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 살다보면 태국 여자들이 걸을 때, 손과 팔을 많이 벌려서 걷는 사람들을 볼수 있읍니다. 가끔은 남자의 음부쪽을 치는 경우도 있는데 어떨때는 의도적이라고 느끼는 적도 있고 어떨때는 고의가 아닌 상황에서 그런 경우도 있다고 판단이 되지만, 뭐 강력하게 항의를 할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경우가 많죠. 몇일 전에도 에라완 플라자에서 에스켈레이터에서 이런일을 겪었는데, 남성과 여성에 있어 남성이 차별을 받는 경우도 많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곰탕집에서 남성이 성추행범으로 몰려 재판을 받았는데 6개월 실형을 받았다고 합니다. 실형 선고 이후 청와대 청원이 26만이 되었다고 합니다.
해당 방향쪽으로 2개의CCTV가 있었는데 정확하게 판단은 어려움이 있는데, 재판부가 내린 선고 판결은 좀 이해가 어려운 부분이 있읍니다.
10년 전쯤 일본 지하철에서 이와 비슷한 일이 있어 남자 인생이 망가진 적이 있는데,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변호사, 전문가들도 이에 대한 의견이 다양합니다.
진실은 하나님과 그 해당 남자분, 여자분만 더 명확하게 알겠지요. 그러나, 절대로 억울한 사람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을 한국사람으로 가져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FXHq-RWN4E
https://www.youtube.com/watch?v=hr6EZKWdnZ4
https://www.youtube.com/watch?v=a9a2E4JgRAk
https://www.youtube.com/watch?v=YWeN0Bs3nzM
https://www.youtube.com/watch?v=SFcTlnZDe4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