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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쥐를 통한 동물실험을 통해 그 원리가 설명됐다. 쥐에게 토마토의 수용성 성분을 주입시킨 후 관찰한 결과, 알콜 및 숙취 원인 물질로 알려진 아세트 알데히드를 분해하는 효소의 작용이 보다 활발해졌다. 또한 토마토 섭취 후 체내 젖산탈수소효소(LDH)가 두드러지게 증가하는데 이는 알콜 분해 효소의 촉진을 원활하게 하는 물질로 알려졌다.
아사히 그룹은 일본의 유명 맥주 기업이며 가고메는 100년 역사를 가진 토마토 전문 가공 기업이다. 양사는 앞으로도 알콜과 야채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토마토 먹고 한잠 잔 후에 운전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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