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rxwChgrCq0E
https://youtu.be/vD5-PLg0o9k
When A Child Is Born
A ray of hope flickers in the sky
한줄기 희망의 빛이 하늘에 비쳐요.
A tiny star lights up way up high
하늘 높이 작은 별 하나가 빛나요.
All across the land dawns a brand new morn
온 땅에 새 아침이 밝아 와요.
This comes to pass when a child is born
한 아이가 태어날 때면....
A silent fish sails the seven seas
물고기들이 온 바다를 조용히 헤엄치고
The winds have changed whisper in the trees
변화의 바람이 나뭇가지에서 속삭여요.
And the walls of doubt crumble tossed and torn
의심의 벽들이 산산이 부서져 내려요.
This comes to pass when a child is born
한 아이가 태어날 때면...
A rosy hue settles all around
장밋빛 이슬이 온 세상을 뒤덮고
You’ve got the feel you’re on solid ground
단단한 반석위에 서있는 것 같은 느낌으로
For a spell or two no-one seems forlorn
울적한 사람은 아무도 없어보여요.
This comes to pass when a child is born
한 아이가 태어날 때면...
(Spoken)
And all of this happened
이 모든 일들이 일어나요.
Because the world is waiting
Waiting for one child
온세상이 한 아이의 탄생을 기다리기 때문이죠.
Black, white, yellow, no one knows;
피부색이 어떨지는 아무도 알 수 없지만
But a child that would grow up,
아이가 자라게 되면
and turn tears tolaughter,
hate to love, war to peace,
눈물이 웃음으로, 증오가 사랑으로, 전쟁이 평화로 바뀌어
and everyone to everyone’s neighbour,
모두가 이웃이 되고
misery and suffering would be forgotten forever.
비참함이라던가 고통은 영원히 잊혀진 말들이 될겁니다.
It’s all a dream and illusion now
지금은 이 모든 것이 꿈이고 환상이지만
It must come true, sometimes soon somehow
언젠가 멀지 않은 미래에 꼭 이루어질 거에요.
All across the land dawns a brand new morn
온 땅에 새 아침이 밝아 와요.
This comes to pass when a child is born
한 아이가 태어날 때면....
All across the land dawns a brand new morn
온 땅에 새 아침이 밝아 와요.
This comes to pass when a child is born
한 아이가 태어날 때면....
When a child is born
한 아이가 태어날 때면....
첫댓글 키미(킴버)님 일까요?
님의 마음속에 답이 있을거예요. 지치지 마시고, 힘내세요. 항상요.~
고맙습니다~~~^^
바로나님!~ 아주 주체적이고 강인한 닉네임이시군요. 항상 즐겁고 밝은 미래를 생각하면서 쉬어가시라고 올렸네요. 감사해요.
@빛의전사 옛날에 많이 들었던 팦송이어서 추억을 가져오는 노래였던거 같습니다~~
@바로나 저는 이 음악을 <나자리노>란 영화를 보면서 감명깊게 들었어요. 이 영화는 아르헨티나 전설에, 7번째 남자아이가 자라서 사랑을 하게 되면, 늑대가 된다는 줄거리를 가지고 있어요. 사실, 영화는 슬픈 사랑의 이야기예요. 저는 67년 스웨덴 영화 <엘비라 마디간>과 74년 <나자리노>를 최고의 영화라고 생각해요. 제 기억속에 선명하게 남아 있어요.
저도 며칠전에 찿아서 들어본 곡이네요
반갑습니다!!!!
버드님!~ 반갑습니다. 저하고 감성이 맞닿아 있네요. 거의 동시성 체험인데요. 늘상 흥얼거리곤 하는 음악인데, 저는 영화가 진하게 각인되어 있어요.~무언가 신비한 주제를 가지고, 그리고 비극으로 끝난 사랑으로의 결론이지요. 해피엔딩이었으면, 거의 기억못할 뻔 했지요.
어떤 사람들은 짧고 굵게 살아야 하나 봐요.~~ㅎㅎ 감사합니다.
정혜님!~ 음악듣는 이모지가 아주 진지하세요. 늘상 지구어머니처럼 회원님들과 함께하시는 정혜님을 축복과 응원을 염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