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이더는 듀엣 샵이다
여기에다가 놓고 갈수도 있다.
아침 해가 뜨겁다.
아침 식사중에 자혼이와 아빠와 형이 홍보해서 손님들 모집했는데
몇명이나 올런지
오늘은 재능기부하는 날
자혼이의 위상을 높여주는 날
이륙장으로 이동한다
다마스에 아빠가 운전 내가 엎에 타고.
자혼3형제와 자혼 친구까지 타고 간다
아침에 산 수박 두 덩이 싣고
가는 도중에 천막하나 빌려서 간다
첫번째는 아싸
자혼이 친동생. 바람이 좀 이상하다.
약간 축풍기가 있다
다행히 리찌가 된다 고도를 좀 잡아보기도 하면서 리찌하다가 갑자기 꺼지기 시작하더니 사면을 스치고 다닌다
브레이크 잡으면 착륙이 될 정도로
자꾸 까지더니 결국 착륙장으로
윙오버 몇번 해주고 내려갔다
자혼과 친구가 내려와서 걸어올라간다
두번째는 친구
이번에는 열도 있다
고도가 잡힌다
스파이럴도 해준다. 리찌도 자연스럽다
탑랜딩 시도. 잘 안되어서 다시 시도
잘 내렸고
구경꾼들이 두분이나 더 오셨고
아느와르 친구들도 여러명 오셨다
세번째는 아실백. 자혼이 친형이다.
몸무게가 110kg
다행히 리찌가 된다
그러다가 바로 내려가기 시작
결국 착륙장으로 가서 안착
이륙장에서 구경하시던 세발오토바이가 픽업와주셨다
짐칸에 싣고 편하게 올라갔다
네번째부터는 아느와르 친구들
몸무게가 다들 90kg 이상이다
바람이. 측풍으로 바뀌었다
거스트도 있다
기체 세우니 방향이 돈다
달려보니 계속 가라앉는다
1분이 안되는 비행이다
다른차가 픽업 왔다
한국말 조금하는 아이들 데리고온 아빠가. 와주었다
뒤로 돌아서 중턱까지 올라갔다.
다섯번째도 아느와르 친구
역시나 쫄이다
바람이 측풍이다
이번에도 다른 친구가 픽업왔다
중턱까지 가서 걸어올라간다
구경온 아이들을 태워주고 싶은데..
여섯번째는 고모아들 쓰러지.
몸무게가 120kg
세우니 기체가 거의 남서쪽으로 돈다
그래도 이륙은 된다
비행중에 작게 뚜둑 소리가 나는것이 불안하다
도로 건너서 좀 더 가서 착륙
일곱번째는 무게가 75정도인 친구
바람이 약했다가 거스트가 있더니 계속 세게 분다
기체 모아놨는데
자혼이가 기공 조금 열어놓는다고 한것이 갑자기 기체가 펴져서 무방비 상태로 끌려가서 아이들 있는 쪽으로 바위에 부팆치고 넘어가서
멈췄다. 아이들이 울고불고 난리가 났는데
너무 걱정이 된다. 아이들은 병원으로. 데리고 갔고
다시 준비해서 이 친구까지 태웠다
역시너 쫄이다
다시 올라가려는데 그만 하잔다
날도 뜨겁고 나도 지친다
예기치 않는 사고가 생겨서 나도 의지가 꺽였다.
다행히 아이들이 괜찮다고 해서 나도 걱정을 내려놓았다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