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파
2.774호
♣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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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밑에 글 43 있습니다
🍎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 이심이라 하니라”
[마태복음 1:21]
🎁<나처럼 되신 하나님 / 송명희>
나처럼 아픔을 당하고
나처럼 눈물을 흘리며
나처럼 사람되신 하나님
모든 것에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처럼 주리고 피곤하며
나처럼 한계가 있는
나처럼 연약한 사람되신 하나님
한 아기로 구유에 누우셨네
하나님이 나처럼 사람되신 것은
그만큼 날 사랑하셨네
그만큼 날 아셨네
글 43
가장 존귀한 이름 (마태1:21-23절)
이름은 그 사람의 인격과 존재 명예를 대변합니다. 천지 만물보다도 더 귀하고 더 명예스러운 가장 존귀한 이름이 있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예수”라는 이름입니다.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이름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입니다. 거룩한 이름이요 두려운 이름이요 감히 가까이할 수 없는 이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양으로 아들의 모양으로 낮아지셔서 ‘예수’라는 이름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이 이름의 뜻은 ‘구원주’ ‘구세주’라는 의미입니다.
본문 21절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 이심이라 하니라”
♥그렇다면 이 세상에 있는 자신의 백성이 어떤 사람들 이었기에 구원이 필요했을까요? 세상에 있는 예수님의 백성들은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하와의 불순종의 죄로 인하여 사망에 빠져 있었습니다. 디모데전서 1장 15절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우리의 구원주가 되시는 예수의 이름의 위대성은 무엇입니까?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구하는 길은 예수의 이름으로만 가능한 것입니다 사도행전 4장 12절 에도“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의 이름을 믿고 구하는 자에게 구원을 주신다는 놀라운 복음의 소식인 것입니다. 죄로 말미암아 지옥불에 던져질 자기 백성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하늘 보좌의 영광을 버리고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이것이 성탄의 기쁨이고 축복인 것입니다. <참조: 4면 순직한 소방관의 희생>
♥끝으로 “내 이름으로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예수를 영접하시어 구원의 은혜와 함께 창조주의 권세와 축복도 누리며 사시길 소원합니다.
전도지( 동산의 샘 )에 편집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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