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 강수진의 발>
" 아침에 눈을 뜨면 늘 어딘가가 아프고,아프지 않은 날은 ‘내가 연습을 게을리했구나’하고 반성하게되요."
" 몸이 피곤한날 도저히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일단 토슈즈를 신고 연습실에 서면 말할 수 없이 행복했습니다. "
" 저는 발레를 하면서 경쟁자를 생각한 적도, 어떤 목표를 가져본 적도 사실 없습니다.
모든 작품, 모든 동작,모든 연습에 그저 최선을 다했을 뿐이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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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할 말이 없는 발이구나..................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