노는데 같이 노는 사람이 없대서 난 그냥 오랜만에 볼겸 해서 갔는데 하나님의 교회ㅋ.... 전나 가서 홍보영상 보여주는데 외국까지 다 퍼져있고 외국인들 막 울면서 어머니하나님 보러온거에 영광이다 이카는데 졸라멘붕... 그리고 애는 나한테 분명 너 아직도 성당다녀? 이러고 물어본거 보면 내가 천주교인거 기억한다는건데 나한테도

  • 12.11.08 22:48

    너랑 같이 천국가고싶다고 존나 그럼 ..... 진짜 배신감 확느끼고 나도 뭐 세례 그런거 어쩌다가 받는데 앞까지 갔는데 아무리 천주교에서 세례명 받았다고 해도 말귀를 못쳐알아들음ㅋ... 오히려 천주교는 미사때마다 성체모시고 그러느라 천국갈 수 있는 지표가 못되는데 자기네는 유월절 이때만 모셔서 천국에 갈 지표가 생긴다고 천주교 깎아내림ㅋㅋㅋㅋㅋ 기분 졸라 나빠서 아ㅡㅡ안한다고요ㅡㅡ 이러고 정색타고 집에온뒤로 기분 졸라구렸는데 며칠뒤에 이번주엔 봉사있다고 같이가자고 그랬는데 그래도 초딩친구라고 말 좋게 거절했는데 애도 못알아먹길래 돌직구로 나 교회 존나 싫어하는데 니 볼겸 해서 간거지 내가 교회갈라고

  • 12.11.08 22:50

    니랑 만난거 아니다 이런식으로 이야기했더니 읽고 씹더라....ㅋ...... 그뒤로 애 차단하고 페북친구 다 끊고 번호지우고 그랬슴.... 초딩친구라 그런지 배신감 장난아니게 들더라 ㅋㅋㅋㅋ 그뒤로 하나님의 교회라하믄 치를 떨게돼따...^^!!! 근데 얼마전에 우리학교앞에서 동기가 존나 주의깊게 듣고있길래 옆에서 초치다 집에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므ㅓ..나도 이거 겪었다거.... 댓글 겁나기넼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2.11.09 00:43

    하 나랑 비슷한 경험이네...ㅠㅠ진짜 이거 당한사람들은 할말많지 ㅜㅜ..심정백배이해해!!

  • 12.11.08 23:20

    우리집 바로 뒤에 하나님의 교회 있음. 처음에는 교회인데 예쁜 집처럼 꾸면서 엄마한테 저 교회 정말 이쁘다~ 했는데 엄마가 아주 무섭게 저기 얼씬도 하지 말라고 했음. 성경말 교묘하게 바꿔서 말하는데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오! 그렇군요 싶음. 진짜 왜그러고 사는걸까.

  • 작성자 12.11.09 00:44

    우리동네쪽은 그나마 교회가 안이뻐서 다행.....그냥 외관상 학원건물같아

  • 12.11.09 00:01

    나도 고등학교 때 친한 친구가 하나님의 교회였는데..진짜 잔머리가 장난아냐 엄청 영악하고;;왠만큼 거리있는애한테는 종교이야기 하나도 안해.
    근데 쫌친하거나 얜쫌 설득하면 넘어올것 같은 친구 있잖아? 이런애들한테는 우리 오늘 학교 끝나고 곱창먹을래?내가 쏠게 아;;근데 나 교회에 지갑있어서 교회잠만 들렸다가자!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교회끌고가고 지갑가지로 간사이에 교회의자에 앉혀놓고 교회 홍보 동영상 보여줌;;
    이런식으로 당한게 한두번이아님. 그리고 심지어 수업시간에 한국지리 선생님한테 교회 신문보라고 줌;;걔는 아직도 그렇게 살란지..고등학교 졸업하고 아예 연락끊음

  • 작성자 12.11.09 00:44

    헐 진짜영악하네........지갑핑계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했어 연락끊은거 b!

  • 12.11.09 08:39

    우와......장난아니다;; 사람 피말리는거 전문적으로 배운거 같애...

  • 12.11.09 09:12

    와ㅡㅡ 나중에 또 연락오면 그냥 구구절절 얘기말고
    [ㅗ] 요것만 달랑보내 ㅡㅡ 아 멀티메일 아까움 ㅡㅡ
    무슨말을 해도 ㅗ

  • 12.11.09 10:29

    나이거 서울갔을때 본거같아;;;;; 그 동작도서관? 그근처병원앞 버정에서 버스기다리는데 내뒤에여자가 두세명한테 둘러싸여서 영상보고설득당하고있더라;;;; 양옆뒤에서바리케이트가장난아니었음 언니들조심혀ㅜㅜ

  • 12.11.09 13:54

    나도언니 대학친구년이 대순진리회라서 끌려가본적있음 진심 소름돋아 지금생각해도;;;

  • 12.11.09 17:54

    진심 무섭다...하...설문해달라그럴때 난 번호 적는거 있으면 어디다 스는거냐고 하고 안스는데ㅠㅠ무섭다

  • 12.11.09 21:24

    와 독하다 존나 싫다

  • 12.11.09 22:46

    진짜 싫다.........나도 친구가 교회가자고 계속 그래서 한번 갔는데 하늘에 막 팔로 떠받들듯이?하면서 노래 부르길래 징그럽고 무서워서 그 다음부터는 피함....

  • 12.11.10 00:18

    헐... 진짜 싫다.. 어느날 집에 혼자있는데 아줌마둘이 띵동하는거야! 누구냐니까 밑에 이사온사람이래. 그래서 열어줬더니 그사람들도 어머니하나님인지 막뭐라뭐라하고 내가그때 현관문 한 20센치도 안열었는데 그틈으로 우리집에 걸려있는 빈티지바이올린보고 아~우리교회와서 가치연주하면조켓네 막 ㅇㅈㄹ. 근데 내가 원래 한싸가지하고 그아줌마들하는게 짜증나고 우리아파트 오래되서 말하면 존나울려대는데 내가 대놓고 '이런거 다른집가서는 절대하지마요! 장난해지금? 어디사람을 지옥으로보내려고그래?' 요러고 문쾅! 그러고 그사람들 우리옆집벨눌렀는데 아무도 안열어주더라 ㅋㅋ 아줌마아저씨있는거아는데내가

  • 12.11.10 01:56

    요즘 아주그냥 홍보영상 보여주려고 난리드만...아이패드, 스맛폰 다 들고 다니면서...아 짜증....소름돋아...

  • 12.11.11 13:09

    진짜신기하다.... 어떻게하면 빠지는거야.... 아무리 맞는말, 옳은말해도 저렇게 징하게 하는사람도있나??

  • 진촤 무서운게 믿음이용하는거지ㅠㅠㅠ
    믿음이엿다가 집착으로바뀜ㅠㅠㅠ무서운것ㄷ들ㅠㅠㅠㅠ
    더무서운건 폭풍증식ㅠㅜㅠㅠㅠ

  • 아 졸라시러;;;; 착한척쩔고 아제일싫어

  • 12.11.11 23:37

    이번들어서 더욱 많아진듯
    이제는 무리지어서 둘러싸고 말걸드라 피하기도 힘들겤ㅋㅋㅋㅋ 바쁘다고 지나치는데 한번은 그렇게 피햇던사람이엿나봐 나한태말걸때 오늘도 바쁘세요?^^이러길래 진짜 소름돋았어....

  • 12.11.12 00:18

    진짜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싫어!!!!!!!!!!!!!!!!!! 아시발 내주변에 저런년하나 있는데 학교만 졸업해봐라 당장연락끊을거임

  • 12.11.12 11:03

    왜저래 진짜..

  • 12.11.12 18:13

    하나님의교회...난 고딩때 홀려서 침례고 받고 지랄하며 믿었지 한발짝만 떨어져서 봐도 얼마나 이상한 곳인지 아는데 한번 홀리고 그 안에 있으니까 세상 아무것도 눈에 안보이더라 다른 여시들 절대 빠지지 않길!

  • 12.11.12 23:48

    하 진짜 종교강요하는 사람이랑 물건 강매하는 사람이 제일싫어..................아오..........

  • 익명
    17.04.13 12:24

    할 여시가 갓던데 하나님의교회야..?

  • 익명
    작성자 17.04.13 12:48

    ㄱㅆ 응 마쟈 대형연어님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