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이 나쁘거든〃...①

"유수아,"수민 "왜에?"수아 "나 담배 떨어졌어,"수민 "그래서,,?"수아 "--^ 1분내로 사와."수민 "..ㅠㅠ 알아써,,"수아 내이름은 유수아, 19살 눈탱이는 크지만 쌍커풀은 없다,--^ 쪼매(?) 통통한 편이고 젤 시러하는 것은 유수민이다, 유수민 그자식은 --^ 나의 동생이다, 싸가지 팍팍튀고, 누나를 잘 부려먹는다, 18살, 울학교 짱이다, 2학년 새끼가 먼 짱을하냐고? 저넘으로썬 가능하다,--^ "야야, 빨리 안꺼져?"수민 "어,,어 명상하고 있었어,미안,"수아 "30초 지났다,--^"수민 "어어,,,,,,,ㅠㅠ"수아 "쾅!!!!!!11" "야!!!!!!!!!!!!!! 다시 들와바!!!!!!!!!"수민 "끼익........." "으,,응?"수아 "너 나한테 반항하냐,? 내방 문짝 닫을 때 살살 닫으라고 해찌!!!!!!!!!"수민 "미안......ㅠㅠ"수아 그러타!!!!!!!!!!! 나는...........나는............힘이 쎄다,--^ 흠은 쌈질을 못한단 것이다,--^(그게 흠인가,,?) ((타다다다닥aa "툭" "아야,,,,,"윤하 "죄송 합니다,ㅠㅠ"수아 그넘은 나의 팔을 잡아 땡기더니 번쩍 든다,--^ "씨발, 이 굵은 팔로 내 어깨를 쳤단 말야??"윤하 "죄송 하다고 했자나요.."수아 "몰라,, 아!!!마따, 나 문.제.집 사게 돈좀 꺼줄래? 3마넌만"윤하 우씨,,,,,,,갚지도 안을꺼면서...ㅠㅠ 그치만 비굴한나,,,,,그넘에게 3마넌을 넘겨준다.......가 아니고 순간 쫄아서 지갑채 준다. ㅠㅠ 이제 가려고 하는데, 문뜩 생각난것,1!!!!!! 담배.....-0-;;;;;; "저겨,,,,,"수아 "왜!!!!!!!!!"윤하 "저......머 살꺼 있는데......2처넌만 빼주시면 안대요..?"수아 "머살껀데,"윤하 "ㅠㅠ.....다.......다....다......."수아 "머1!!!!!!!!"윤하 "담.......담배요..ㅠㅠ"수아 "......--^ 담배피냐..?"윤하 "아뇨,,,,,,,, 심부름이예요,,ㅠㅠ"수아 "아~ 그러냐.....? 아빠한테 가서 돈 다시 받아오믄 댈꺼 아니냐"윤하 "아빠 심부름 아닌데요.........ㅠㅠ"수아 "글.엄? 엄마가 담배피냐,? 엄마한테 가서 받든지,"윤하 ".....ㅠㅠ 동생이 피는데여..ㅠㅠ 저 집에 빈손으로 가면 동생한테 맞아 죽어요..ㅠㅠ"수아 "푸하하하하하,,,,,, --^ 동생한테 얻어맞고 다니냐,?"윤하 ".....ㅠㅠ.....우....우리 동생 싸...싸움 잘해요......ㅠㅠ 울학교 짱이란말예요,,,,,,,"수아 "그래에? 어느 학겨?"하윤 "진명고요,,,,,"수아 "에.....? 거기 짱 나였는데,? 내가 휴학했을 때 서열이 바뀌었나.?"윤하 "네에.....?"수아 "쿡, 씹새끼 들이 지네 맘대로 지랄을 하네,--^ 야, 니 동생한테는 이거나 주고 내말 전해라,"윤하 그 넘은 담배 하나를 내게 던져준다, 한깍도 아니고 머냐,,--^ "1년전 진명고 짱이 컴백했다고,--^ 빌어 밨쟈,,,,,,, 이미 저지른 짓에 대한 대가는 받아야 할꺼라고, 꼬~~~옥 전해주라,^^"윤하 ========================================== 안녕하세요오옷 희정냔입니다ⓥ 짓던 소설은 항상항상 [!] 완결을 안짓치요, 이거 만큼은 완결을 지을까 생각중입니다, 원래는 항상 완결 지코 싶지마는 ,,, 실행이 잘안대내요, 크하하하,ⓥ 마니 읽어 주시고요^^, 크하하하하, 대박.........ㅇㅣ 안나더라도 쪽박(?)은 면하게 빌어주세효오오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